톨로사 까지 약탈로 얌냠. 반란은 걱정하지 않는다.

 

신경쓰이게 돌아다니는 갈리아 로마 해군

 

이제 매복을 해야할 이유도 별로 없어보인다. 이속과 공격력 위주 스탯을 찍어주자.

 

누마디아의 반란. 

 

바빠서 걍 용서나 해주자. 귀찮다.

 

놔두자. 당분간 반란지역으로 수비할 곳이 줄어들면 전선이 넓은 로마로서는 반가운 일이다.

 

이제 영토가 늘어나니 이런 사건이 빈번하다.

 

북아프리카 상황

 

제노바에 껄떡거리는 갈리아로마 해군

 

갈리아로마군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아르겐타토룸을 접수해주자. 두개군단이 사라진거로 봐서 북쪽 야만족 침입때문인것으로 보인다.

 

아직 적군의 압력이 사라진 것이 아니므로 기병대를 아껴주려면 수동전투를 돌려야 한다.

 

 

 

 

 

전투영상

 

갈리아를 정벌하러 가자

 

지나가는 길에 북아프리카에 들러 반란을 진압하러 가주자. 병사는 놀리면 놀릴수록 손해다.

 

자전을 보았더니 돌릴만 한거 같다.

 

아.. 갈리아로마군 여기 비브락테로 도망간거였네..

 

다시 포위. 이제 한번에 싸먹어주자.

 

적의 수가 제법 많다.

 

 

 

 

 

전투영상

 

적군의 수가 많아도 베테랑들의 힘은 무섭다. 

 

 

주력을 포위해서 궤멸시켜서 아마 적들의 저항은 당분간 미약할 듯 싶다.

 

저기 구석에 박혀있는 녀석은 뭐지?

 

왜 거기 숨어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