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어장속에 있었다..
둘이 밥도먹고 밤새카톡하고 틈만나면 걔보러가고
썸인줄 알았는데 나말고 다른남자애들과도 똑같이하고있더라.
특히 내가 걔한테 추천해준 노래가 걔랑 친한남자애 폰에서 들렸을때
애써 붙잡고 있던 마음이 팍 식어버렸다..
타이밍 좋게 친구가 여자소개시켜줘서 얘랑 잘되고 있는중인데
어장녀한테 나 여자생겼다고 말하니깐 좀 실망한 눈치더니
최근들어 선톡도보내고 괜히 먼저 말도 걸고 그래
어제 여소받은 애랑 처음 만나는 날이었는데
톡으로 자기 놔두고 재밋게 노냐고 짜증난다고 하더라
있을때 잘하지 쉬,,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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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d47f46
쉿! 섹스중 ㅇ.< 보냈어야지
6df65c13
사람 마음갖고 장난치기 있기없기
4feaae7c
그거 내 물고기가 남의 손 타는게 순간적으로 질투나는거지 니가 이성적으로 좋아져서 잘해주는거 아님
f0bfeef0
나도 그런거같더라 이미 맘돌렸고 지금 소개받은애랑 잘되는중
4feaae7c
잘생각했다
f7ef5c9d
소개받은애한테 잘하고 이쁜사랑해 ㅈ같은년은 차단박아
d8ef18b4
개굳
21298228
특히 내가 걔한테 추천해준 노래가 걔랑 친한남자애 폰에서 들렸을때
남녀떠나서 시발 이건좀 아니지않냐 ㅋㅋㅋㅋㅋㅋ 최소한의 사람 구분도 없는건가 개소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