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없어서 이것저것 찾다가 pokemmo겜 하게 됐는데 한글패치를 잘해놨더라구
1번째 관장 깨는거 보여줄게
이 아저씨는 가이든이라는 사람이래
트레이너들을 가이드 한다는데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끼는 멋쨍이야
선물준대요 선물!
...
삼다수를 가방에 집어넣고 이제 슬슬 쳐부숴주러 가야겠어
가이든씨의 조언을 들어보니 이 게임은 상성으로 깨부수는 게임이야
아 네...
승리할수 있는 팁을 알려주는 가이든씨
앞에있는 커튼에 있는 문양에 맞는 상성을 밟으면 문이 열린다고 하네
지금 보니까 여기 레스토랑 같은 컨셉이구나
커튼에 불꽃이 있으니까
물을 밟아주면 문이 열리더라고
아..
? 맛봐요?
누렁탕이라도 해먹으란 건가
BURN
BURN
노릇노릇하게 구워주고
돈까지 받았다.
피가 없으니 포켓몬센타로
고마우요
이번엔 물이니까..
풀을 밟자
여기서도 코스타령을 하네
이번엔 나비탕
BURN
BURN
노릇노릇하게 구웠다.
다시한번 포켓몬 센타로~
감사합니다 ㅠ
풀그림이니까
불을 밟으면 돼
온라인서버라 다른사람들도 되게 많더라고
네 안녕하세요.
?
??
뭔 3명이 나오냐
덴트라고 하네요
답답했는지 말끊고 나오는 '팟'씨
와 이런 되게 뻔뻔하네
양심이 없나
벌써 간파당했네요
풀타입으로 승부하겠다는데 이럴줄 알고 불타입을 준비했죠.
이걸 역통수라는 거야
배틀!
처음나온 댕댕이는 보신탕으로
브로콜리는 삶아서
끝내버렸습니다.
알록달록하게 예쁘넹
나도 이제 강한 트레이너인가
지난번에 길가던 중국인한테 받은 Lv.15 짜리 마린을 쓸수있겠네요.
덤으로 분발이라는 거도 받았는데 필요없을거 같네요
다음에 또 쓸수있으면 쓸게요. ㅂㅂ
디지털 망령
diligence
된다고는 하는데 컴터로 해봐서 모르겟네요
한니발
내가생각하는 그 관장 아니여서 ㅂㅁ
diligence
김안자
왈독
블랙엔화이트에서나왔던얘들이네ㅋㅋ
diligence
블화 본겜하고 비슷하던데 보니까
라떼는말이야
풍란이 보고싶다
diligence
보고 글싸지를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