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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계층간의 사다리 역할을 했던 것도 사회의 초기에나 가능하지.

IMF를 기점으로 사회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그 기능은 걍 다 쫑난 거 같은데


사다리 걷어차기 어쩌구 저쩌구 이런 말 들으면


걍 죽은 자식 부랄 만지는 거보는 느낌임.




답은 소득세다.

3개의 댓글

2018.01.08
남은 것은 혁명뿐이다
0
2018.01.08
친노들의 행태를 보면 끊임없이 고시폐지.수능축소.특채확대,짜고치는 블라인드면접강화등등 공교육을 조지고 사교육 키우며, 어떻게든 변칙적인 인맥과 재력으로 승부보는 세상을 만들고 있지. 결국 금수저인 조국이가 했던 말대로 흘러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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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쥐소말
아니 문제는 니가 말한것들 유지해도 이젠 금수저가 훨씬 더 유리한 세상이 왔다니까;;;;
기존게 안되서 바꾼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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