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오늘은 미리 꼬불쳐 놨던 시나리오를 플레이해볼 생각이다

특이한 미숀

존만한 맵

돈 뽑아먹으려면 atm이 있어야한다

연구 탭을 눌러 요오런 식으로 설정해주자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안내소로부터

놀이공원치고 우산 저정도면 안비싼 편임 

렬루

야시장이라는 컨셉답게 놀이기구는 많이 없는 편이다

고카트만 있으면 되겠지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뽀오-트 라이드부터 만들었다.

그담엔 바로 롤코

식당 or 매점 위에서 롤코타가 붕붕 날아다니면 고건 고대로 좀 스릴있을듯 

와중에 atm기기 빨리왔네

어...

어 뭔가 모쉥김ㅋ

얘넨 또 뭐하고 있니 

그걸 못들어오냐

무시하고 만드는중

기대감이 커뵌다

6만 넘으면 당연히 만원은 받아야 하지 않겠니

오르막은 꼬아야 제맛

매점도 만들자

한 끼 식사는 대강 3천원

마실건 2천원 정도가 좋은듯싶다

개못생겼는데

아놔

시나리오중엔 손님들의 선호 격렬도가 대체로 정해지는 시나리오도 있는데 

이 공원 애덜은 좀 무서움을 많이 타나보다

이걸 왜 찍었지

뭔가 별로다 싶으면 나무를 박자 

못생긴사람이 수염을 길러 커버치려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근데 원판이 답이 없으면 나무 박아도 소용없음ㅋ

롤코 부숴먹은 돈으로 똥글뱅이나 만들어야지

만들기 귀찮으니 외주를 넣자

괜찮네

미세먼지팁)커피와 도넛은 롤코타 내에서도 궁합이 좋다 카더라

중간 보고 

범퍼카다

범

퍼

카

아니 근데 진짜 지을게 엄섰서요

롤코타에선 돈지랄이 제일 재밌음 

근데 그건 현실에서도 그렇네

음...

불려야 한다

답은 '악기바리' 다

슈바... px 냉동식품 이름 기억이 안나

전망대

막 처멕이니까 되긴 됐다 

이제 잠수만 타고 있으면 된다.

누룽지탕 가져오니까 끝나있었다

아이고 허무해라

1500은 너끈히 넘겨버렸다

역시 맵이 좁으면 참 편하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