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ilization VI Soundtrack - All Arabia Themes [HD]
노루를 마무리하는걸로 시작하자!
원조핫산이 곧 연재할 노루를 기대하면서 말이지
외교사절 정책을끼고 있고
곧 있으면 상업지구가 완료될테니깐
자카르타 퀘스트는 깰 수 있어 있는 사절은 토론토에 박아줘서 1개의 사절로 2배효과를보자
피라미드는 좋은게 범람원에도 지을수 있어서좋아
불가사의 건설을 가속해주는 정책을 장착하자.
상업지구 완료전이니깐 외교연합 정책은 바꾸지말고
드라마와 시 영감을 뚫자, 뭐 어짜피 노루수도먹으면 스톤헨지 먹긴하는데 막힐수도잇으니
지금 8턴이 걸리는데 시빅장착하면 1턴정도는 더 아낄듯?
노루 아직 정신못차림 전재산을 내놔도 모자랄판에
돈 아끼죠?
최남단 도시에서도 상업 특수지구를 지어주자
골드가 많이 필요해 말루크 업글을 위해서 돈을 지금부터 모아줘야함
어우 도시공격력 33 토나온다;
담턴까지 쇼부를 봐야겠다
그나마 내가 종교관을 치유의신을 찍었기때문에
박고 회복하고 그런 방식으로 겨우 피를 이만큼 깍아놧어
이제 마무리 딜이필요한테 위에 전차는 죽기 일보직전이니깐
강언너로 도망치고
나머지 병력으로 담턴에 수도를 먹자
그냥 사절로 외교연합효과를 보고
담턴에 드라마와 시 사회제도가 완료되므로
외교연합을 그때 카리스마리더 [외교사절포인트 +2]으로 갈아끼자
이집트만 그나마 중립이고
다른나라와는 사이가 그렇게 좋지 못해 특히 러시아랑은 최악이지.
그리고 노루 수도 먹으면 이집트도 나를 싫어할꺼야
그러기전에 사치를 팔자
노루의 마지막 발악
자기가 전설이 될거라던 찐따는 현실의 벽에 마주하여 비굴한 모습으로 구걸합니다.
흐아 궁수로 먼저치고 피좀 있는 전차 2대로 치는데 과연 점령할 수 있을까?
응 잘가~~
이번판은 판게아 찐따라서 첫빠따로 죽었지만
다음생에에는 바다의 왕자로 태어나려므나 ㅠㅠ
수도인 도시는 파괴 불가능해 물론 파괴절대안할거지만 ㅋㅋ
노루의 수도입지도 나름 좋다.
보통 수도입지는 어드밴티지가 있어
문명5에서는 소금소금소금으로 스타팅빨 차이가 심했지만
문명6에서 줄긴했어도 나름 차이는 존재해 그런거 감안해도 노루수도 꽤좋음
많은 숲과 정글을 베어서 생산력을 확보할 수 있어
나는 피라미드를 건설중이므로 더욱더 시너지가 나겟지
스톤헨지를 먹고 드라마와 시 연구가 완료된다 곧
곧 피라미드가 완료될테니 아껴둔 건설자들을 바로 건설할 위치로 옮겨놓자
피라미드 완료되기전 도제제도가 완료될테니 광산을 마구마구 지을거야
그리고 선지자로 바로 종교를 창시하자
일단 궁수로 야만인 건설자를 먹고
개척자를 수도에서 11시 방향쪽에 피자 언덕들이 많고
담수확보가 힘들지만 송수로를 지으면 해결되 산에다 송수로를 박으면 되지
산에 있는 계곡물을 끌어오는 개념인듯 ㅎ
수도 주거공간이 1칸밖에 안남으니, 곡창을 현질해주자
사실 한턴전에 곡창 현질했어야했는데 노루웨이랑 전쟁하느라
깜빡했음 데헷 ㅋㅋ
아라비아는 이슬람이지 하고 창시하려했는데 이슬람을 누가 뺏어갔음
부들부들
알라후앜바르를 못하네
그러한 이슬람을 정화하기 위해 십자군의 카톨릭을 선택하자.
마지막 선지자는 공짜인게 좋긴하지만 좋은 교리들은 다뺏긴후야
에휴 어쩔 수 없지
그나마 나는 생산력이 높으니깐 생산력에 보너스를 주는 창시자 교리인 직업윤리를 뽑자
뭐 신앙의 옹호자는 사기인데 아무도 먼저 안뽑네
진짜 개사기 교리임
그래서 멀티에선 밴되지만,
내생각엔 신앙의 옹호자랑 개혁교리는 모든 종교에 자동으로 줘야한다고 생각해
대신 수치를 4정도로 낮추는거지
하지만 그러한 밸런스 패치는 파이락시스의 고려대상이 아니겠지..
코사크 나오면 인정하는데 넌 지금 다음 타겟이야 ^^
코사크 나오기전에 성지가진 모든 도시를 점령해주마 ㅋㅋ
이제 곧 피라미드가 완료되는데 건설횟수가 늘어나겟네 좋아좋아
외교연합을 카리스마로 대체하자
내가 만난 모든 도시국가에 사절이 파견되있는 상태니깐
점령한 전차가 레벨이 올랐네 승급을 찍어주자 2레벨 승급은 정말좋지
특수지구 공격시 전투력 +7이라 도시점령할때 정말 좋아
으 야만인 주둔지가 또 생겼어
왜 야만인주둔지가 내근처에만 생기지
멀티에서 전사를 현질해서
정리하자 전차로 정리하기엔 창병보너스가 너무 거슬려
상인으로 도시를 연결해주자.
사실 여기서 실수를 했어
난 이제 사막도시인 다미에타에 페트라를 지을 생각인데
생각없이 도시연결만 생각함.
나같은 실수를 저질르지 말고
내부교역로를 연결할거라면 성장시킬도시 혹은 생산력이 필요한 도시에 상인을 옮겨주자
상업지구가 완료됬으니 상인을 뽑자
나다로스에서 최남단 도시인 다마스쿠르까지 쭉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상인이 두개니깐 다미에타를 중심으로 북쪽 나다로스로 하나 남쪽 다마스쿠스로 뭐 이렇게 연결하는게 더 좋았겠지
내부교역로는 컴팩트하게 짧게 하는게 좋은거 같아 도로 연결도 할겸
도제 제도가 완료되었고 건설자는 피라미드 완료를 대기중입니다.
한턴만 참자
상업지구 완료했어 아까 사절 박아서 2사절이고 이제 3사절이니깐
종주국이 되었지
자카르타의 종주국 효과는 쾌적도를 주는 사치를 줘
내정에 도움이되는 효과지
건설횟수가 2인 건설자는 벌목하는데에 쓰자.
기념비를 빨리 짓게 가속시키자
신학연구되는데 성지도 안지엇다니 빨리 연구하자
중전차들은 성지근처에서 회복시키자 회복이 얼마가 될까?
아군 도심부에서는 +20인데 치유의 신까지 더해서 +50일까?
아니면 30일까? 과연?
짠 +50이야 ㅋㅋ 만약 아군 성지에 버티는 맘루크는 턴당 +45회복해 ㅋㅋㅋ
도심지에선 매턴 레벨업해서 회복하는 수준;;
피라미드가 완료되었어.
건설했을당시 피라미드는 매끈하고 하얀색이었다고하네, 꼭대기엔 황금이 있어서 사막에 황금 삼각형이 떠있는거로 보였을꺼야
고대 로마인조차 그걸 보고 감탄했다고 하네
건설자 건설횟수 +1 도 그렇고 문화도 주고 나에게 딱맞는 불가사의지
요시!~ 이제 건설 시작이다 아껴둿던 건설력을 해방시키자!
도제 완료후이므로 엄청난 생산력을 뽑아 낼 수 있지
정책은 토지 측량사를 쓰자
돈버는 족족 타일필요한곳 구매하자
일단 사롭스버그에 캠퍼스 과학 +3 인입지를 타일 현질해주자
50턴에 과학이 38인데도 꼴찌에서 두번째네 물론 노르웨이가 없기때문에 꼴찌에서 3번째라고 봐야지
이제 캠퍼스 짓고 과학을따라 잡을거야
길가메쉬는 고유시설인 지구라트가 사기야 ;;
전차로 초반깡패질하고 확보한 도시에 지구라트 도배..
나도 곧 따라가주마
크으 이집트를 가장 마지막에 만났기때문에
강력한 군사력 아젠다 혹은 랜덤아젠다를 만족시킨듯
사기를 치시는 스키타이 누님..
불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합니다.
전차로 야만인 정찰병을 처리하자 노승급 전차라 야만인 잡고 승급할 수 있어
야만인은 한번 승급한 유닛은 경치 1밖에 안줘
야만인 처리를 더 힘들게 하는 이유지.
패치해서 렙2까지는 경치줬으면 좋겠어
니다로스에서는 성지에 성소가 이미있기때문에 바로 사원을 지어주자
사원지어주면 바로 3티어 건물을 신앙으로 현질할 수 있어
아라비아의 문명의 사기성이 엿보이지 않니?
다미에타 광산들을 개발하고 페트라를 지어주자
지금은 33턴이지만 광산개발되고 정책과 정부를 바꿔주면
이렇게 오래걸리진 않을거야 인구수도 늘어날테고
러시아 성님의 분노
내가 알박기를 작작했어야지
그런데 어쩌냐 노루 다음타겟은 넌데?
외교관계가 파탄나면 이게 문제야.
거래자체가 창렬이 되어버려..
골드가 풍족하던 초반이 그립네..
여기서도 정신못차리고 길연결에 눈이 멀었지 ㅠㅠ
길연결이 중요한게 아니라 페트라에 집중했어야했는데 반성반성
그래도 고속도로 뚫는 느낌은 좋더라
동쪽 정찰병이 자연경관을 발견했다.
도버의 암벽
좋은 자연경관중에 순위권에 꼽힌다고 생각해 해안도시로 저길 깔고 않는다면 2골3문화가 공짜지인데다가
도심부에 인접하면서 성지짓기도 매우좋지
이집트에 대표단 보내는걸 까먹었었음 ㅋㅋ 맨위가 첫인상인데
첫인상도 안좋네 -7이라니..
외교 시정도 이게 문제야.
굳이 외교시정없어도 이유추측이 너무 쉽고 수치를 볼 수 있자나.
개인적으로 숫자자체도 모르게 바꿔야한다고 생각함
폴란드와 이집트와는 그나마 공평한 거래가 가능할듯 사이가 그렇게 나쁘진않네
하지만 거래는 스키타이 누님에게 ㅋㅋ
돈이 많아야 사치를 팔지~
마찬가지로 사이안좋은 아즈텍에게도 철을 팔자 돈이 많은 아즈텍 성님 굽신굽신..
그렇게 모은돈으로 과학자를 현질하자.
수도 왼쪽에 산4개로 둘러쌓인 지역에 성지를 건설하고
과학자를 사용할거야.
아 병력회복시켜주는 과학자가 더 좋은데 ㅠㅠ
위인 선택할수 있게해주면 안되나..
마드리사의 스펙이야
신앙 5라니 ㄷㄷ한 건물이지.
빨리 수도인 카이로에서 지어주자.
과학을 올려서
기사테크를 타야대
물론 일찍선으로 뚫어도 되지만
기사의 유레카는 봉건제도야.
남는 과학력은 제재소 테크를 뚫는데 사용하자
지금 남쪽 멀티들은 언덕이 별로 없어서 생산력이 시원치않아.
하지만 강옆에 제재소 입지가 꽤되더라고
제재소는 숲에 시설을 지을수 잇고 +1이지만 강옆이라면 +2가되어서 도제연구완료된 광산과 비슷한 효율을 보여
힐데가르트 폰빙엠을 사용할 성지 입지를 현질해두자
넘처나는 건설자로 농장을 6개지어서 봉건제도 영감을 완료했어
이런거라도 해야 봉건까지 빨리뚫어
최신멀티에서 구리광산을 짓게 현질하자.
아까 타일구매 정책으로 돈을 꽤 아꼈어.
전사로 야만인 주둔지를 파괴하고
약 5턴후면 기사를 현질 할 수 있다.
돈을 모아야 한다!
그래도 마지막 타일까지는 현질하자 ㅠ
나무 베고 언덕에 광산개발하면 돈값은 할꺼야
빨리 제재소를 뚫어야 생산력확보가 가능해.
그리고 슬슬 전차들을 옮겨주자
페트라를 가속하기 위해 정책을 바꿔주자
수도에는 곧 아피다나를 지을거야
그때는 정부도 바꿔서
아피다나짓고 콜로세움도 노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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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하는것보다
글쓰는게 더힘드네
시간도 많이 잡아 먹히네
그리고 왜 스샷찍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
그거 생각해내느라 또 시간걸리고
와 힘들다 힘들어
MasQ
플레이하면서도 스샷 찍을때마다 간단하게 어떤 상황이었는지 메모장에 적으면서 하는데도, 업로드때 다듬고 하면 1-2시간씩 걸리더라 ㅠ
그리고 노루가... 주겄어 8ㅅ8
으잌ㅋㅋ
현대사회의 폐기물
아와비아의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