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D 세번째.
2집후에 두명의 멤버가 탈퇴하여 3집은 두명이서 활동을 하게된다.
이 앨범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굉장히 힘들다.
내가 못찾는걸수도 있지만.. 그냥 들어보자.
1. The Ballad Of The Mona Lisa
1집때의 그 느낌이 다시 살아나는듯한 노래다.
크.. 좋다
2. Let's Kill Tonight
3. Hurricane
4. Memories
5. Ready To Go
기타, 드럼뿐아니라 여러사운드들이 조화를 잘 이루어서 더 좋다.
2011년 개봉한 개구쟁이 스머프에 삽입된곡.
6. The Calendar
끝.
2집때 다소 아쉬운평을 여기저기 받고서 나온 3집.
멤버의 탈퇴까지 있었지만 돌아선 팬들을 다시 돌아오게 할수있었을 앨범인거같다.
FOB같기도 하면서 아닌듯하면서도 비슷한거같다.
굵게 쓴건 바로 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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