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문명6] Do you know KIMCHI? - 1


Civilization VI OST - All Korea Themes


문명6의 첫 확장팩이 나왔어
예정보다 하루 일찍 발매됐는데, 대목 + 여행직전이라 주말밤낮도 없이 일이 몰리다보니 몸살이 나서그만... 오늘 오후에 겨우 플레이함 ㅠ
발매직후 게임을 못한 대신 틈틈히 카페에 올라오는 글은 읽어서 이미 게임 몇판 돌린기분이 나긴하지만 그렇다고 안 할순 없지

황금기, 암흑기 같은 새로운 시스템과 문명이 추가되었고
기존의 문제점도 상당부분 개선되었어 (스타팅문제, 장군중첩, 야만인난이도, 인터페이스 등등)
하나하나 언급하기엔 너무 내용이 많은데다가 어차피 이런 세부적인 항복에 관심있는 유저는 대부분 공카에서 정보를 읽어보는지라 여기에 쓸 필요가 없지라

가능하면 보통 스피드로 천천히 첫 게임을 즐기고 싶지만, 5일뒤에 출국하는데다가 일이 원체 많은시기라 핫산이 바쁜관계로 소형맵 빠름으로 할게
온라인으로하면 더 빠르게 할 수 있긴한데, 온라인은 너무 빨라서 시대별 유닛이나 건물등을 재대로 음미하기엔 부족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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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겜판을 보는 개드리퍼들은 문명핫산이 셋이라 AI들이 익숙할테니 맨날 보던 면상들보다는 뉴 페이스들을 보고싶을겁니다.
그럼 뉴페이스만 집어넣으면 되겠네!

등장문명은 새로운 문명9개로 도배하자
넣고보니 문명 최대치에서 1 이 모자란 숫자네? 그럼 도국도 최대치 -1

신 - 빠름 - 소형 - 판게아 - 안정적 
이 외에는 모두 기본설정 그대로


아. 그리고 이전 연재에서는 기본해상도(1920x1080)는 겜판에 올릴때 글자가 깨져보이는지라 정사각형에 가까운 작은 화면으로 플레이했었는데, 문명 연재를 쉬는동안 ES2를 계속하다보니 다시 작은화면으로 돌아가는게 힘들어서 이제부터는 그냥 기본해상도 그대로 플레이할게

1920x1080 해상도는 개드립 업로드시 글자가 깨져보여서 플레이어에겐 편해도 읽는사람에겐 불친절한 해상도이긴한데... 겜판에 있는 문명6 글만 몇십편이니 그냥 그림으로 이해합시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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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말 한국적인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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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언덕위에 떨궈줬네

북쪽에 맵의 끝을 의미하는 점선과 해안이 보이네. 북쪽 끝자락에서 시작하는구나

주변에 자원은 많이 보이는데 처음 시작점에 도시를 펴기엔 입지가 좋지않아
사치자원인 설탕과 옥이 3링에 있어서 확보가 힘든데다가, 고유 특수지구인 서원은 언덕에만 지을 수 있는데 주변에 언덕이 많이 부족하거든

그러니 1턴을 소모해서 8시 방향의 설탕과 쌀 사이로 이동하자. 지금 있는 산출량이 낮은 사막언덕에는 서원을 지으면 될거야

한국도 그리스처럼 언덕을 요구하는 고유특수지구 때문에 스타팅 조건에 언덕이 들어가있다고 들었는데, 스타팅 보정으로 언덕이 있는거치곤 언덕이 좀 적은 스타팅이라 내가 언덕을 찾아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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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과 설탕이 있는 7시로 옮겨서 수도 경주를 펼쳤다.

대한민국의 특산물은 설탕입니다
주모, 여기 김치가 너무 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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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유적에서 댕댕이를 획득했다
시작하자 마자 댕댕이라니 시작이 좋네
전사를 10시로 보냈으니 댕댕이는 4시로 보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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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요 사건들은 시대점수를 주고, 시대점수를 주는 항목들은 이렇게 연표에 기록으로 남아

댕댕이 기여어!
신라의 첫 댕댕이니 너는 삽살개다. 삽살개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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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부족마을에서 장인정신 유레카를 획득했다

이번 패치에서 유레카가 제공하는 선행연구가 50% -> 40%로 너프먹었어
장인정신 유레카는 얻기 쉬운유레카라 좀 아쉽긴한데, 대신 장인정신 유레카를 위해서 빠르게 일꾼을 뽑을 필요가 없어졌으니 일꾼생산 시기를 좀 늦추고 다른 작업을 선행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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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국가 제네바와 안디옥을 발견

서원은 과학도국의 버프를 얻으므로 모든 종류의 과학도국은 언제나 반가운 존재고

안디옥은 기존 암스테르담을 계승한 도시국가야
이번에 네덜란드가 나오면서 암스테르담 소속이 도시국가 -> 네덜란드 로 바뀌었기 때문에 암스테르담의 능력 그대로 이름만 안디옥으로 교체됨

얘는 그렇게 필요한 도국이 아닌데... 상황을 봐서 초반전쟁이 없다면 안디옥은 내가 점령해야겠다.


그리고 개척자 렌즈를 쓰면 주변 도시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정찰이동력 1이 아쉬운 초반에는 개척자렌즈를 수시로 켜가면서 도시국가 조우확률을 올리는게 좋아
매우 귀찮지만 이걸 얼마나 신경쓰는지에 따라서 초반에 도시국가 조우로 버프를 얻을수 있을지 없을지 유무가 갈리거든

개척자렌즈의 단축키는 4
한손은 마우스에, 한손은 4에 두고 정찰병 한 걸음 -> 4 -> 다시 한 걸음 -> 4 를 반복하고 있노라면 내가 대체 뭘 하는건가 싶긴하지만 극초반엔 이 지랄맞은 짓을 좀 해주면 도국 첫 조우 보너스를 쉽게 획득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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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제국의 파운드 메이커가 날 발견했다

크리족은 시드마이어가 그렇게 내고싶어하던 캐나다 지방의 원주민이야
전작의 쇼숀이 미국 원주민으로써 고유의 정찰병 유닛을 들고나왔다면, 이번엔 캐나다 원주민 크리족이 고유의 정찰병을 들고왔지


문명의 조우는 조우 위치에 따라서 결정되는데

내가 상대문명 근처에서 조우했다면 상대의 환대를 요청해서 상대 수도위치를 볼 수 있고
상대가 내 문명 근처에서 조우헀다면 내 수도 위치를 보여줄 수 있어
중간에서 조우헀다면 양 쪽의 수도위치를 교환하는 식이지

이번엔 파운드메이커가 날 발견한거라 내 수도위치를 보여줄지 말지를 답해야하는데 여기 어서 공격합쇼! 할것도 아니고 내 수도를 보여줄 필요가있나

신라는 이방인을 거부한다
입국하고 싶다면 "김취 마시써요" 부터  외우고 오도록
양키임을 감안해 아이러브 김취 까진 봐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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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제국의 파운드메이커 아젠다는 철의연합
많은 문명과 동맹을 맺으려하고 그리 행동하는 문명을 좋아해

성향만 봐서는 꽤나 평화적인 문명인데... 아젠다는 장식이죠
미국놈이 평화주의 아젠다 달고 얼마나 자기 대륙에서 양아치짓거리를 해왔는지는 게임과 역사가 동시에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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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을 보내서 우호도를 올려볼까 했으나 김치가 입맛에 맞지않는듯하다.

거래창을 눌러보니 아직 수도 외의 다른 도시가 하나도 없던데, 말인 즉 개척자가 아직 남아있다는것
크리제국의 전사가 온 방향으로 내 전사를 보내 개척자 스틸을 노려보자

내 김치만 받았어도 난 조용히 정찰만 하고 갔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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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이 거절당해 골드가 남으니 바로 2링의 사슴타일을 현질하자
난 지금 생산력이 부족한데, 언덕+숲+사슴 3종 버프의 2식 3망 타일이라 부족한 내 초반생산력을 담당해줄거야

전재산이 32골인 상황에서 30골은 아깝긴 하지만, 이걸 현질함으로서 당겨올 생산력 이득을 고려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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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제국의 영토와 아직 확인되지않은 자연경관 끝자락이 보인다.

주변타일의 산출량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매력도를 폭발적으로 올려줬네. 그리고 저 테두리를 봐서는 사해 혹은 이번에 새로 추가된 담수형 호수 둘 중 하나일 거 같아

어느쪽이든 전사에게 전투력 버프같은거를 주는거도 아니니까 정찰병으로 조우해서 레벨업을 노리게 전사는 바로 수도로 내리고 일부러 조우를 미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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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 개꿀!
끝자락에 위치하면 이게 좋아

적도부근의 정글지역에서 시작하면 높은 생산력과 각종 문명을 빨리 조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주변에 다른 문명들이 많기에 부족마을을 많이 먹긴 힘들어

반대로 구석에 있으면 툰드라나 해안선 같은 불리한 조건이 있는 대신 주변에 문명이 적을 확률이 높아서 부족마을을 독식하기 쉽지
대신 툰드라 지역은 야만인이 창궐하기 딱 좋은 입지라서 야만인 위협이 더 높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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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이 연구되었으니 최초 시빅을 설정하자

북쪽 끝자락이라 야만인을 조심해야하긴하지만, 주변에 아직 확인된 야만인 전초기지가 없으니까 군사시빅은 정찰병 경험치 2배를 껴주고
신앙 도시국가 라벤타를 첫 조우해서 신앙+2 버프를 받고 있는 상태이므로 종교관도 무난하게 확보할 수 있는 상황. 경제에는 도시계획으로 생산력을 올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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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턴전부터 크리의 수도주변에서 얼쩡거리는 개척자를 간보고 있었는데 지금 막 호위가 풀렸어

타이밍 이즈 나우! 

우호의 김치를 내팽겨친 대가를 치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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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김치값은 104골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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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김치 싸대기 맛을 봐라!

외교탭에서는 '기습전쟁 패널티 : 없음' 으로 뜨는데 막상 누르니까 가벼움으로 있다고 뜨네. 왜이런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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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파운드메이커

다른방법은 니가 찾았어야지
고객님은 제 김치를 먹고 "김취 마시써요!"를 외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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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방인의 아가리에 김치를 꽂아넣어 강제개종시켰다

주변에 크리제국의 전사 하나가 있긴한데, 오는길에 다른 전사는 1기밖에 발견못했거든
완전 포위된 상황이 아니니까 무사히 개척자를 데려올 수 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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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ㅅ;;

갑자기 시야밖에서 정찰병이 갑둑튀하더니 내 전사의 피가 걸레짝이 되었다.
오키트치코는 정찰병을 대체하는 크리제국의 고유유닛인데, 전투력이 일반 정찰병의 2배라서 전사와 동급이야

대부분의 경우 도주로는 전사정도만 생각하면 큰 변수가 없는지라 전쟁을 걸었는데, 크리제국은 정찰병 강화 제국이라 변수가 생겼네
이동속도 3짜리 전사라고 보면 되는지라 도주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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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도박을 해야지. 개척자를 도주시키고 전사를 반대쪽으로 보내자

만약 전사가 승급을 해서 1턴을 소모하거나, 승급을 하지않더라도 전사보다 정찰병을 먼저 움직여서 전사를 공격하면 내 개척자는 도주할 수 있어

AI는 전투유닛과 민간유닛 둘이 공격거리에 있으면 민간인보단 사살가능한 전투유닛을 먼저 죽이고보는 경향이 있거든
이번 확장팩에서 이 매커니즘이 바뀌지않은이상 내 전사를 희생하고 개척자를 살릴 수 있을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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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에는 고객님에게서 받아온 돈으로 기념비를 현질하자

주변에 문화를 수급할 수 있는 도시국가나 사치자원이 발견되지않았는데, 창공의신(목장에서 문화+1)이나 구전전통(일부 재배지에서 문화+1)을 선택할만큼 해당자원이 많은 입지도 아니야

즉 초반 문화수급은 오로지 기념비에 의존해야한다는거지. 신라는 고대시대부터 건설가능한 서원때문에 과학이 매우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기념비를 올려줘야 테크 불균형을 최소화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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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예상대로다

전사는 승급을 하느라 행동력을 낭비했고, 상대 정찰병은 내 전사를 사살했어
대신 약탈한 개척자는 살아남았으니 전사와 개척자를 바꾼셈. 아주 좋은 교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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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국들 너머에서 네덜란드의 빌헬미나를 조우했다

어우 아줌마 후덕하신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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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미나의 성향은 억만장자. 교역로 확보에 집중하고 자신과 교역하는 문명을 좋아한다고하네

아젠다만 보면 맞춰주기 쉬워보이지만, 거리가 멀어서 교역로를 꽂아주기 힘든지라 어그로를 꽤 끌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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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네덜란드사이에는 도시국가가 진을 치고있거든

13도국을 넣었는데 그 중 절반에 조금 못미치는 6도국이 한 지역에 몰려있네. 쟤냬들만 모아도 제국하나가 탄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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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미나 너머에서 스코틀랜드의 로버트1세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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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은 스코틀랜드의 꽃
약속을 어기지 않는한 주변국을 공격하지않으며, 주변국을 공격하지 않는 문명을 좋아한다라

이렇게 ㅁㅁ하지 않으면 선공을 하지않음. 같은 아젠다를 지닌 문명이 주변에 있으면 내정플레이를 할 땐 마음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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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조씬 너무멀어여...

난 북쪽끝인데 얘는 남쪽 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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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언덕+숲+방어태세 3종 버프로 뻐팅긴 결과 정찰병이 크리의 전사를 역습할 찬스가 왔다

이걸로 양쪽 다 공평하게 전사 하나씩을 잃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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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도시 춘천이 건설되었다.

여기는 수도랑 너무 가까워서 1칸 아래에 필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무리 봐도 서원 입지 때문에 여기 펴야겠더라

서원은 조금 특이한 과학특수지구야
일반적인 캠퍼스는 입지제한이 없고 인접한 산마다 과학+1, 정글이나 특수지구마다 과학+0.5를 얻는데
서원은 언덕에만 건설가능하며 건설시 과학+4. 산이나 정글 인접보너스가 없으며 다른 특수지구와 인접할 경우 과학-1 이라는 패널티를 가지고 있어

'특수지구는 몰아서 지어야 인접보너스로 시너지를 얻기 쉽다' 라는 문명6의 법칙을 깨뜨린 최초의 특수지구야
인접보너스가 없는 특수지구는 있어도 인접패널티가 있는 특수지구는 여지껏 없었거든
무슨놈의 특수지구가 독고다이 인생인지...

도시타일도 도심부 특수지구인지라 아래에 펴면 과학패널티를 안고가야하더라고. 차라리 좀 가깝게 펴고 과학을 재대로 받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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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이 열렸어

과학이 높은 문명이라 시너지를 위해 문화를 얻고 싶지만, 내 주변에는 특정 자원이 많은게 아니라서 목장이나 재배지에서 문화를 얻는건 효율이 좋지않아
야영지가 좀 있긴한데 사냥의 여신 (야영지에서 식량+1)이 필요할 만큼 식량이 부족한 입지가 아니거든

이럴땐 대장간의 신 (고대-고전 군사유닛 25% 가속), 도시 수호의 여신 (첫 특수지구 비용 -25%), 신성의 반짝임 (성지, 캠퍼스, 극장가에서 해당 위인점수+1) 이 셋이 무난하게 좋은데

대장간의 신은 무난하게 좋은 특성이지만, 초반전쟁여부는 주변정찰이 끝나고 결정할거라 지금시점에선 효용성이 좀 의문이고

도시 수호의 여신은 확장플레이시 매우 좋은 특성이지만, 내 경우 서원을 첫 특수지구로 건설할건데 고유특수지구라 어차피 비용이 반값이므로 여기서 25% 생산력 절감을 먹어도 이득이 적지

그러니 신성의 반짝임을 선택해서 과학자 확보에 보정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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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푸체의 라우타와 만났다

마푸체족은 남미의 아르헨티나-칠레지역에 자리잡았던 남미 원주민이야
스페인에 맞서 싸웠던 호전적인 원주민답게 특성도 전투와 관련된것들이 많은지라 조심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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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은 투카펠의 정신. 높은 수준의 문화적 충성심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이러한 문명을 좋아해

마푸체의 유닛이 적 영토에서 적을 사살하면 해당도시는 충성도 20을 잃거든
이번에 추가된 충성도 시스템을 직접적으로 공격에 사용할 수 있는 팩션이지. 얘랑 전쟁이 길어지면 탈주하는 도시들 때문에 정신이 아득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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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전쟁할 때 걱정할 일이고
말 사세요 말 히히히힝!

주둔지 없이 기병을 굴리려면 말 2개가 필요한데 내 영토엔 하나밖에 없거든. 그러니 다른곳에 확장해서 말을 얻기전까진 무쓸모인 말을 팔아치우자
말 팔아 얻은 돈을 보태면 다음턴에 멀티에 기념비를 현질 해 줄수 있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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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북쪽에서 토레스델파이네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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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델파이네 주변의 절반밖에 탐사하지 않았는데도 언덕이 벌써 3개. 끝내주는 멀티입지네

미친듯이 탐나는 입지지만 거리도 멀고 충정도 패널티가 무지막지해서 먹을수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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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로 마이쪙!

개척자에 상인약탈 50골까지. 아낌없이 주는 크리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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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털란드가 스톤헨지 건설로 개신교를 창시했다

확장팩 이전에는 스톤헨지를 건설하면 99% 불가사의당 신앙+4 교리를 가져와서 신앙을 펌핑했는데, 얘는 스톤헨지를 지었음에도 전투승 교리를 골랐네

암스테르담 근처에는 평화적인 팩션인 스코틀랜드 뿐인데... 스코틀랜드를 밟아죽일 셈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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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도시 양산을 건설했다

수도와 다른대륙에 건설한 첫 도시라 시대점수까지 주네. 아주 좋소
시대점수를 조금 신경써서 관리해주면 첫 시대정산에서 황금기를 노려볼 수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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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도에는 쓸모없는 사막타일을 현질해서 서원을 지어주자

과학뽕이 죽여준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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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의 입지때문에 마푸체의 어그로를 끌었네

AI가 알박기하기전에 강을 따라 내 도시를 빠르게 깔았는데 이제 목표로 했던 지점까지 건설했으니 정착자제 요구를 받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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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마을에서 또 댕댕이를 얻어 용병유레카가 터졌다

삽살개만 4마리야! 댕댕이가 좀 과하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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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미나가 대푠단을 파견했다. 
한쿡인의 정! 받기만 할순없죠. 나도 대표단을 파견해주자

확장팩 이전 패치부터 첫 조우시 대표단을 무조건 받아주는게 아니라 대부분 거절하고 마음에 들면 대표단을 AI가파견하는데 보통 그즈음부터 내 대표단을 받아주더라고
가끔 조우하자마자 받아주기도하는데 보통은 거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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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니크 특수지구 완성으로 시대점수를 4점이나 얻었다

서원뽕 쥑인다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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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위대한 과학자는 무료 도서관을 제공하는 히파티아. 고대시대 3명의 과학자 중 가장 범용성이 높은 과학자지

과학점수가 누적된 문명은 크리뿐인데 턴점수가 1점이라 신성의 반짝임으로 턴당 2점의 점수를 얻는 내가 무난히 선점할 수 있을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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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정찰병이 파운드메이커에게 맞아죽을 상황이니 슬슬 평협을 하자

전사 1기씩 주고받았으니 우리 뒤끝없이가죠 ^오^
개척자? 기억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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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하는 한국이 마음에드는 로버트

그럼 대표단좀 받아줘 이 아조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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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위쪽에서 야만인 기수들이 몰려온다

내 병력은 도시국가 공격을 위해 동쪽으로 죄다 보내놓은 상태라서 본진이 취약한데 하필 이때...
멀티에서 슬슬 2번째 서원을 짓고싶었는데 당분간 군사유닛만 뽑아야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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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총독영입이 가능해졌어

영입할 총독은 교육자인 핑갈라

기본능력이 배치한 도시의 과학과 문화 20% 증가인데 현재 내 과학 생산량의 90%, 문화 생산량의 60%를 수도 경주에서 충당하고 있거든
그러니 얘를 수도에 배치하는것만으로 과학과 문화가 쑥쑥 올라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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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에서 지도자로 승격하신 징키스칸이 나타났다

몽골은 징키스칸이 세계사에 거대한 획을 그었지만, 징키스칸을 제외하면 내세울 인물이 없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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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몽골이 도시국가 카불을 점령한상태네. 거기에 바로옆엔 스톡홀름
개인적으로 제일 선호하는 군사도국이 카불, 과학도국은 스톡홀름인데 그 둘이 여기에 몰려부렸어...?

내 인근에는 6개의 도시국가가 있음에도 제네바를 제외하면 딱히 내게 필요한 도국이 없는데 여긴 필요한 도국이 둘이나 있네. 부럽부럽
초반 사절경쟁을 위해서 첫 사절을 스톡홀름에 보내고, 다음 총독은 사절2명 효과를 지니는 외교관을 영입 후 스톡홀름에 파견하면 과학자를 싹쓸이 할 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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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턴뒤 몽골이 스톡홀름에 전쟁을 선포함 ^오^

징키즈칸님은 나에게 위인독점을 허락할 마음이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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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일부러 발견하지 않고 놔뒀던 사해를 발견했다. 상황이 재밌어졌네

보니까 파운드메이커는 사해 바로옆에 도시를 폈어
AI는 자신의 도시 주변에 적 병사가 다가오면, 다른곳에서보다 훨씬 공격적으로 닥 공격하는 경향이 강해. 뭐 당연하고 합리적인 매커니즘이지

근데 이게 사해가 끼면 상황이 바뀐단말야?

사해의 효과는 인접한 유닛이 회복가능한 상태일 경우 무조건 만피로 회복하는것
즉 저기에 내 군사유닛을 방어태세로 박아놓으면 바로옆이 도시인 파운드 메이커의 병력은 미친듯이 내 병사에 꼴아박는데 내 병사는 1턴컷만 피하면 만피로 살아남아서 장판교의 장비마냥 다 쓸어담을 수 있다는거지

전에 연재분량 외에 혼자 플레이할때 시작하자 마자 AI와 내가 사해를 겹친채로 스타팅이 걸린적이있거든
그때 바로 도시를 피고 병사로 사해 알박기를하니까 내 전사 혼자서 AI 전사 5기를 죽이고 후속병력까지 다 쓸어감아서 극초반에 3승급을 찍고서 병력이 개털된 AI 를 죽이고 4시티로 시작한적이 있어

그정도로 사해는 전투시 중요한 위치야. 자연경관치고 산출량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지만 전투지원효과가 뛰어나지

지금은 굳이 파운드메이커와 전쟁할 생각이 없지만, 다음 전쟁이 열리면 사해를 이용해서 장판교의 장비를 재림시킬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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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총독점수를 얻었다

이번에 영입할 총독은 측량사. 노동자의 건설횟수를 +1시켜줘
첫 멀티인 춘천으로 보내고 이제부터 일꾼은 정말 급한경우를 제외하면 춘천에서 죄다 충당하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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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만인이 목장을 털고 난리네;

목장까진 털어도되지만 사원만은 안된다 이놈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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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에 도착한 병력은 바로 전쟁을 선포해서 공성을 시작하자

안디옥은 내게 없는 사치와 말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청동기술을 개발하고보니 철까지있네?

동맹이되면 자원을 제공받는다곤 하지만, 내게 필요한 능력을 지닌 도국이 아니라면 도국점령 패널티가 적은 초반엔 먹는게 훨씬 이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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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는 야만인이 목장으로도 모자라 서원, 농장까지 털었다
하...

하도 야만인 때문에 항의가 많아서 이번 패치로 야만인 난이도가 게임 난이도에 비례해서 바뀌게 조정됐는데, 신난이도라 조정의 의미가 없음 ㅠㅠ

첫 과학자 경쟁을 하는데 야만인이 초를치네
바로 서원을 복구하고 과학프로젝트를 돌려서 정체된 과학자 점수를 끌어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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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내 북쪽의 야만인을 뚜까패고있는데 한참 남쪽의 빌헬미나가 야만인을 처리해줘서 고맙다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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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국가 안디옥에 김치의 멋짐을 전도해줬다.

안디옥 남쪽의 라벤타에 염료가 있던데, 염료가 있으면 알록달록한 김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다음목표는 라벤타다. 무지개빛 김치를 위해 어서 움직여라 노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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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몇턴뒤 고대시대가 종료된다는 메세지가 뜨고있고, 나도 2턴뒤 고전시대에 진입할 예정이거든

그러니 전쟁광 패널티가 없을 때 스코틀랜드에 전쟁선포를 한번 해서 돈도 뽑고 개척자도 털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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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코틀랜드가 조우한 문명은 나와 빌헬미나뿐인데, 빌헬미나와 스코틀랜드의 사이가 우호적이네?

그러니 빌핼미나에게 설탕을 헐값에 넘겨주는 조건으로 합동전쟁을 열자

우정브레이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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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거리가 멀어서 무사히 데려올 수 있을진 의문이긴한데... 뭐 잘 살려와봐야징

스코틀랜드의 성장을 늦춘게 이득이될지, 독이될진 모르겠네

도시국가가 가로막은덕에 네덜란드와 스코틀랜드는 둘만 멀찍이 떨어져있는데, 지금 네덜란드가 잘 크고 있어서 스코틀랜드가 적당히 커줘야 견제가 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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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메이커의 대표단이 경주에 왔다.

역시 김치를 거부하는 코쟁이들에겐 김치싸대기를 한번 날려주면 그 맛을 잊지못해 제발로 찾아오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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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대에 진입해서 정부선택이 가능해졌어
고전시대까지는 주변 도국을 공격할 예정이므로 과두제를 선택해서 전투력 보너스를 가져오자

사회제도 연구로 쌓아놓은 1사절은 확장팩 이전이라면 외교연합을 선택해서 사절이 없는곳에 꽂아줬겠지만, 지금은 황금기 점수 결산까지 5턴이 남았는데 22/24점. 딱 2점이 모자라거든

그래서 사절은 제네바에 상인연결 퀘스트를 깸과 동시에 파견해 황금기 점수확보에 쓸 예정이야. 그러니 그냥 카리스마리더로 점수나 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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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병대가 없어서 흐뭇해하는 징키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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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키스칸의 아젠다는 기마군주. 기병대를 키우지않는 문명을 좋아해

근데 배알이 꼴리네여. 라우타로와의 말 거래가 종료되면 기병 좀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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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국가 토론토는 크리에, 무스카토는 조지아에 함락되었다
나도 그렇고 얘들도 그렇고...다들 도시국가를 조용히 놔 둘 마음이 없는듯하다

추가병력은 토론토로 보내고있었는데 선수를 뺏겨부렸어
이 병력을 발레타로 돌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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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예떼!
문명시리즈 대표 전쟁광 줄루와 조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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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루의 아젠다는 뿔, 가슴, 허리
이건 샤카가 실제로 사용했던 전술이야 

방어부대인 가슴이 적의 공격을 버티고
공격부대인 뿔이 적의 양 옆을 공격하고
예비부대인 허리가 지원하는 거지

가능한 많은 군단, 군대를 보유하는 문명을 좋아하는데 빠른시기에 군단을 조직할 수 있는 줄루와 달리 다른문명은 군단을 조직하려면 한참 걸리기 때문에 친해지기 쉽지않을듯하다 
원래 아젠다라는게 상대가 군대나 군단을 형성할 여건이 되지않아도 난리를 치는지라, AI들도 이 아젠다는 맞추기 어려울테니 줄루는 대부분의 게임에서 전쟁광으로 고립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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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바로 대표단을 파견함. 뭐지?

나말곤 죄다 치고박고 싸우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오^
난 첫인상 -5에 다른정부 -7로 -12의 패널티가 있는데도 대표단을 교환하는데 성공했네
내가 별로 반갑진 않지만 사방이 적이니 상대적으로 이뻐보이는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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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타마르와도 조우

조지아라고 하면 좀 생소한 사람이 많을텐데 영어식 명칭은 조지아, 러시아식 명칭은 그루지아. 대부분의 사람에겐 그루지아가 더 익숙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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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는 나리칼라요새. 도시를 요새화하려하며 그러지않는 문명을 싫어해
방패더쿠...

난 국경을 맞대고 전쟁이 발발할 상황이 오지않으면 성벽을 잘 안올리고 늦게올리는 편인데 친하게 지내긴 힘들려나

이로써 인도를 제외한 모든 문명을 조우했다
신규문명은 다 조우했는데 기존 인도에 지도자만 추가된 찬트라굽타만 안 보이네
이 인도아조씨는 대체 어딨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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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에 사절파견 및 퀘스트 수행으로 동맹이 되었다!

평화시 과학+15%는 전쟁때문에 얻지 못하지만 과학도시국가 고유의 과학특수지구에 +2과학 효과가 상당하고, 병력도 많아서 전투시 지원을 기대할 수 있을거야

고전시대 종료가 3턴남았는데 황금기 조건을 초과달성했네. 황금기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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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도 경주에 대표단을 파견. 어째 전쟁광들이랑 친해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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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위인점수가 모였으니 히파티아를 영입하자

야만인에게 약탈당하느라 중간에 정체되서 좀 걱정했었는데 프로젝트를 한번 돌린덕에 꽤 여유있게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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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기원전 1660년. 황금기에 필요한 시대점수를 다 채워서 황금기를 열었다
이날을 골든 김치 에이지로 부르도록하자

근데 9개의 문명 중 5개 문명이 황금기라 너무 흔해보인다. 발견하지 못한 제국의 황금기 유무는 알 수 없으므로 6문명이 황금기일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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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전략 1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 내가 선택할 전략은 기념비성

건설자의 이동력+2에 신앙으로 민간유닛을 구입할 수 있고 건설자와 개척자의 현질비용이 30% 감소해

신앙이 얼마 없어서 신앙 현질 기능은 써봐야 한 번 정도일듯 하지만, 골드 현질비용 감소와 건설자의 이동력증가는 타일개간에 큰 도움을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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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내 서원을 공격했던 지긋지긋한 야만인 전초기지를 부쉈더니 내 영토 6타일 내에 있던 야만인이라면서 시대점수도 두둑하게준다

이로써 안디옥과 야만인을 신라의 김치 앞에 굴복시켰다

이제 다음 도시국가에게 황금기를 맞은 GOLDEN-KIMCHI맛을 맛보여 주도록하자

26개의 댓글

2018.02.11
야만인을 꺼두고 플레이해서 그런가 야만인 주둔지 정리도 시대점수 주는간 몰랐네.
2018.02.12
@저주캐
가까이있는 주둔지는 점수를 꽤 주는데 멀리있는 주둔지도 주는지는 모르겠음

백과사전 읽어보니까 주둔지 정리도 초기에는 점수를 주는데 시대가 흐르면 점수를 안준다카더랑
2018.02.11
문명 6 지도자들은 왜 다들 이렇게 빻은거지... 그냥 빻은거도 아니고 아무런 특성없이 둥글둥글하게 빻았어... 찐빵인줄
2018.02.12
@드림라이너
빻빻빻!

비욘드어스 그래픽보고 문명6 지도자 그래픽 개쩔겠구나하고 설렜었는데, 문명온라인 나오더니 어디서 병신같은걸 배워왔어...
2018.02.12
@MasQ
문명 온라인은 그나마 두명의 ㅇㄳ이라도 있었지만.... 문명6은....
2018.02.11
퍄퍄 이분은 역시 문명 연재할때가 가장 좋앙!
지금 몽골로 플레이중인데 특성 살리기 어렵당
2018.02.12
@메롱씽짱와
케식 넘나 강한것...

장군버프받는 케식만해도 무서운데, 거기에 케식 이동력지원으로 공성탑이 이동력5가되서 미친듯이 들쑤시고 다닐거 생각하면 ㄹㅇ 재난영화
2018.02.12
@MasQ
케식 짱짱맨! 근데 교역로 전략 이용해먹기엔 AI가 넘나 무식해서 유닛말고 지도자특성은 살리기 어려웡ㅋㅋㅋ
2018.02.12
@MasQ
그러고보니 궁금한데 케식같은 원거리 유닛은 공성탑 효과 받음? 근접만 받지 않나? 물론 공성탑 운반만으로도 충분히 충공깽..ㅂㄷㅂㄷ
2018.02.12
@메롱씽짱와
케식도 받음
공성탑을 도시에 붙여놓으면 원거리 공격도 성벽 무시하고 도시에 데미지를 그대로 넣어. 그래서 케식이 리얼 깡패;
2018.02.12
@MasQ
?! 지금 다시 정복 한판 돌리러 가욧
2018.02.11
고올든 김치!
2018.02.12
@일굶은국문과
묵으은지!
2018.02.12
많이배우고간당
2018.02.12
@마홀딩
흥망성쇄 꿀잼!
2018.02.12
@MasQ
2018.02.12
한국의 기술력은 세계 제이이이일!!
2018.02.13
@버찌
WRYYYYYYYYYY!
2018.02.13
아! 이글은 나를 위한 글이다!
김취마시써요!
2018.02.14
@킴취마시써요
형이 왜 여기서 나와...?
2018.02.13
핫산이 돌아왔군 두유노우 페꺼
2018.02.13
@살리단
근데 한국은 장군중에 리순신있나
2018.02.14
@살리단
한국위인은 여전히 이순신제독님 1명 뿐
갓순신 제독니뮤...
2018.02.14
크 풍월량방송 보다 이거보니 힐링된다
남은 항암치료 받으러 갑니다
2018.02.15
@검붉은목도리
이댓보고 풍월량 방송봤다가 없던 암이 생겼습니다
SIGH...
2018.02.15
ㅋㅋㅋ 난 식빵 아재 많이 보는뎅 ㅋㅋ

다음화 보러 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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