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au에서 skalitz 전쟁에서 살아남은 헨리의 단짝친구들을 만남
거지차림으로 외딴 여관에 노숙하고 있었음
뒤진줄 알았는데 다 살아있어서 다행
친구놈들 일자리 찾아주려고 수소문해서 작은 옆마을로 찾아감
두 친구들 성실하니까 잘 부탁한다고 맡아둠
그 사이에 잠시 talmberg에 들려서 스테파니 아줌마가 심부름 맡긴거 갖다줬는데 갑자기 키스해버림
아니... 시발 이러던 건 아니었는데 미안해요
여기 좀 만져봐 어서.... 닥치고 아줌마가 하라는 대로 해
마침 친구들이 일자리를 찾았다는 소식에 찾아가봤더니 좆빠지게 노예질하고 있었음
결국 아까 그 노인네랑 헨리 친구들이랑 뒷산에서 주먹으로 맞짱 뜨기로 함
우리가 이기면 니네는 우리 친구들 함부로 건들지말기임
싸워서 이김
이로서 서로의 우정은 더 끈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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