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님 미국인임 완벽하게

그거 이소연은 잘하고있었는데 서로 개짓거리하고 이용해먹을라해서 미국간거 아님?

이용해먹을라는것도 너무심한게 문제지 할수있는문제잖아? 게다가 그 미국간것도 지능력으로간게아니잖아;;

우주비행뒤에 연구직 역할 기대하고 있었다는데 교양 강의 강사로만 줄기차게 돌림...그래도 처음에 했던 계약 미무리하고 미국갔는데 갑자기 후쿠시마 다큐에나온건 의외더라

매일100번찍는다는건가?

일년간이라고 써있으니 일년간 100번 흉부엑스레이 와 같은 피폭량이란 말 아닌가. 그렇다면 정말 미미해서 걱정할 필요 없는거같은데.

사람이 살면서 흉부엑스레이를 1년간 100회나 받을 일이 거의 없잖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자연방사선의 경우 지역간 차이를 고려해도 1년간 피폭량이 3~5mSv정도 되는데 엑스레이는 회당 1mSv정도이니 100회이면 단순 계산으로 100mSv가 됨. 그럼 자연방사선의 20~30배이니 어마어마한 양이 되는거임

방사선 피폭의 가장 위험한 부분은 피폭량에 따른 인체피해의 정량화가 힘들다는 거임. 쉽게 말해서 너랑 내가 동일한 양의 피폭을 받았는데 넌 병에 걸리고 난 안걸릴 수도 있음.

그렇기에 권고기준은 인체에 거의 무해할 정도로 낮게 잡아두는데 권고기준 이상으로 피폭될 경우 아주 낮은 확률이라도 방사선에 의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음

결론적으로 거의 호들갑이란거잖아 ㅋㅋㅋ 엑스레이 매일 찍어도 인체 무해한 피폭량 나오는데 뭔.. 차라리 담배피는게 피폭량 더 많구만

물론 저정도 피폭량으로 피부에 수포가 발생하거나 암같은 질병이 곧장 발현하는것 같은 극적인 상황은 없을 수 있어도 결코 유익하지 않다는 거지ㅋㅋ

방사선 피폭관련 자료들은 대부분 역사적 사건들에 기인한 통계자료이고 실험을 통한 정확한 피해 측정이 어려우니 최대한 주의를 해야한다 수준이고

그런데 담배같은 경우엔 방사선 영향은 엄청 미미한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 연간으로 따져도 마이크로 단위일걸? 오히려 화학물질이나 중금속에 의한 영향이 큰걸로 알고 있음

크지는 않으나 노약자라면 갑상선암 발생을 유위미하게 늘린다고 하던데. 난 좃문가라 모르겠다.

동물 다 뒤져나가고 백혈병 갑자기 걸린 사람 막 나오던대

무해한거임? 다큐맨터리같은거 하나만 봐도 기겁할정도인대

20km이상 떨어진 곳에서 암걸리고 동물 다뒤져나가뿌는거보면

최소 나미에 지역에서는 그런 일 없을 듯. 엑스레이 좀 찍는 정도의 피폭량으로 문제 생길거면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다 암걸려 뒤졌겠네

x레이 찍는사람 다 밖에서 지켜보잖아

최대한 영향 안받으려고...

다 암걸려뒤지진않겠지 문제가 생기겠지

뭔 담배피는사람은 무조껀 암으로 뒤져욧!도 아니고 케바케인거뿐이고 나쁜건 사실인대;

후쿠시마산 과일 하나먹으면 500갑 ㅗㅜㅑ

아 내부피복이 그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