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 말기 미국의 우주왕복선에 쇼크를 받은 소련의 정치인들은 과학자들을 갈궈서
미국의 우주왕복선보다 뛰어난 우주왕복선을 만들 것을 요구하고
그 결과물로 우주왕복선 부란과 발사체 에네르기아가 만들어진다.
모드 사용하지 않고 바닐라로만 만들었다.
에네르기아
메인엔진
RD-0120엔진 4기가 진공에서 7,500 kn의 추력을 내는 원판
나는 RE-M3 4기를 집어넣어 6000kn의 추력을 낸다.
엔진 사이즈가 커서 어쩔수 없이 안예쁘게 쑤셔넣었다.
부스터엔진
제니스 액체연료엔진의 1단 4기가 부스터로 이용된다.
원판은 진공에서 8180kn의 출력을 내는 RD-171이 사용된다.
S3-KS25 4기를 이용해 진공에서 4000kn을 낸다. 메인 엔진의 출력을 절반으로 떨어트릴 필요가 있다.
합체
테스트를 위해 탄두 부분에 위성모듈을 달았다.
씨바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ㄹ!!!!!!
덕테이프질을 안해서 일어난 참사다.
KSP를 하는 착한 어린이들은 덕테이프를 생활화 하자
메인엔진 없이 부스터로도 잘 올라간다. 스샷 찍을때 메인엔진 안켜진거 몰랐음 ㅇㅇ
아무 이상없이 잘 나는거 확인했으니 우주 왕복선 부란을 만들어야된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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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레이테 왕복도 해보고 듀나에 기지도 만들고 케르빈 궤도에 연료기지 짓고 궤도상에서 전함 조립도 하고
이후로 현탐와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