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도트 메트로베니아 Odallus : The Dark Call -4-

 

 

 

 

 

 

 

 

저번화 요약

 

4 (1).jpg

4 (2).jpg

버릇없는 애들을 교육시켰다

 

 

 

 

 

 

 

4 (3).jpg

"악의 군세가 생각보다 더 빠르게 퍼지고 있군!"

 

 

4 (4).jpg

"이 오달루스 조각..."

 

 

4 (5).jpg

"그놈들 불길한 힘을 사용하고 있어."

 

 

4 (6).jpg

앞의 괴물은 볼품없이 앞으로 나란히 공격을 한다
구려 보이지만 의외로 빈틈이 없어서 공격할 타이밍이 잘 안나온다
투창이 약점이니 냅다 꽂아버리면 된다

 

 

4 (7).jpg
걸어다니는 쭈꾸미는 대각선이나 전방으로 불꽃을 쏜다
역시 투창에 한 방이다

 

 

4 (8).jpg

꼼장어는 일정 위치에서 계속 리스폰된다
공격해서 잠시 없어진 사이 지나가면 된다

 

 

4 (10).jpg

오른쪽 끝에 보이는 괴물은 절대 죽지 않는다
근처에 가면 끌고가서 큰 데미지를 입히니 망설임 없이 점프해서 지나가야 한다
한 대 때려주면 잠시 경직을 하니 그 타이밍을 노려도 좋다

 

 

4 (11).jpg

잡몹같아 보이지만 어느 떡대들 못지않게 높은 체력을 가진 삼지창 기사
이쪽에선 공격을 못하니 부무기로 없애주면 된다

 

 

4 (12).jpg

진행하면서 만난 상인
"고대신이 귀를 닫아버린 지 꽤 됐지."

 

 

4 (13).jpg

"내가 신이라도 그 많은 한탄들 따위에 시간낭비하진 않았을 거야."

 

 

4 (14).jpg

"지하신전으로 가는 길이 있다고 들었어."

 

 

4 (15).jpg

배를 타고 건너편까지 간다
장애물들이 꽤 있지만 넘어가는 게 어렵지 않다

 

 

4 (16).jpg

벽에서 침이 튀어나오는 함정이 많다. 물 때문에 컨트롤이 힘들어서 맞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벽에 매달리면서 진행하면 맞을 일이 없다

 

 

4 (17).jpg

진행하면서 발견한 룬스톤
"여기 뭔가 쓰여있군..."

 

 

4 (18).jpg

"고대신이 강림하여 우리에게 희망을 심어주었을 때"

 

 

4 (19).jpg

"많은 이들이 고대신을 믿지 않았다."

 

 

4 (20).jpg

"그들은 고대신의 초월적인 힘 앞에 죽거나 흡수되었다."

 

 

4 (21).jpg

"공포에 질린 우리는 그들의 말에 복종할 수밖에 없었다."

 

 

4 (22).jpg

"고대신에 대한 공포 속에서, 우린 어둠과 싸울 용기와 분노를 얻을 수 있었다."

 

 

4 (23).jpg

돌을 밀어서 밑에 있는 장애물을 파괴해 길을 만들면

 

 

4 (24).jpg

보스가 나온다

 

 

4 (25).jpg

4 (26).jpg

보스는 네 통로를 돌아다닌다. 들어간 곳에서 다시 나오지 않고 무작위로 기어나온다
몇 마리 나오는 거머리는 도끼 한 방으로 쓸어버릴 수 있다

 

 

4 (27).jpg

이 게임에서 가장 쉬운 보스가 아닐까 함

 

 

4 (29).jpg

보스를 잡고 이번엔 예전에 도망쳤던 변태가면을 응징하러 왔다
중간보스도 아니고 그냥 체력 좀 많은 잡몹 수준이었음

 

 

4 (30).jpg

진짜 중간보스는 디그다

 

 

4 (31).jpg

디그다는 몸을 둥글게 말아서 맵을 마구 휘젓는다
몸통 피격 데미지가 가장 강한 이 게임에선 매우 위협적인 공격이다
왼쪽에서 자꾸 기어나오는 벌레들도 문제다. 체력이 많아서 평타로 처리할 수 없다

 

 

4 (32).jpg

횃불러시로 힘들게 잡으면 파주주의 망토를 얻는다

 

 

4 (33).jpg

점프키를 한 번 더 누르면 천천히 하강한다
이렇게 생긴 지형을 올라갈 수도 있다

 

 

4 (34).jpg

단순해 보이지만 올라가기 매우 어려운 함정들

 

 

4 (35).jpg

이곳의 보스. 개무섭게 생겼다
난이도도 생긴 것만큼 어렵다. 두세 대 때리고 일방적으로 쳐맞다가 강제종료함

 

 

4 (36).jpg

새 스테이지 악마의 협곡으로 왔다
이곳은 일정 주기마다 눈보라가 몰아친다. 몰아치는 방향으로 움직임이 제한된다

 

 

4 (37).jpg

새로운 몹 냉기술사. 밑으로 송곳을 날리니 템포에 맞춰 점프하면서 패면 된다

 

 

4 (38).jpg

파주주의 망토를 이용해 새롭게 찾아낸 스테이지 얼어붙은 광산
노말 모드에서는 이곳에 숨겨진 무구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함

새 무구들을 얻으면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다. 일단 여기부터 깨기로 결정

 

 

4 (40).jpg

보기엔 좀 험악해 보이지만 그렇게 어려운 구간은 아니다

 

 

4 (41).jpg

정말 어려운 구간은 바로 이 석탄차 라이딩
장애물은 점프하거나 아래로 피하고, 저렇게 나오는 해골은 무기로 부숴야 한다
한 번 실패하면 하트 한 칸 반이 날아간다
샷건 몇 번 치고 게임 강제종료했음

 

 

4 (42).jpg

다시 악마의 협곡으로 돌아왔다. 진행하면서 만난 상인
"무한한 힘을 주는 마법의 돌에 대한 동화가 있지."

 

 

4 (43).jpg

"그런 힘에 대한 욕망이 전쟁과 죽음을 낳는 거야."

 

 

4 (44).jpg

"난 그딴 동화는 믿지 않지만, 자네 품에 엄청 빛나는 돌이 보이는구만."

 

 

4 (45).jpg

밑으로 가서 얼음동굴로 진입했다

 

 

4 (46).jpg

4 (47).jpg

구석구석에 숨겨진 악마 형상 몇 개를 활성화시키면

 

 

4 (48).jpg

문이 열리게 된다

 

 

4 (49).jpg

4 (50).jpg

진행하면서 발견한 두 번째 문양

 

 

4 (51).jpg

"또 당신인가!"

 

 

4 (52).jpg

"흥미롭군..."

 

 

4 (53).jpg

"마지막 문양을 찾으면 보상을 주겠다."

 

 

4 (54).jpg

위로 올라가서 열쇠를 얻고 보스를 만났다

 

 

4 (55).jpg

"이 짬뽕은 뭐지?"

 

 

4 (56).jpg

"흠...
-죽여!-
입조심해라, 조그만 놈아.
-하찮은 것!-"

 

 

4 (57).jpg

"너도 곧 우리와 한 몸이 될 거다!
-멍청한 놈!-"

 

 

4 (58).jpg

"웃기고 있구나, 악마의 피조물아!"

 

 

4 (59).jpg

"뭐...곧 알게 되겠지.
-쓸모없는 자식!-"

 

 

4 (60).jpg

"힘에 대한 갈망에 직면하면 어찌하겠느냐?"

 

 

4 (61).jpg

"힘을 위해 뭘-누구를- 희생할 수 있지?"
바로 전투가 시작된다

 

 

4 (62).jpg

4 (63).jpg

4 (64).jpg

짬뽕은 불꽃을 떨어뜨리고 가래를 발사한다. 파동도 발사하는데 패턴이 매우 쉽다
위에 있을 땐 투창을 꽂아주고 직선에 있다면 도끼를 던져주자
세 얼굴 모두 공격 가능하기 때문에 쉬운 편에 속하는 보스다
적당히 패주면 눈알이 튀어나온다. 그때 후려패면 금방 죽는다

 

 

4 (65).jpg

4 (66).jpg

마지막 스테이지 게일의 성이 열렸다
이미 게일은 죽였지만 누군가가 게일의 성을 점령하고 있다

 

 

4 (67).jpg

마지막 스테이지로 가기 전 아이템 파밍
악마의 협곡에서 하피의 부츠를 얻었다. 이런 류의 게임에서 없어서는 안 될 더블점프를 할 수 있게 됐다

 

 

4 (68).jpg

꼼장어가 나오는 신전에서 펜리르의 반지도 얻었다. 대쉬를 할 수 있다

 

 

4 (69).jpg

다시 얼어붙은 광산으로 돌아왔다. 저 수상해 보이는 난간 위로 올라가면

 

 

4 (70).jpg

마지막 문양을 찾을 수 있다
"마지막 문양을 찾았군."

 

 

4 (71).jpg

"이제, 한 판 붙어볼까! 덤벼봐라!"

 

 

4 (72).jpg

그림자 기사는 기를 모아서 차지공격을 해온다. 해기스와 비슷하게 칼을 휘두르고 앉아서 피하기도 한다
이 보스의 주요 패턴인 칼 휘두르기나 투사체 쏘기는 그다지 무섭지 않다. 데미지가 정말 별거 없기 때문
우직하게 맞딜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4 (73).jpg

"참으로 용맹한 자로군."

 

 

4 (74).jpg

"이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어!"

 

 

4 (75).jpg

"잘 있게."

 

 

4 (76).jpg

블러드 아머를 얻었다. 게임 내 최강의 방어구다. 그림자 기사가 썼던 차지공격을 할 수 있게 됐다
공격 키를 꾹 누르면 기를 모은다. 차지공격에는 하트 반 칸과 부무기 5개를 소비된다
차지 공격은 장착한 부무기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쓸만한 건 투창의 차지 공격인 번개 내려치기. 다단히트 하는게 꽤 유용하다

하지만 차지를 하는 동안 평타공격을 못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선빵 날릴 때나 쓸듯?

 

 

4 (77).jpg

광산의 중간보스 도마뱀

 

 

4 (78).jpg

도마뱀이 두르고 있는 얼음결정부터 파괴해야 한다. 그냥 뚜들겨 패면 그만
빙판 슬라이딩이 꽤나 귀엽다!
꽤 어렵기도 하지만, 여기까지 오는 길이 워낙 험해 재시작을 못해서 앵크를 4개나 소비하고 말았다

 

 

4 (79).jpg

앞으로 진행해서 간단한 퍼즐을 풀고 얻은 실버 클레이모어
설명은 강철이라고 나와 있지만 인벤토리를 보면 실버라 나온다
게임 내 최강의 무기로 평타 공격력이 2배가 된다!

 

 

4 (80).jpg

광산의 보스 소라게

 

 

4 (81).jpg

4 (82).jpg

4 (83).jpg

4 (84).jpg

죽으면서 알아낸 얍시
맨 왼쪽에 꼭 붙어있으면 거의 모든 패턴을 피할 수 있다
적당히 패면 나오는 혓바닥을 공격하면 격파완료

 

 

 

 


다음편이 마지막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1개의 댓글

모야모야 아들이 이 모든 것의 원흉임?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5221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8 [유튜브 관종이 되는 게임] <콘텐... 7 잿더미어캣 7 5 일 전
5220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7 [소녀의 잔혹동화] <마녀의 집> 15 잿더미어캣 8 11 일 전
5219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16 <마녀의집MV> 10 잿더미어캣 20 18 일 전
5218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5[아편고양이, 캣냅편] <파피플레이... 13 잿더미어캣 21 25 일 전
5217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4[교권의 수호자, 미스딜라이트] <... 15 잿더미어캣 28 2024.04.08
5216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3[4D로 즐기는 허기워기] <파피플레... 21 잿더미어캣 20 2024.04.01
5215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2 <파피플레이타임> 7 잿더미어캣 19 2024.03.25
5214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1 <파피플레이타임> 4 잿더미어캣 16 2024.03.19
5213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9) 8 CopyPaper 13 2024.03.15
5212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8) 6 CopyPaper 6 2024.03.15
5211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7) 4 CopyPaper 5 2024.03.14
5210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6) 3 CopyPaper 5 2024.03.14
5209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5) 8 CopyPaper 6 2024.03.13
5208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4) 5 CopyPaper 5 2024.03.12
5207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3) 7 CopyPaper 5 2024.03.12
5206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2) 5 CopyPaper 5 2024.03.11
5205 [연재] 공포게임하는.manhwa 10 <파피플레이타임> 4 잿더미어캣 9 2024.03.11
5204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1) 9 CopyPaper 4 2024.03.05
5203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0) 5 CopyPaper 7 2024.03.05
5202 [연재] 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19) CopyPaper 5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