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우리나라건 이름만 빌려주는걸로 알고잇는데..

기부 줜나 강요해 ㅅㅂ꺼

https://www.dogdrip.net/161829692

지들 월급 챙기고 나눠주면서 생색너무냄

기부로는 절대 해결 안됨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곳에 있는데 왜 우리한테 푼돈내라는건지 모르겟다

차라리도와주려면 레알직접찾아가서 적극지원해주자

이야기도듣고 챙겨주면서

내가 저런거 기부하는 이유 대충 알려줌.아는 지인중에 저런기업 다니는 사람이 있어서 한번 물어봄.

저게 저기 다니는 사람은 언제 한번씩 그 기부받는 영업을 몇명하는게 있음.그래서 저지랄하는거임.쟤들도 귀찮지 근데 시키니 하는거임

참고로 저거 꼼수가 직원이 자기지인한테 기부 시키고 돈 돌려주고 그렇게 채우기도 함.저도 하고있어요 하는 지랄은

나도 실적떄문에 내 사비로 충당중입니다~ 하는거임.그리고 기부금 저거ㅋㅋㅋ 비리 존나 심함.그사람도 저런곳비리 심한거맞다했음

책임도 못지는 주제에 새끼만 까는 짐승새끼들을 성금까지 걷어서 도와주는 이유가 뭐냐 대체?

우리나라에도 힘든 사람들 많은데 뭐하는 짓거린지

취지는 좋다만 믿을수가 있어야 돈을주지 지하철에서 몇번 들어봤는데 다짜고짜 돈내놓으라는 말로밖에 안들림 일단 돈 주시면 넌 존나 착해요!

유니세프 후원 = 유니세프 직원들에게 후원

쟤들 나한테는 말 안걸어주더라 ㅜㅜ 슬펑 ㅜㅜ

저거 UN에서 하는 유니세프랑 한국유니세프는 따로 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한국유니세프배로 꿀꺽하는거 다들알던데

그것과는 정반대로 우리도 애새끼 귀엽고 애새끼 낳고 싶은데 현실이 십창이라 그냥 다들 현실적으로 살아가는데

저놈들만 질싸해서 애새끼 숭덩숭덩 낳고 후원해달라는거가 어이없을뿐

남의 돈으로 선행이랍시고 한다는 기생충같은 벌레새끼들 ㅋㅋ 이새끼들에 비하면 봉사활동하는 선교 개독이 몇만배 나음

자기들 월급받고 남은 찌꺼기로 생색오지게 내는 쓰레기들임 절대 후원 ㄴㄴ

유니세프뿐만이 아니라 기부를 원하는 시민단체 쪽이 다 저런식인듯

처음에는 기부하라고 하는거 아니라고 말하다가 자기단체가 어떤일을 하는지 설명하다가 결국은 기부하라고

보통 그런거 하는애들은 봉사활동하는 대학생들인데 시민단체 직원들이 참~ 좋은거 시킨다고 생각한다

기부단체에 돈을 내느니 차라리 개인적으로 후원해주겠음

한번 걸렸는데 절대 안보내주길래 걍 하고 나중에 바로 끊엇음

딱봐도 취준생인데 뭔 ㅅㅂ 붙잡고 후원하라는건지

미친놈들이

사람봐가면서해야지 취업안되서 집에서 눈치보고 버스타고 다니는 사람한테 다 권하냐 적당히해야지

한국 유니세프. 그 외국 유니세프랑 전혀 관계없고 이름만 같은걸로 알고있는데

개좆씹새끼들임 지네주위 폐지줍는할아버지들 벌레보듯보면서 깜둥이들하나 살리겠다고 씨부랄것들

좆같은새끼들 길에서 말걸면 귀싸대기 때려주고싶네 시발것들 저새끼들만 보면 열불터짐 스티커 붙여달라하면

눈깔에 스티커 붙이고존나패고싶음 개새끼들

유니세프에는 절대 돈내지 마라. 3만원 내면 29800원이 대한민국사람 그것도 너보다 돈많은사람 주머니로 간다.

저거 정확하게는 유니세프 본사에서 주관하는건 아닐거다. 요새 많이 생기는 사업이 저런 NGO 단체들하고 연결해주는 영업 관련이라고 많이들 생기는데, 딱 걔네들이 하는게 저렇게 판때기 갖고와서 세워놓고 우리아이들이 학대당해요... 우리아이들이 굶어요... 이런거 소리치다가 누구 호구잡히면 개인정보나 기부금같은거 내게 만들어서 그걸로 수익내는 애들임.

모르는인간한테 절대 기부안한다

주변 힘든사람 밥사주는게 내 유일한 기부임

요즘 기부단체 새끼들은 기부도 강매하더라ㅋㅋㅋ 바쁜 사람 잡고 계좌번호 적을때까지 안놔줌ㅋㅋ

기부할거면 국경없는의사회인가 거따하라는데

근데 왜 계좌번호만 적으라는겨..

지들이 알아서 자동이체 신청하려고 저러나

만원 기부하면 50원정도는 아프리카에 감

기부 비리 큰건 터진거 뉴스한번보고 나서부턴 작은 금액도 이제는 별로

그냥 귓구녕에 이어폰 꼽고 정면만 바라보고 지나가는게 답임.

매달 천원 낼라했더니 최소 2만원이라고 하길래 도망침

길막ㄹㅇ 좇같음 괜히 밀치고가면 나쁜놈만들고 죄의식느끼게하는 양아치새끼들

그니까 씨발 무슨 기부를 영업을 뛰냐. 죶같은게 스티커 하나만 붙여주고 가시라고해놓고 5분을 붙잡아두고 기부하라고 바짓가랑이 붙잡는거 병신같음.

저번에 용문역에서 유니세프 홍보하는데 여자 ㅈㄴ이뻐서 다들어줌 스치터토 붙혀주고ㅎ

기부 단체 통해서 기부 해봐야 단체에서 대부분 돈 다 쳐먹고 극히 일부만 보냄

그리고 현지에 가난한 사람들 특히 피난민 상대로 성매수 하는 개새끼들도 있더라

저거 미스테리쇼퍼 알바로 조사나간적있는데 100%장사임

정해져있는 스크립트도 있고 응대시나리오 다있음

몇년전에 나도 돈 별로 없을때였지만 월드비전에서 후원하고있었음

에콰도르에사는 Azir였나 그랬을거야

아버지가 안계셔서 어머니 혼자 돈버시고 꿈이

축구선순데 진짜 축구공이 너무 가지고싶다더라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한껏 슬픔을 가지고있는 그 아이의 사진을보고 후원을 하고싶다고했고 달마다

3만원씩 후원해줬어

내 생일때는 직접 편지써서 보내주고 월드비전측에서

번역본을 같이 동봉해주고하는걸 받아보고하니

정말 뿌듯하더라

그 아이 생일때는 3만원 이외에 축하한다는 편지랑

4만원 정도를 따로 보내줬고

그렇게 1년정도 후원을하다가 우연히 기차역에서

월드비전 사람들이 후원자들을 구하는걸 보게됐는데

내가 후원하는 아이와 정말 비슷하게 생긴 아이의

후원자를 구하더라

혹시나해서 가서봤는데 가족관계와 나이, 거주국가

장래희망 모든것이 다르긴했지만 내가 후원하는

아이와 똑같다고 느꼈어

비록 내가 잘못봤을 수도 있지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나중에 좋은인연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하고 후원중지 신청을했어

꼭 유니세프나 월드비전 측에서 고의로 그랬다고는

생각하지않아 점점 줄어가는 통장잔고때문에 어떻게든 후원중지 할 이유를 찾기위한 내 착각과 망상이었을

수도있지

하지만 확실한건 어려운 아이들이 어딘가에는있고

유니세프나 월드비전이 그나마 그들을 도와주고있다는거지

혹시라도 후원을 결심한 개붕이들이 있다면 신중하게

후원아동을 결정하고 기왕 후원을 결심했다면 기쁜망음으로 해주길 바래.

댓글 두서없이 길게써서 미안

첫회사 입사하고 나이에 비해 많은 돈을 벌다보니

사고싶던 스키장비도 사고 컴퓨터도 업그레이드 하고 먹을거 다먹는데도 돈이 쌓이드라

그래서 여러가지 해보고 싶었던 것중 하나가 정기후원이라서 유니세프에 매달 만원씩 1년 넘게 하다가

유니세프 총장인가? 그 대빵이라는 새끼가 기부금 빼돌렸다는 사실 뉴스보자마자 존나 배신감 들어서

기부 취소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가니깐 취소버튼이 없더라? 기부만 있고

그래서 전화했더니 정기후원 왜 취소하냐 소량이라도 괜찮다. 지속적으로 해주셔야 좋은거다. 이딴 말 지껄이길레

"아니 최고 윗사람이라는 사람들이 기부한 돈을 빼돌려서 지 유흥에 쓰는데 마음껏 기부할 수 있겠냐 기부는 내가 알아서 계속 할건데

이런 정기후원은 다시 안할려고 한다. 끊어달라" 하니깐 그때 취소해주더라

그 이후로 기부는 지진구호나 소방관들 지원이나 이런 방향이 확실한 곳만 기부하고 정기후원 이런거 절대 안함

예전에 학교에서 인권교육받았는데 그때 각종 후원단체에서 왜 아프리카 사람들만 가난하게 보이는 사진을 사용하는가에 대해서 이건 차별적인 거라고 가난=아프리카라는 차별을 만든다고 하더라고

저새끼들 기독교단체아니냐?

저런거하는애들중 사짜들도있음 어짜피 유니세프에서 직접고소하는거아니면 지들이 좆될일도없고 또 저런거 하나하나잡으러 다니는것도 아니니까

나는 세이브더칠드런 도시락하나 받아서 지금 6년인가...7년째 매달 5000원씩 내고 있다. 뭐 그래보야 일년에 6만원이라 큰 부담은 없지만... 나중에 소득공제해주더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