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이다...

a261f29d 2018.09.17 166

이야기 하고싶은건많고긴데 최대한줄일게

 

어릴때 일찍부터 지병있어서 4번이나 대수술하고 지금은 그나마 일반인처럼 살지만 전반적인 체력은 좀 떨어진다.

거기다 초딩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초,중시절 왕따당하면서 사회생활에 장애를 겪고있다(특히 무대공포증)

 

면접같은것도 그자리에서 쓰러질것같은정도로 어지럼증 느낄정도임

그래서 변변한 직장없아 20대후반됫을무렵 전여친을 첨 만났다.

내가 이여자가 너무 좋았던게 내가 몸이아픈것(특히 수술상처가 끔찍함)도 전혀 개의치않고 좋아해줫음. 거기다가 내가 사회생활 장애 겪는것도 이겨낼수있게 항상 도와줫고 특히 우리 엄마한테 너무 잘해줘서 고마웟다.

 

그래서 여자친구생각해서 힘든것도 다 버티고 싫은일도 참고하면서 연애 3년쯤됫을에 결혼준비를 시작했다. 그렇게 결혼준비하던도중에 올해 4월에 헤어졋다. 성격차이가 극복하기 힘들엇다는데 난 미친듯이 매달렷는데 결국 떠나더라...

 

나에게 남은건 끔찍한 직장과 결혼하고 같이 살려고 준비한 임대아파트랑 혼수품들이었어...

근데 그것들 볼때마다 너무 싫은데 그래도 엠창인생에서 내가 이뤄낸것들이라 쉽게 놓지도 못하고 있다..

 

친구들은 나한테 좋은사람 만날거라고 여자하나로 뭘그리 힘들어하냐 위로해주지만....

 

내인생살면서 과연 내 육체적 정신적 장애 다 이해해주고 우리엄마한테도 잘해줄여자를 다시 만날수있을까...?

 

벌써 헤어진지 5달이나 됫는데도 공백이 너무크다....

3개의 댓글

6810947e
2018.09.17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

93c40c93
2018.09.17

흐으........... ..... 뭐라 말을 못하겠네. .......

769508ca
2018.09.17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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