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따지자면 패키지게임 포장 뜯고 먼저 아이디생성해서 게임 돌린거하고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억울한거ㅇㅈ

저 글에서만 나타난 정황으로는 엄마가 못배워처먹은 허벌창녀에 그 에미 꼭 닮아먹은 언니년 수준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내는 사람이 항상 불리한 세상임

여자도 아닌데 이해가 된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우스 빌려줬더니 과자기름이랑 때 덕지덕지 묻혀서 돌려준 꼴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어케참았누

다음에 일주일 안씻고 언니 새옷 입고 나갔다오면 해결 그리고 지랄하면 옷 던지고 퉤 더러워서 안입어 하면 복수완료

첫째년이 애미년 닮았네 ㅋㅋㅋㅋ 미친년들 사이에서 사느라 고생이겠다

언니가 모지리면 저런상황나올뜻

예?? 모녀 뭐요??

와 ^^ 억울 ㅇㅈ ^^ 싸대기떄려도 ㅇㅈ

언니가 일부러 멕인거네.. 참 자매끼리 그러고 싶을까

잘 생각해보면 저 상황에서 느껴지는 게 많은 걸

쟨 사회 생활도 해보고 어느 정도 교류가 있으니

립스틱 신경쓰고 입생로랑같은 거 큰 맘 먹고 사는 거지만

저 언니라는 사람은 고등어 먹은 입 닦지도 않고 립스틱을 바를 정도로 상식이 없거나 화장품의 가치를 모르거나 할 정도로 문외한에 있는 건 동생보다 조금 더 높든 위치에 있는 사람이란 거 뿐이지

그러면서도 왜 저런 사람이 만들어졌냐 따져보면

엄마가 언니를 오냐 오냐 편들어서 길러서 저런 언니가 만들어진거지

중재를 못하는 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였던거야

남자로치면 그 뭐냐

새차 시트비닐 맘대로 뜯은급?

개불쌍하다

그걸 가만히 놔둠? 나같으면 밥상엎었다.

ㅉㅉ 흑우네

포섬갓 ㅋㅋㅋㅋ

개붕이들로 치면 집에 아이폰 출시 되자마자 인터넷으로 구매해놓은거 택배 좀 받아 달라고 해놨는데 누나가 그거 필름 다 까고 켜고 로그인에 지 셀카 지문등록 별 지랄염병 다 해 놓은각

이미 누가 쓰던 폰 되있음 ㅎ

남자도 편의점에서 파는 4000원짜리 립밤 바를떄

음식 쳐먹고 입에 존나 기름기 덕지덕지 있는데 안닦고 바르는 머가리 터진애들 없자나?

그냥 언니새끼가 대가리가 터진듯

말없이 바르는것도 대단하지만 입에 바르는건데 음식 쳐먹고 곧바로 바르는거는 진짜

뇌의 일부분이 문제 있는거임.

애새끼한테 이렇게 하면 안돼~ 라고 해야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ㅇㅈ ㄸ ㅇㅈ 합니다

익게녀 한판 승!

진짜 언니나 애미나 좆같은년이네 씨발

쟤가 번돈으로 산거면 싸우는거고 용돈이면 조용히

넘모 서럽다 ㅜㅜㅜ

유전자 검사해봐라.

60짜리코트 큰맘먹고 샀는데 동생이 입고나가서 삼겹살 무한리필 갔다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