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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4) neo오스티리아플레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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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종교정화전쟁. 폴란드가 딸려오지만 카스티야가 동맹국이니 비벼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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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외교지도. 덴마크 지역이 붉은 이유는 저기를 폴란드와 스웨덴이 갈라먹었기 때문이다. 이번 겜에선 폴란드가 진짜 튼튼하네. 분할하는자가 된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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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를 전쟁에서 떼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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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강요. 그리고 안스바흐를 해방할 것을 요구했다. 이즈음되니 작은 나라를 해방시키면 또 그 옆나라가 다시 쳐들어오는 전쟁의 연속이었다. 슬슬 멘탈이 흔들리는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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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선 개신교가 인기가 뜸하지만 개혁교회가 유행이다.(연보라색) 기껏 개종시켜놔도 금새 원래 종교로 돌아오기때문에 인접국가만이라도 휴전쿨이 돌때마다 이단정화전쟁을 걸어주고있다. 이정도면 교황님이 훈장 하나 줄 법한데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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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전쟁. 브란덴부르크는 가톨릭이지만 이단친구들을 많이 두고있으므로 좀 혼날 필요가 있다. 와중에 마인츠는 주교국가인데도 영토에 욕심내서 영토를 받는조건으로 참전. 지금은 동맹이지만 저 욕심많은 주교를 언제 한번 배를 갈라 지금껏 합병한 국가들을 벹어내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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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부르크의 나쁜친구에게 정통 가톨릭을 강요했다.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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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체감하는 브란덴의 군사력. 병력 수는 오스트리아가 1.5배로 우세하지만 사기나 규율이 부족해서 이렇게 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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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황금기를 맞았다! 안팎으로 혼란스러운 정국이라 좀 아이러니하지만 시대별로 조건만 맞춰주면 황금기를 열 수 있다. 황금기엔 모든 방면에서 보너스를 얻는다. 돈도 잘벌리고 군대도 강해진다. 이념비옹도 할인해줘서 앞선 기술을 가질 수 있다. 이걸로 좀 상황이 나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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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마르센공화국에도 가톨릭을 강요. 디트마르센은 특이하게도 농노공화국이다. 소비에트 농민버전인가? 이 이후로도 이단정화전쟁을 박터지게 했지만 굳이 사진은 안찍었다ㅋㅋㅋ 스트레스;;; 개신교로 갈아타고 개비스콘먹을까 또 고민했지만 그래도 버텨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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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부르크는 4개 국가를 벹어내게 되었다. 당분간은 조용하겠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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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쪼그라들은 브란덴부르크. 브란덴이 가장 큰 골칫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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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좀 모여서 500두캇을 내고 신앙의 수호자가 되었다. 500두캇이라니까 푼돈같아 보이지만 eu4에선 교회가 100두캇이나한다. 교회 5채 지어바친 것.ㅠㅠ 신앙의 수호자는 가톨릭국가가 공격받으면 자동으로 방어군으로 참전한다. 오스트리아가 스러져가는 가톨릭소국들에게 마지막 희망이 될 수 있기를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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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현재 후계자가 여성이다. 이름이 막시밀리안이라서 남자인줄 알았건만ㅠㅠ 여성은 신성로마제국의 황위를 물려받을 수 없다. 오스트리아가 황제가 못된다면 제국은 누가지킨단 말인가!...

 

20190324113056_1.jpg다음 황제는 브란덴부르크나 겔러가 물려받을 것이다. 비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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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지막 방법이 있잖아! 국사조칙! 국사조칙을 하면된다! 그럼 살리카법 ㅈ까고 여자도 황위를 받을 수 있지ㅎㅎ 근데 다른 모든 조건은 충족됐지만 제국권위가 25가 안되서 국사조칙을 단행할 수 없다. 괜시리 딸이 미워지는 황제 게오르그 1세. "우리 딸은 사냥 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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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이 취한 보스니아땅에서 독립반란군이 발생했다. 독립하면 바로 냠냠해야지ㅎㅎ 보스니아랑 세르비아는 왠지 짝궁으로 갖고있어야 될 것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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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그런거 없다. 다른 곳에서 전쟁중이던 교황군이 보스니아독립군을 진압하러 내려왔다.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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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영토(홀슈타인)에 침범중인 덴마크에 전쟁. 동군연합을 다 뜯기고 너덜해진 상태라 쉽게 이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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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도 때려도 계속 번져나가는 개신교와 개혁교회. 이탈리아는 이미 로마를 제외하고 모두 신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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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참전요구. "난 튀니지를 맡을게. 오스트리아 너는 오스만을 막아줘!" 기독교의 방파제 오스트리아는 그저 웁니다. 좌로는 독일에선 신교랑 싸우고 우로는 케밥이랑 싸우는데도 교황님은 신경도 안쓰는데 저 스페인은 식민지에서 개종한다고 교황청 영향력이 팍팍오른다. 불공평해ㅠㅠ 이 모든 것이 주님의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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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돌아오는거 다 보이는데 굳이 산맥을 돌아들어오는 오스만. 병력의 수가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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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우리 동맹하자!" 역사와는 딴판으로 가는 이런 상황이 eu4의 재미ㅋㅋㅋ 스웨덴은 청정 가톨릭국가이다. 종교전쟁에서 오스트리아의 큰 힘이 되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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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슬람놈들과의 전쟁은 승리. 카스티야는 작은 땅 한톨을 얻었다. 니네는 그런거 욕심내지 말고 식민지나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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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군트는 또 프랑스에 전쟁선포. 프랑스 다죽는다 이놈들아!

 

20190324123836_1.jpg이단정화전쟁 도중에 어쩌다 교황님을 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평소 감정이 있었던 교황님에게 보스니아를 벹어낼 것을 요구했다. 어~ 시원~ㅋㅋㅋㅋ 교황님은 이탈리아 밖으로 나오지 마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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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그대공의 나이가 어느덧 75세;;; 눈치없는 딸이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다. 딸... 혹시 사후세계가 궁금하진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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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가 더이상 라이벌이 아니라는 프랑스.

 

20190324125159_1.jpg외롭게 파리만 남아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다음 전쟁에 먹으려고 아껴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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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오르그가 늦은 나이에 죽고말았다. 여자인 막시밀리안은 신롬 황제가 될 수 없는데;;; 다음 황제는 누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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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황제는 작센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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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시국에 황위를 받은 작센. 제국권위가 -0.15로 푹푹 깎이고있다. 작센은 신롬을 잘 지켜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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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이 없는 종교지도. 이 쯤에서 이단정화를 포기하고 그냥 방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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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전쟁을 거는 부르군트. 이번에야말로 파리를 빼앗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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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를 속국화했다. 이제 보스니아랑 세르비아가 다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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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외교지도. 사방팔방 뚜까맞고있다. 유럽의 전통강자 프랑스! 그런 전통은 이제 곧 박물관에서나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20190324135304_1.jpg50년의 황금기가 끝을 맺는 오스트리아. 황제위를 받지 못하게 된 것과 시기가 미묘하게 겹친다. 이제 내리막을 걷는건가... 뒤로 파리를 뺏긴 프랑스가 보인다. 그래도 프랑스보단 오래 버티는걸로 마음의 딸딸이를 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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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오스만 때리러가자는 커먼웰스. 오스트리아는 신교때문에 나라가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얄밉지만 이런 때일수록 동맹 하나 하나가 소중하므로 참전했다.

 

20190324140633_1.jpg재능있고 야망있는 딸아이! 어려운 때에 반가운 소식이었다. 6/6/5의 출중한 능력을 가진 후계자가 등장했다. eu4는 사람의 자질을 떡잎부터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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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리아 테러지아였구나 흙흙ㅠㅠ 어려운 때에 슬기롭게 나라를 이끌어주십시오.

 

20190324142102_1.jpg프랑스가 분할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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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군트가 참전을 요청한다. 네덜란드가 독립을 한 것. 참전할 리가 있나ㅋㅋㅋ 한번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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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전쟁을 하는 네덜란드. 그래도 스페인 포르투갈이 동맹을 받아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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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격렬한 저항으로 홀란드부분을 떼어주고 난 뒤 위아래로 공격당하는 부르군트. 지금이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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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군트를 슬그머니 라이벌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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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문지도다. 지금 합스부르크가문이 오스트리아, 커먼월스, 스웨덴에 흩어져있다. 운이 좋다면 또 상속을 받을 수 있겠지? 러시아에는 류리코비치가문. 이름이 멋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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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첫 세계일주! 오스트리아는 세계일주는 커녕 배 한척도 없은 나라라 그저 부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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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르군트에선 네덜란드(더치) 반란군이 준동. 그러나 이런 반란군조차 막지 못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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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부르군트에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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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지방에 약간의 땅을 뜯는데 성공했다. 이제 부르군트를 뭐라고 불러야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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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해진 부르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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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식민지상황. 쿠바는 스페인이 루이지애나와 멕시코는 포르투갈이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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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열강이 아니게 된 부르군트. 프랑스반군에게 영토를 다 털리고 세조각으로 찢어졌다. 그렇게 강하던 나라가 이렇게 한 순간에 망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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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부르군트에 재정복전쟁을 거는 프랑스. 통쾌한 대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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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진 부르군트는 이제 전쟁협박을 하자 땅을 내놓는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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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아시아의 상황. 명나라는 실크로드를 개척하고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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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웰스에게 왕위계승전쟁을 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 휴전기간을 어기면 막대한 페널티를 받지만 커먼웰스를 상속할 수 있다면 그정도야 감수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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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커먼웰스는 아직 너무 강하구나ㅠ 모스코비(러시아의 전신)와의 동맹 파기를 조건으로 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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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아서 여기저기 찔러보는중. 스웨덴에도 왕위요구를 했다. 하지만 국력차이때문에 전쟁은 못하고 손가락만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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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테레지아가 죽고 이제 남성인 페르니난드 벤젤이 왕위에 올랐다. 이제 신롬 황제를 노릴 수 있게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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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제국 내 침공에 참전하는 오스트리아. 원래 황제였다면 제국을 지키는 입장이어야하건만 침략자를 돕고있으니 뭔가 매국노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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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제국공인종교는 가톨릭이 되어있었다. 음? 종교리그 없이 어물쩡 넘어가네. 가톨릭국가가 부족해서 선제후자리도 하나 공석이다. 다행인 점은 선제후들이 다음 황제로 오스트리아에 표를 주고 있는 것. 작센황제님 대국적으로 빨리 죽어주십시오.

 

20190324171359_1.jpg아니요 취소 취소. 오스트리아왕이 죽었다. 그리고 지금 오스트리아 후계자의 나이가 너무 어리다. 15살이 될 때까지 3년만 더 버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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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라면 다음 황제도 작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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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죽어주셔도 됩니다.ㅎㅎ 67세시면 오래 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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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디어 오스트리아가 황제가 됐다! 작센황제는 마지막순간까지 안죽고 버티다가 결국에 브란덴에 나라가 망해서 황제위를 내려놓게되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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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상태는 암담하다 쌓여도 시원찮은 제국권위는 팍팍줄고있다. 가장 큰 원인은 이교도. 다시 이단정화를 시작해야겠다.

 

20190324183201_1.jpg새 황제 프란츠 스테판은 상태가 썩 좋지 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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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계자는 한술 더뜬다. 0/1/0 핸드폰도 아니고ㅠㅠ 얼른 커서 사냥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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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민족주의 전쟁명분을 사용할 수 있다. "그 땅엔 우리 민족이 살고있으니 우리 땅이오" 이거 완전 히틀러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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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부르기도 싫은 010이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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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포르투갈은 스페인에 동군연합되어있었다. 이베리아연합!

 

20190324195438_1.jpg아메리카대륙은 사실상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거진 다 해먹었다. 아메리카에선 이베리아연합을 아무도 못이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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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권위를 겨우겨우 증가치로 바꿔놨다. 계속 이렇게 유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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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커먼웰스를 상속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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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네! 그럼 이제 케밥놈들 땅을 뜯어서 제국 영토에 추가시키고 그걸로 제국권위를 올리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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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쟁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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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스만이 워낙 강해서 세르비아땅 대부분과 몰도바 그리고 크림지역을 넘겨주게되었다. 세르비아민족과 카자크여러분 여러분은 독일민족이 아닐지라도 제국의 일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010황제는 반드시 여러분을 다시 구하러 오겠습니다ㅠㅠ

 

종교전쟁에서 끊으려고했는데 종교전쟁 없이 어물쩡 넘어가서 그냥 플레이한 만큼만 연재했어. 플레이6은 아마 잃어버린 영토 회복과 제국개혁 위주로 하게될거같아. 그런데 신롬플레이 진짜 힘들구나 제국권위 언제 다채우냐ㅠ 상승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아직까지 3단계밖에 못왔는데 눈앞이 아득하다. 제국권위 올릴 ㄱㅊ한 방법 없을까

6개의 댓글

님 왜케 전쟁 다 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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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크리스토프발츠

고증입니다. 는 아니고ㅋㅋ 실력이 후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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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빠른 테크 타고 외교 영향 하나라도 더 찍고 친구친구 해야되는데

만만한 전쟁에서는 독립요구로 외포 다 써버리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는 다 져버렸자너 ㅠㅠ

 

우리게이 슬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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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제국 권위는 종교리그때는 거의 못쌓음

 

* 황권세습 요구 개혁 이전이면서 1635년까지 종교 리그가 성립되지 않거나 리그가 성립된 후 30년간 종교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이벤트를 통하여 가톨릭의 승리로 리그가 끝나게 된다.

 

권위 상승

 

신롬 역내 국가들의 평화상태. -한달에 0.1 증가

신롬 회원국의 숫자가 많을수록 증가. -소속 국가의 수가 25를 초과한 경우 초과된 국가의 수 × 0.004

신롬 내의 자유도시의 숫자 -국가 당 0.005, 8개국 총 0.04가 최대.

비신롬 영토를 신롬에 편입. -프로빈스당 1.

같은 국가에서 제위 세습. -새 황제 즉위시 10.

 

권위 하락

 

회원국의 방어요청 무시. -10

회원국의 신롬 탈퇴. -10

자유도시 자격 박탈. -5

비신롬 국가가 신롬 영토를 점유. -영토당 매달 0.005, 종속국, 동군연합 등의 방법 포함.

황제와 종교가 다른 이단 영주가 집권한 국가의 숫자. -국가 하나당 0.01.

제후국에 강제로 종교개종을 요구할 경우. 요구 건당 1

제후국에 강제로 영토반환을 요구할 경우. 요구 건당 1

선제후가 부족. -최대 7개국. 부족한 국가 하나당 매달 0.1.

선제후가 종속국화한 경우. -국가 하나당 매달 0.1, 단 동군연합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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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낯선 판도에서 익숙한 비시프랑스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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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그게 개신교성지?가 도시국가에서 나타나기를 비는수밖에 없음 그러면 바로 종교 클레임으로 개종하면 개신교 사라지거든 안그러면 제국권위 못쌓는다고 생각해야함;노답임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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