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미국밴드 30 Seconds to Mars !

필자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밴드임.

그리고 이미 알수도있겠지만 이번에 예고편이 공개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 역할을 맡은사람이

이 밴드의 보컬인

자레드 레토!

핵존잘....

더 놀라운건 이 형님의 나이가 45살이라는 것..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예전에 3집까지 했었는데.

이번에 소개할 앨범은 2013년에 발매한 4집[Love Lust Faith + Dreams]

기존의 30STM의 음악 스타일과 많이 바뀌어서 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고..

이제 들어보자!

1. Conquistador [13년 4집]

2. Up In The Air

4집의 타이틀.

확실히 이전 앨범들보단 바뀐게 느껴진다.

3. City of Angels

뮤비 정말 이쁘고 음악하고 정말 잘어울림...

푹 빠져서 봤네..

4. The Race

5. Do or Die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이 오리지날 버전도 좋아하긴하는데

필자가 락 뿐만아니라 일렉음악도 좋아하는데

Afrojack 이라는 DJ가 리믹스한게 굉장히 좋더라구 ↓↓

크.. 팡! 터질때 소름

끝.....

음.....  이전 앨범보다 일렉트로닉요소를 더해서

확실히 달라진거 같은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앨범은 아님..

새로운 시도라고 말 할수도 있는데

이러다 마룬5나 원리퍼블릭 같이 일렉트로닉화(?)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럴까봐 좀 걱정도 되고

2집앨범과 3집에 정말 미친듯이 열광했던 사람으로서

변하지 말아줬으면..ㅠㅠ

굵게 쓴건 바로 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