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거의 농구 맨투맨 마크급으로 앞에서 길막하길래

나도 불우이웃인데 나도 모금좀 해줘요 ㅋ

하니까 걍 옆사람한테 옮겨가더라

https://www.insight.co.kr/news/152006

헬조선 유니세프!!

한국 유니세프는 비리의 온상이라던데

피디수첩인가 그알인가도 나왓고

아직도 안 고쳐졌겠지?

한국 유니세프는 우리가 아는 유니세프랑 다르다고 들었음 국제유엔 산하단체가 아니라 사단 법인임

김포공항역 안에서 저런거 해가지구 많이봤는데 요즘엔 또 안보이더라

되충 개빡통새끼들

한국 유니세프는 개쓰래기다 후원하고싶으면 직접 유니세프랑 연결해서 해라

푸어포르노 극혐

시발 통장번호를 까라고?? 뭘 믿고??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

TV에서 저런류 광고 나올때마다 느끼는거.

왜 국내의 문제는 다 외면하고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먼저 구해야하는가 . 였다.

국내에는 굶고 다니는 애 하나도 없는 것 처럼 .........

불과 얼마전에 길에서 노숙자 죽어있는거 봤는데

뭔가 조금 다른 의미의 사치 인건가 싶었다.

유니세프에 기부하는놈들특징)사기도 잘당함ㅋ

난 말 걸어주던 대학생 여자애가 이뻐서 계속 대화하다가 마지막에 거절하고옴 ㅋㅋ

솔직히 유니세프 너무 커져서 못믿겠음 어머니가 내이름으로 기부하지만 찝찝해서 자른곳 하자고 그랬는데 아직 안 바꿈

그냥 “저도 하고 있어요 화이팅!” 하면 비켜줌

매일 신논현역가는데

근처에 매복해있음

헬조선은 기부단체들도 대부분 중간에서 날름 하고 쳐먹는 새퀴들인지라 땡전 한푼도 주기싫음

국경없는 의사회에 하는게 100배 이득임

500원 한끼 진짜 개꿀?

너도 먹고 싶다고?

먹고싶으면 옥수수 가루 한푸대 사다가 끓여 먹지 그러냐?

요새 얘들 좀 이상하긴함. 십년정도 안심하고 정기후원하다 뒤통수 맞고 국경없는 의사회로 옮겼음. 옮길 때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믿을만한데가 거의 없어 ;;

전화오는 후원단체들 그냥 사업 영업하는놈들임 불쌍한 대상 상품으로 해서 후원금 받으면 전화하는영업사원 단체사장 직원들 다떼먹고 후원대상에게 가는건 몇푼안됨

나 월 3만원씩 3-4년정도 기부했었는데

사정상 후원 끊었음

전화가 뻥안치고 매일 한통씩은 옴

술, 담배하냐고 물어본다음에 , 그거만 줄여도 후원가능하다고 5천원도 안되겠냐고함

이때부터 정 다 떼고 거름. 미친놈들 많은듯

저번에 개드립 보니까 한국유니세프는 뭔가 별개재단? 뭐 그런식으로 다른거라고 그러던데

조선 유니세프 회장님은 기부금을 펑펑쓰시더라.

유니세프도 한국들어오면 헬덕화되나봄

뭐 제대로 된 후원단체자체가 없다. 독거노인 후원부터 불우이웃 뭐시기 , 모금 들어오면 지들 운영비다 뭐다 해서 다 해쳐먹고 티끌만큼 후원하고 생색내고 허구헌날 비리 기사 올라오고.

이제 후원이고 뭐시고 그런일 한다는 사람 보면 색안경부더 쓰게된다 ..

내가 불우이웃인데 뭔 남을 도와

수당은 껀당으로 받냐 시급으로 받냐

이런 모금 단체들, 내가 낸 돈 1%가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면 그 단체는 엄청 효율적인 단체라 하더라. 모금 99%는 딴 데다 쓰여진다더라.

뭐 세이프칠드런? 그거 한달에 삼만원씩내다가

기업체인거알고 후원끊었다 내가삼만원내면 애들한테 얼마나돌아가는지 알수도없고

다니는성당에서 백프로 다내는 후원있길래 그거 등록함

절대 후원하지마라 저런단체로 쓰레기새끼들

한국 유니세프 ㅅㅂ 존나 비리의 온상이고 유니세프산하 단체도 아닌대 아직도 냅두고있네 ㅅㅂ

쟤네도 알바겠지? 후원자 1인당 인센티브 얼마씩 해서 떨어지는???

난 안당해봐서 모르는데 그렇게 짜증나는일은 아닌거 같은뎁

기부같은거하면 안된다

저거다 장사임

후원 몇년 해봤는데

5억원인가? 이상 후원받는 사단법인은 국세청에 공시해야하는데

무슨법인 산하로 해서 피한건지 이상하게 검색불가인 곳도 있고

후원금 사용처 대충 퍼센테이지만 홈페이지에 띡 올려놓는 곳도 있고

어디에 쓰는지 클린하게 까는 곳이 거의 없음

그래서 단체에 물어보면 왜 물어보냐고 한다

내 돈 어디다 쓰는지도 못물어보나?

그리고 내가 물어본지 몇달 뒤에 기자가 인터뷰 하니까

바로 국세청에 공시 올라오더라 드러워서 다 끊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