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 재밌음, 이상한 애들도 많지만 ㅋㅋ

내가 안뜯고 아껴둔 비닐커버 남이 뜯어가는 기분일까

ㅂㅁ

내가 벌을 줘야 겠구만?!

답은 앞에서 웃어넘긴뒤 언니 립스틱을 몰래 변기에 담갔다 말리는것이다

병신아니면 함부로 박제하지마셈

진짜 개같은 언니네

?

포청천 ㅇㅈㄹㅋㅋㅋ

삽니다

언니란 인간이 저렇게 철딱서니가 없나 ...

고등어먹고 립스틱바르면 비린내나던데

게임에선 이러면 나중에 동생이 사고침.

언니랑 동생이랑 성격차이가 많이나나보네 신기하다

보통 생활습관은 비슷할 것 같은데

언니가 좃년이네.

애미도 씹년이고.

아니 언니도 여자면서 고등어비린내 나는 입에 바르고싶었을까 ㅋㅋㅋㅋ

어머니가 잘못했네ㅋㅋ

내가 참교육 할 수 있는데 쪽지점

돈쓴사람 따로있고 개시하는사람 따로있네 시벌ㅋㅋ

나같아도 빡치겠다 한두푼도 아니고 입생로랑꺼 비싼데

등푸른 립스틱

저건 화날만 하네

동생입장으로서 얘기하면 개빡칠한만 상황 ㅇㅇ 엄마가 언니편들어줘서

듣기만 해도 개 빡친다

만약 내가 플스 새거를 샀는데 형제중에 한명이 방금 치킨 먹던 손으로 그냥 뜯어서 막 만진거랑 똑같잖아

어우 시발;

언니가 너무했네 뺨때려도 무죄인데

가족이랑 연끊고 살아라

솔직히 존나 빡칠만 하네

집가서 청국장 먹고 언니 립스틱 한 번 씩 발러라 ㅋㅋㅋㅋ

일부러 엿먹으라고 저런거냐 ㄷㄷ

둘다 좆4ㅏㅌ내

저 상황 안봐도 그려진다

동생은 승질내고 엄마는 아무리 그래도 4만원짜리 립스틱 때문에 언니한테 화를 내느냐며 뭐라 그랬겠지

내가 많이 당해봄

안씻고 언니옷 입은다음에 운동정도 해줘야지

언니 방에 들어가서 언니 립스틱으로 보징어에 몰래 칠하고 제자리에 놔둬

언니 구두 신고 운동장 한바퀴 뛰고들어와라

1차로 언니년이 개썅년 못배워처먹은 티 팍팍. 존나 죽을만큼 처맞아야 고쳐짐 저런 건.

2차로 에미년 잘못. 자매 중 한명이 좆같은 짓을 한 걸 바로잡아줄 생각은 안하고 한사람 편을 드는게 가정교육 존나 못하는 거임.

큰년이 에미년 보고 자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