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거 같아 광우병은 선동과 날조가 아니라 사실이었어

그거 이미 잡혔다는 뉴스도 떳음

나도 룸카페에서 찍힌 내 영상 본 적 있지 ㅋㅋ. 누가 핸폰으로 담넘어서 찍은거 ㅋㅋ.

모텔에서 정체를 모르겠는 삑 소리 들은 적 있지 ㅋㅋ.

진짜야?

레알임

룸카페에서 찍힌건 나도 우연히 본 건데 옷이랑 가방 같은거로 봤을 때 어딘지 확실히 암.

천장 뚫려 있는 곳이었는데 ㅋㅋ 찍힘.

근데 내가 위에서 하고 있을 때라 나만 나옴. 올린애가 얼굴 나오는 부분은 삭제하고 올린걸 수도 있겠지만. 암튼 그건 전 여친

모텔에서 삑은 현 와이프 ㅋㅋ

그런거 엄청 예민한 사람인데도 그날 그냥 불끄고 하면 어차피 안보여서 우린줄 아무도 모른다면서 함.

그말 때문에 결혼을 결심한 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행복하게 잘 지내라

나도 여친이랑 텔가는데 대실해서 후딱하고 나올 상황이었음

그래서 평소 역주변 가돈곳 말고 주변 싼곳 찾아갔는데

진짜 좁고 더럽더라 ㄹㅇ 카메라 숨겨져있을거같은 느낌

너무 찝찝해서 불 다끄고 휴대폰으로 빛 새는곳 없나 찾으면서 별의 별 지랄 다했음 근데 이상한건 없어보이길래 할거 다하고 나옴

그니까 아 불안한데 하면서도 할 건 다하고 나오게 됨.

ㅇㄱㄹㅇ

진짜 있긴하구나..

룸카페는 누가 위에 뚫려 있는부분 담 넘어서 찍은거고

모텔에선 의심스러운 소리가 들렸지만 찍혔는지는 모르겠음. 불 끄고 그냥했긴 한데

니얼굴로 34번쌌다 고맙다

얼굴 안나옴. X 알하고 드러운 내 엉덩이만 나옴.

여친은 거의 안보임. 담 넘어서 위에서 찍은거라 ㅋㅋ. 그걸로 34번 쌌다면 뭐 취향은 존중하겠지만. ㅋㅋ

사실 너만 없는거야

너도 있어?

모니터 속에 잇지

모니터 안에 있으면  꺼내야지

히얼스 쟈니~

상대적 박탈감 오지자너

예쁘고 못생김을 떠나 여친은 벤이다

얼마나 고귀하시길래

어차피 논리여부는 여기사람들한테 중요하지 않음

집단 모인 곳은 다 똑같다. 그냥 욕하고 싶거든...

여초 욕할 것 없다 사람 본성이 그래.. 다 모이면 이 글처럼 되는거야

그러면서 자기는 저 멍청한 애들이랑 다르다고 자위질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