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문명6 / 줄루]하나는 전체를 위해. 파시즘 배달!!! -4-






아, 이번에 설날에 고향집에 내려가게되어서.

아마 이번 정복전 시리즈는 내일 오후까지 빠르게 연재하고 

기회봐서 그 다음 연재는 고향에서 미리 플레이해둔 비축분 사진으로 시간봐서 연재할 예정임.

그냥 그렇다고.

바로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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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위인생성이 가능해졌는데.

제독은 해군을 선호하지 않는 나라고해도 군침을 흘릴만한 전쟁피로도 감소 특이니 바로 데려와주도록하고.

테슬라도 공장버프의 확장이라는 괜찮은 버프를 지니고있으니 그냥 데려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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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랑 전쟁이 걸려있던 네덜란드가 평협을 요청했는데.

안그래도 서쪽으로 이제 슬슬 나아가려고했던 우리 입장에서는 받아줄 이유가 없다.

자기가 의도하고 전쟁을 건게 아니라고 말하는것 같지만.

이런 흉흉한 세상에서는 친구도 잘 선택해서 사귀어야하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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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로 가기위해서는 아무래도 자유도시라고하는 야만인 도시 두개를 거쳐가야할것같은데.

뭐, 제대로된 문명이 가진 도시여도 내 군대를 막기엔 부족할텐데 야만인의 도시라면 더더욱이 말할것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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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 도시는 다른 도시국가들처럼 최신 기술에 맞춰져서 유닛이 나오지만, 그 생산력이 형편없기 떄문에 사실상 방어병력은 무시해도 좋을수준이다.

그냥 들어가서 뚝딱 비벼먹으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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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는 어지간히 문제있는 놈들 아니면 데려오는게 일반적으로 이득이다.

설령 우리가 이들로서 얻는 유레카가 없다고 하더라도. 다른 문명이 이 과학자들로 유레카를 얻는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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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조지아 도시가 북동쪽에 조금 남아있었는데.

내버려두면 신경쓰이니까 마저 정리해주자.

우리 본토쪽에도 정리하다 귀찮아서 내버려둔 쓰레기가 한명 있었던것 같은데.

별 소리 없이 조용한걸 보니 내 착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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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도시 두개를 정리하고나면 네덜란드로의 진격로가 열린다.

과거 내가 점령했지만 시스템에대한 이해부족으로 다시 토해냈어야했던 그 울분을 다시 해소할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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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는 뭐, 저항이 의미가 없으니까 그냥 간간히 이 도시 먹어서 정리했다 정도만 보고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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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이 인접하자 슬슬 위기감을 느끼는지 조건을 갱신해서 다시 평협을 요청했는데.

내가 왜 이 제안을 받아들여야하는가?

생각해봐라. 네 손에 권총이 들려있고. 눈앞에 1000만원을 들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권총을 든 사람하고 1000만원 보유자하고 정당한 거래가 성립할거라고 믿는가?

아니다, 그냥 권총을 들고있으면 1000만원 든놈을 쏴죽이고 돈을 가져가는게 제일 편한것이다.


거래라는건 서로의 힘이 비등해서 싸움이 벌어졌을때 서로에게 막대한 피해가 갈 수 있을때나 피해를 줄이기위해 이루어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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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도관리를 위해 도시는 가능하면 가장 외곽쪽. 우리 도시가 군집해있는 지역에서부터 갉아먹어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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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도 관리문제의 해답을 찾은이상 더이상 날 막을수 있는것은 어디에도 없다.

폭력은 금을 낳는다.

그리고 금은 더 많은 무력과 폭력을 낳는다.

이 얼마나 멋진 선순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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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래전에 잃어버렸던 탕아를 되찾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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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맨해튼 프로젝트가 2턴밖에 남지않았다.

핵무기의 생산까지 2턴.

하아아.... 벌써부터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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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를 대상으로 비상이 선포되었는데.

참가국이 듣보잡 한명과 이미 나한테 쳐맞고 출혈떄문에 뒤져가는 조지아다.

이건 내가 방어에 실패할 수 없는 비상이니 2400금의 획득에 감사하며 확인을 눌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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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란에 뜨는 "남이 뭐라고 하든" 이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든다.

그렇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것은 나 자신이지 타인이 아니다.

누가 나보고 전쟁광이라고 지랄하건말건 내 인생 대신살아줄거 아니면 닥치라고해라.

나는 내가 꼴리는대로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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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덜란드가 멸망했다.

하나님이 어쩌구 하는데.

그래서, 그 잘난신이 너희 백성이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을때 대체 어디있었지?

낄낄낄. 

어디 한번 네 신이 네 처형식에 벼락이라도 내리는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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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은 커녕 우리국가가 융성해지는걸 보면 아무래도 신은 없는모양이다.

있어도 내편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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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품은 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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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또다시 새로운 정부 건물을 건설할 수 있게되었는데.

이쯤되면 말하는것도 입아프다.

당연히 군사행위에 도움을 주는 육군성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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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멸망이 한걸음 더 눈앞으로 다가왔다.

그래, 어디한번 네 신한테 빌어봐.

한번 울면서 살려달라고 빌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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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하지만 협상이란 서로가 동등한 위치에 있을때나 가능한것이다.

생각해봐라, 인간이 개미하고 거래를 하지는 않는법아닌가?

마찬가지이다.

개미새끼같은것들하고 인간이 거래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필요하면 뺴았으면 되는거고, 심심하면 죽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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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1금이요?

장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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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대체 뭘 믿고 나를 조지겠다는 비상에 응한걸까.

아니, 당장에 내 도시숫자가 네 도시숫자의 몇배인지는 확인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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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도 성벽타령을 하는 성벽성애자의 최후다.

이번에도 신은 약자를 구원하지 않았다.

이것으로 점점 신이 나의 편이라는것에 확신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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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거래가 하고싶거든 최소한 호주정도는 떄려잡고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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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금 ㄳ

비상선포한 문명을 모조리 쳐죽여버리니까 비상시간이 아직 3턴이 남았는데도 조기에 비상이 종료되었다.

여러분도 비상을 빨리 끝내고싶으면 비상에 참가한 국가들을 모두 쳐죽여버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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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신은 왜 내편인걸까?

그들을 위해서 공물을 바치고 거석을 세우는 저들의 행위보다.

내가 바치는 공물이 더 마음에 드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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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종교를 창시한적도 없고.

성지를 세워서 딱히 의도해서 공물을 바친적도 없다.

그렇다는건 종교적인 숭배가 아니라 다른것이 신을 만족스럽게 한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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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게속 해왔던것이 무엇일까.

그렇다, 미개한 야만인새끼들의 머리를 쪼개어 그 골수와 피를 어머니 대지에 돌려주는것이다.

신은 축제와 경건한 예배보다.

피와 내장을 좋아하는 또라이새끼인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또라이 신에 걸맞는 완벽한 신도들인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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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신이 저들을 몰살시키는것을 사랑해 우리들을 강하게 한다면.

우리야말로 진정한 신의 자손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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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너무 늦었다고 한탄하는 저 비루한 쓰레기와는 달리.

우리들은 진정으로 신에게 선택받은 신민이며.

우리가 하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신을 위한 숭배행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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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공물을 바치자.

더 많은 피와!! 더 많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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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공짜금이 생성되었다.

이번에 얻은 금들은 모두 소중히 내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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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가 우리 군대의 이동에 겁을먹고 징징대는데.

어짜피 멸망할 놈한테 잠깐의 위안이라도 가지라고 거짓말을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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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이제 로켓포 연구도 끝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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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사회정책이 하나씩 개발될때마다 정책슬롯을 변경할 수 있지만.

약간의 금을 사용한다면 어느때고 정책변경이 가능하다.

어짜피 돈은 썩어나니까 바로 정책변경으로 정책들을 전쟁용으로 재편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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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면, 황금기 전쟁선포를 아라비아에게 눌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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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대쯤 되면 사실 지상군으로 그냥 바로 꼬라박는게 도시에 딜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지는 못한다.

그래서 공성병기인 로켓포가 중요한데.

사실 그딴거 필요없고 충분히 많은 숫자의 군대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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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가 있어야 계속해서 충성도 관리가 가능하다.

해방은 꿈도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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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 또 뜨는데.

그냥 이건 누가봐도 나한테 2400금 주겠다는 비상으로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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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신을 위해 공물을 바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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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사실 작정하고 미국하고 그리스를 정리해서 지금쯤에 국경을 맞대고있었다면.

꽤나 전쟁이 힘들어졌을거라고 생각한다.

동쪽과 서쪽을 양분한 상태에서 둘 다 거의 과학테크의 마지막까지 찍은 상황이라면 결과적으로 서로가 보여줄것은 핵의 불꽃놀이와 함께

어느쪽이 더소모전에 능하느냐의 싸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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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주가 쾌적도 문제인지 뭔지는 몰라도 확장을 멈춘만큼.

우리들이 재빨리 확장을 계속한다면 호주와 만날때쯤엔 호주를 압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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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충분한 숫자의 군대는 공성무기를 필요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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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이런 툰드라지역의 도시는 갈아버릴 생각이였지만.

이 도시는 모피라는 내게 없는 사치자원을 보유하고있으니 살려주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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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의 수도를 먹었다.

아라비아의 남은 도시는 4개.

그중에 하나는 극지방에 위치한 쓰레기 도시이니 더이상 아라비아가 우리를 막아낼 힘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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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바그다그는 밀어버리자.

아무런 가치도 없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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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분배상황이 아름답다.

이것으로 이제 아라비아를 먹고 다시 사치품들을 확보하게되면.

영원히 마르지 않는 쾌적도의 시대에 한층 더 가까워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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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새로운 정책카드 세팅은 다음같이 해주었다.

식민지 세금의 경우 여러 대륙에 걸쳐 막대한 도시를 가지고있는 나의 경우 어마어마한 보너스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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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시대로 또다시 넘어가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정복전이 순조로웠던만큼 황금기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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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전투 준비로 가자.

우리가 멸망시켜야할것들이 아직 3마리나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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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그는 앞서 말한것처럼 쓰레기니까 태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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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도시들을 차례로 정리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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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도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지게된다.

승리에 대해서 뭐라고 씨부리고 있는데.

내가 지금 파시즘을 전파하려는 친절함과 나의 친절을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를 모조리 태워버리지 않고 남겨주는 관대함을 베풀고 있는데.

대체 뭐가 어떻다고 저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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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금을 2800 획득했다.

전쟁피로 획득량 감소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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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나와주면 나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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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서술하는것이 의미가 없을정도로 나약하다.

미국의 경우 한턴에 내 탱크 한마리에 꼬라박고 뒤지는 기사의 숫자가 4부대씩이고.

그리스는 기병대로 탱크에 꼬라박는 기염을 토하며 급속도로 뒤져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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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로켓포를 쏘는데.

저쪽은 사석포를 쏘고있다.

참, 기술력의 차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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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밀다보니 어느샌가 그리스도 멸망을 눈앞에 두고있다.

새로운 사치자원인 소금을 포함한 다양한 자원을 획득했는데.

가만 보아하니 호주의 군대가 그리스 영토에서 날뛰는게

아무래도 호주도 그리스를 먹고 나에게 대항할 힘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긴 한모양이다.

테크트리도 대전차병이면 나랑 엇비슷한 수준인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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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한마리에 유린당하는 미국의 수준.

석궁병이라니, 최소한 기관총정도는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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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러는 와중에 기관총 군단이 만렙을 찍고도 모자라 경험치까지 MAX로 채웠는데.

이 친구들을 어떻게 대우해줘야할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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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를 조질무렵부터 지금까지 수고해준 이들에게 노익장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자.

보통은 내가 군대하나하나에 감정이입해서 이름같은거 안붙여주는데.

얘들은 기념할만한 놈들이니까 이름을 붙여주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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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후의 도시 두개가 저항을 계속하는데.

어짜피 저건 점령해도 전부 태워버릴예정이고. 저항이라고 할만한것도 하찮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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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멸망이 가까워졌다.

이제 그리스까지 정리하고나면 최후의 적인 호주와 나만이 이 대륙안에 남게된다.

미니맵 우측 하단에 보이는 도시를 나타내는 빨간 점 두개는 그냥 야만인 주둔지같은거니까 신경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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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후방에서의 상황을 설명안하고있었는데.

후방지역에서는 계속해서 유흥지구건설+워터파크건설(새로나온 쾌적도 특수지구),+온갖 쾌적도 건물 도배를 반복했다.

그 결과가 이거다.

보라, 아무리 정복을 계속해도 결코 떨어지지않는 이 쾌적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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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없어도 술집과 당구장은 있어야한다.

이게 내 제국의 기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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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에베소만 먹고나면 사실상 그리스도 정리 완료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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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구-1에서의 패왕답게 패배에 깔끔하게 승복할줄 아는 멋쟁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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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슬슬 호주의 수도를 물색해봐야하는데.

사진에서 먼저 타운즈빌/애들레이드의 도시명을 지닌 도시들의 위치를 확인해보면 대략적으로 호주의 수도가 어디있을지 알 수 있다.

내가 기억하기로 타운즈빌과 애들레이드가 비교적 일찍 지은 도시들에게서부터 나오는 이름인걸로 아는데.


초창기 확장기에 도시를 수도중심으로 충성도유지가 가능한 지역으로 펼쳐나갔을것을 감안한다면.

아마도 수도는 발레타 위쪽, 애들레이드 아래쪽의 어딘가에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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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도의 위치추정도 끝났겠다.

이제 그리스에게 마무리를 지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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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은 이제 핵융합도 완성되었고.

사실상 딱히 뭔가 할건 없으니 찍어준다는 수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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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의 점령이 코앞이다.

이제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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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야?

호주야!!!!

야이 씨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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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싸물어봐 씨발 지금 내가 양념쳐둔 도시를 뺴았겼다고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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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실패.

저 씹어쳐먹어도 시원찮을 개새끼를 부숴버리기 위해 바로 응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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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범죄는 시발 내가 양념쳐놓은 도시를 뺴았아먹은 네놈새끼가 저지른게 범죄고 시벌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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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 무너져라 이 개같은새끼야.

내가 지금껏 모아놓은 신앙, 금, 모든걸 활용해서 널 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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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나름 북쪽에서 병사를 끌고오긴 하는데.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용량문제때문에 이번편은 여기서 끊어야할것같다.

아무튼 다음편에 호주 저 종간나의 목뼈를 비틀어줄 것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내가 양념쳐둔 도시를 빼았기는것만큼 이성을 빠르게 날려버리는것도 없지.



참고로 현재 게임내 시점이 1848년인데.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1에서는 이 시기가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시기이다.







3개의 댓글

2018.02.11
결코 또다시 전쟁!

종교가 없는게 아니라 종교를 이미 가지고 문명을 시작해버렸다
2018.02.11
@홍사장
코른께서 함꼐하신다!!!
2018.02.12
@저주캐
피와 두개골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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