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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익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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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안썼던건데! 진짜 새거였는데 박스 포장도 안뜯은건데에서 깊은 억울함이 느껴진다 

198개의 댓글

2019.03.21
@주먹왕부랄프
0
2019.03.20

글에서 분노가 느껴진다 ㅋㅋㅋㅋ

 

오히려 잘된거 아니냐

 

나중에 효도 안해도 되겠구만

 

언니가 지 몫까지 하것지

0
2019.03.20

나 같아도 좆같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내가 아껴놓은거 남이 드럽게 썼다고 생각하면.. 금액을 떠나서

0

아 ㅅㅂ 쟤들이 고등어먹어서 미세먼지 쩌네 ㅡ.ㅡ

0
2019.03.20

외동 좋아

0
2019.03.20

입생로랑에서 작성자 억울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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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힘내

0
2019.03.20

개죳같겠다

치사하고 더럽다고 5만원은 던져줘야 정상 아니냐? 왜 립스틱을 던져 쉬불년이

0
2019.03.21
@호애앵모애용

진짜 지가 잘못해놓고 립스틱은 왜 던짐ㅋㅋㅋ참피냐ㅋㅋㅋ

0
2019.03.20

ㄹㅇ 감정이입 오지네... 읽기만 해도 개빡

0
2019.03.20

입 쌩 로 랑에서 열받음 인정 각

0
2019.03.20

보니까 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

1
2019.03.20

언니년 엄마가 편들어주니까 얄밉게 웃고있었겠지?

생각하니까 좆같네진짜

0

언니라는 사람이 얼마나 남을 배려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지 알 수 있다

덤으로 엄마라는 사람의 편애가 사람 하나 망쳐놓는것도 알수 있고

0
2019.03.20

화나겠네

0

가족끼리 마 니께 내꺼 아니가 하면서 갖다쓰는 꼬라지...자기가 당해봐야 고친다 저건

0
2019.03.20

화날만 하네

0
2019.03.20

립스틱 안써봐서 완전공감은 못하지만

립밤이라 생각해도 꽤나 빡치는데

0

ㄹㅇ 돈주고 지랄하든가ㅋㅋ 다른 사람한테 절대 못그럴거면서

0
2019.03.20

ㅋㅋㅋㅋ 기운이 느껴진다

0
2019.03.20

작은 행동 하나에서 그사람과 집안의 수준이 드러나는거지

0
2019.03.20

집안 꼴 개극혐이네 부모가 돼서 저게 뭐하는 거냐 ㅋㅋ

0

평소에 어케 했길래 언니편을 들어 ㅋㅋㅋ

0
2019.03.21

아씨발 너무 빡치는데?? 아... 야심한 밤부터 기분 족같다

0

엄마는 아마 너한테만 사줘서 언니한테 뭐라 못했을듯

0
2019.03.21

언니랑 엄마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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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얼마하지도않는거갖고

0
2019.03.21

ㅂㅃ ㅂㅁ

0
2019.03.21

아무리 잘못되도 부모욕은 못하지만 언니가 나중에 효도하겠지 뭐 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가 진짜 씨발이다

0

ㅅㅂ 입생로랑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그걸 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9.03.21

아니 엄마가 립스틱 가격을 몰랐을 수도 있지

어머니는 자나깨나 자식 생각하면서 아끼고 아껴서

화장품도 길가다 점포정리하는 싸구려 쓰고 할수도 있잔어

엄마 입장에선 립스틱이 몇천원만 주면 살수 있는걸로 알고있으면

립스틱좀 썼다고 누나한테 뭐라고 하는 속좁은 동생으로 보일수도 있지

아니면 유전자 검사 ㄱㄱ

0
2019.03.21

아 정말 점점 인터넷에 ㅂㅅ들 ㅂㅅ짓했다는 얘기들이 너무 많아진다 지친다

0
2019.03.21
@효치리

과거에도 똑같이 많았는데 드러나지 않았을 뿐...

0
2019.03.21
@QR코드

근데 예전에는 좀 그런게 재미라도 있었는데 요즘엔 거의다 짜증나는 얘기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정말 온갖 커뮤 베스트글들 보면 엄청많아 그런글이랑 그런글 반응들. 나만 그렇게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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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모님들 누가잘못햇네 이렇게 편들어주기는보다 무조건 무마시킬려고만함 그러다 저런사태가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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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흰후드티 사서 나중에 중요한날 입을라했는데 형이 입고 뭐 묻혀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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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qwertyyy

존나 캐주얼하게 입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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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ㅇㄱㄹㅇ 인게 형제 자매 있으면 둘이 싸울때 더 지랄 하는 반대편을 엄마가 옹호해줌 아 시발 이거 보고 집구석 생각나서 개빡치네

0
2019.03.21

언니도 동생도 못생겼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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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키보드 새로 와서 포장도 안뜯고 있었는데 형이 과자먹던 손으로 겜 한판 돌린 기분일듯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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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기어중립

0
2019.03.21

익게에 여자가 있다고? (헐레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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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 면죄부 ㅇㅇ 효도프리패스권 부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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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근데 이게 뭐라고 댓글이 200개나 달렸냐?

난 또 뭐 누가 싸웠나 하고 앞댓 봤더니 다들 평화롭네 ㅋㅋㅋ

여붕이라고 다들 신났네 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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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립스틱 사는데 언니가 얼마나 기여했는지 여부가 중요함

살때는 "뭐 이런걸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사냐"며 면박주다가 나중에 저런식으로 쓴거면 뚝배기 깨도 정당방위

0
2019.03.21

언니가 사준거면 동생잘못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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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저건 금액문제가 아님ㅋㅋ

저렇게 자기물건도 아닌데 지 맘대로 취급하는것들한테는 그에 상응하는 지랄을 해줘야 함

금액이 작고 크고 이런건 그 당시 상황에 따른 문제일뿐이지

본질은 자기물건도 아닌데 물어보지도 않고 맘대로 가져다 쓴다는거임ㅋㅋㅋ

 

대학시절 나랑 같이 한학기동안 자취하던놈이 그랬는데

내 옷 말도안하고 지가 쳐입고 가서 흙탕물 묻혀오고 내가 내돈으로 사온 라면 한박스랑 스팸 햇반 비롯한 비상식량들

나 일주일 여행갔다온동안 지 혼자 다 쳐먹고 심지어 라면은 나 오기전에 다 쳐먹으려고 티비볼때마다 뿌셔뿌셔처럼 먹음ㅋㅋㅋ

바디워시 샴푸 폼클렌징 비롯한 각종 생활용품들 지돈으로 산적 한번도 없음

지 돈으로 사는건 오직 자기가 쓸 개인용품뿐

좀 사라고 하면 돈없다고 배째라함 내가 사올때까지 불편해도 참고 절대 안삼ㅋㅋㅋㅋ

내가 당시 썸타던 여자나 여친한테 받았던 선물들도 지가 맘대로 나 없을때 먹거나 써버림

같이 살면서 너무 좆같은 점을 많이 본 탓에 한학기 끝나자마자 바로 탈출하고 인연끊으려고 방 뺏는데

그 와중에 방 빼면서 내 물건 몇개 훔쳐감ㅋㅋㅋㅋㅋㅋ

 

0
2019.03.21

남에 물건 저렇게 함부로 한다는건 평소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습관아닌가.

 

남에꺼 함부로 다루는 애들 보면 진짜 답답할정도던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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