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은 문명4의 바바예투
쀾조선 민주주의 인민노동당이 완전체가 되고 얼마후, 우리의 모체인 원조 헬조선. '서울'을 발견했다
서울이 출현 할 확률을 올리기위해 도시 국가 수를 최대로 하고 했는데 매우 성공적이다.
서울의 종주국 효과는 '시대가 넘어갈 때 마다 랜덤으로 해당시대의 과학기술 유레카 1개를 제공'
필요한 기술은 가능한 유레카를 터트려서 개발하는데다가 어떤 유레카를 줄 지 모르므로 과학도시국가 중에서 가장 쓸모없는 능력이야
조선의 무능함에 실망을 감출 수 없군
어차피 첫 발견이 아니라 사절도 없으니 종주국이 되는것 보다는 점령해서 쀾조선의 일원으로 받아들일까 고민했으나... 기특하게도 서울이 종교개종 퀘스트를 제시했다.
무능한 네놈이지만 스스로 쀾조선 민주주의 인민노동당의 가르침을 청하는 기특한 모습을 보니 없던 애정이 솟아난다.
서울을 다스리는자가 진정한 헬조선의 패자일지니, 외교연합 시빅을 이용한 사절 1인 파견 + 선교자 파견 으로 순식간에 종주국이 될 수 있으므로 이 못난 아들을 끌어안고 가도록 하자
군주제 연구가 완료되었다. 새로운 정부로 교체해주자
내 목표는 신권정치이지만 군주제 이후에 나오므로 가는길에 잠시 들른다고 생각하면됨. 풍부한 군사슬롯이 마음을 넉넉하게해준다.
중국과의 전쟁으로 군사력이 많이 약해졌으니, 이렇게 군사슬롯이 풍부할 때 병력을 보충 해놓자
위대한 작가가 또 생성되었다
예술가가 일할 곳 없는 헬-조선
원래 이런 노는 작가를 방지하기 위해 전 도시에 빠르게 극장가를 지어줘야하지만
난 돈이 더 좋아 히히!
헬조선에게 중요한건 빛나는 황금과 독실한 신앙이지 문화따위가 아니다.
개신교와 불교의 투칼라 선교사러쉬가 들어오고있다.
얘들은 그렇게 종교강국인거도 아닌데 난이도 보정빨로 끝도없이 밀고들어온다.
하지만 이럴때를 대비해 종교재판을 열었지! 사도와 이단심문관을 이용해서 따끔한 맛을 보여주자
드디어 원하던 과학자를 영입했다
본토에는 과학자 점수를 생성할 장소가 없으나, 강탈한 중국의 과학지구와 스톡홀름의 도시국가 보너스(모든 특수지구의 위인점수+1)로 과학자를 낼름한다.
중세시대 위대한 과학자는 아부알콰심 알자라위(랜덤유레카 1개 + 부상당한 유닛의 자동회복수치 상승)가 좋게평가받는데
성지인접보너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있는 문명에게는 힐데가르트가 훨씬 좋다.
힐데가르트의 효과는 '발동시긴 성지특수지구의 성지인접보너스 만큼 과학보너스를 추가제공 + 약간의 신앙'
약간의 신앙은 무시해도 좋은 수준이고, 중요한건 과학보너스이다.
현재 가장 인접보너스가 높은 성지특수지구는 오로라의 춤과 인접보너스 100% 시빅으로 턴 12의 인접보너스를 챙기고 있으므로 여기에 써주면 턴당 과학 + 12를 얻는다.
도서관 6개를 공짜로 지은 셈
개꿀;
미국의제안
나쁘지않은 거래다. 콜
사치자원 교환을 할 때는 내가 얻을 이득도 중요하지만, 상대가 그 사치자원으로 내정을 안정화시킬것을 고려해야해
그래서 초반에는 사치자원을 막 팔아도 중후반부에는 AI가 어지간히 좋은 조건으로 거래를 제시하지 않는한 사치를 안파는게 더 이득일때가 많아
지금은 영국이 AI중에선 제일 잘나가고있고, 미국은 일본과 중위권싸움을 하고 있으므로 사치 2개정도는 줘도 괜찮은 상황임
성지특수지구의 효과로 위대한 음악가가 영입되었다.
예술가도 백수인 마당에 음악가?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예술작품을 전시하기 위한 미술관 개발조건도 해금하지 못했는데 음악가라니. 음악작품 전시를 위한 테크는 아직 한-참 남았당
특별한 변수가 없는한 이 불쌍한 음악가는 수백년의 백수생활이 예약되었을터...이지만 지금 점수가 쌓이고 있는 위대한 상인의 효과가 '만능 전시슬롯을 2개 지닌 은행제공' 이기때문에 이 상인을 영입하면 음악걸작을 전시할 수 있다.
신앙 다음으로 투자한 분야가 상업지구이기 때문에 조만간 상인을 영입할 수 있을듯
얼마전에 나 비난한놈이 내가 불가사의 없다고 좋댄다
줘팸당하고 꼴등 확정인 찐따가 좋다고 하니까 오히려 짜증나네여
드디어
개혁교리가 완성되었다
개혁교리는 신학전투력을 향상시켜주며, 신앙생성량을 증가시키는 시빅을 제공한다. 거기에 신앙으로 군사유닛을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데 신앙 구입 비용까지 DC해준다.
쀾조선의 영광을 전파하려면 꼭 필요한 머스트잇 정부지
이렇게 종교원정을 위한 신앙 풀세팅을 해주자
동시에 선교사를 보내 퀘스트를 완료하여 서울의 종주국이 되었다.
누가 진짜 조선이지?
나야! 나! 내가 바로 10점만점에 12점짜리 진짜 조선!
힐데가르트를 활성화 시켰다.
대 수도원의 14 신앙은 성소, 사원, 모스크를 제외한 성지 특수지구만의 산출량임
진짜 정신이 나갔다.
이제 멀티를 주변에 펴서 성지특수지구 2개를 더 붙여지으면 인접보너스가 +1 추가. 시빅 가속으로 +2가되어 신앙 16 과학 14의 괴물타일이 만들어 질거야
아 정말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위대한 상인을 GET
이 만능 슬롯을 활용해 음악작품을 전시해주자
먼저 나왔음에도 음악가에게 자리를 뺏긴 수백년 백수 예술가는 웁니다.
동쪽 멀티 3개가 완성되었다.
세 도시모두 담수확보가 안되서 인구제한이 2인 거지같은 땅이지만 (모스크바는 해안가라 +1해서 3) 모두 곡창을 현질해주면 인구제한이 4로 늘어나니 최소한의 성장을 할 수 있을거야.
신앙 펌핑을 위해 지은곳이니만큼 모두 성지특수지구를 지어주자
서울의 종주국 지위가 박탈되었다.
헬조선 필두의 명예를 걸고 사절을 모아서 다시 탈환할 준비를 해주자
동조선이 날 좋아합니다.
일본은 군사력, 신앙, 문화 이 3개가 모두 강한 문명을 좋아해. 현재 내 군사력은 2위, 신앙과 문화는 1위이야
일본의 이상형? 그게 바로 쀾조선!
정찰병이 쥬겄음다
북부지역 정찰을 끝내고 귀환하던 도중 갑툭튀한 야만인 기마병에 사망
정말 일 잘하는 아이였는데 ㅠㅠㅠㅠ
Rest In Peace
내가 널 기억하마
슬슬 영국에 쀾조선의 영광을 전파하러 가자
영광의 첫 선교단은 사도 6기와 선교사 4기
5조선 모두 르네상스시기 인지라 아직 신앙이 부족할때이므로(나만 빼고!) 이정도 인원이면 영국은 물론 주변국 하나정도는 더 적화할 수 있다
특히 영국은 방금 막 선교사 러쉬를 한 참이므로 신앙이 텅텅 비어있을것. 내 진격을 막을수 없으셈
종교전쟁을 걸때 주의할점은 상대가 종교개종으로 인해 개전이유 : 성전을 획득한다는거야
공식전쟁선포의 절반 패널티로 전쟁을 걸 수 있게되는거지. 날 패는데 좀 더 주저하지않는다는 것
현재 군사력 1위는 영국. 2위는 쀾조선
하지만 방어전의 이점과 신앙의옹호자 교리가 있으므로 전쟁이 난다면 방어 후 쿠마시를 역으로 털 수도 있을거야.
준비는 완벽하다. 이제 복음을 전파할 뿐
상대 도시의 종교를 삭제시키는 승급을 가진 사도로, 인구 9의 나름 대도시인 리버풀을 한방에 정화시켰다
강-력
개신교의 성도 런던에 좋은말씀 전하러 왔더니, 이상한 불교놈들이 기웃기웃거리고 있다.
거 아저씨 상도덕좀 지킵시다. 여긴 내구역이야
다시 서울의 종주국 지위 탈환
다른 도국은 몰라도 원조 조선의 지위는 양보할 수 없다.
햣하! 개신교의 성도를 함락시켰다
헌데 영국의 상태가 이상하다. 자국 도시의 절반을 개종시키고 성도까지 함락시켰음에도 아직 비난을 날리지 않고 외교관계 : 우호적 표시를 띄우고있다.
이 미친년이 슬슬 발작할 때가 되었는데 왜이리 조용하지? 얘가 뭘 잘못먹었나?
촉이 안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던 복음 전파를 미룰수도 없는 노릇
언제 비난을 갈기고 성전을 선포할 지 알 수 없으므로 만약을 대비해 병사를 국경으로 모아주고 선교단의 발걸음을 재촉해주자
는 성전이고 나발이고 기습전쟁선포
???
야이 미친년아 니가 언제 나한테 항의를 했다고 항의가 무시되니마니야
전쟁은 공식전쟁선포와 기습전쟁선포의 2가지로 나뉘는데
공식전쟁선포는 상대를 비난 후 5턴이 지나면 할 수 있음
여기에 개전이유를 획득했다면 패널티를 더 줄이는게 가능 (성전, 식민지전쟁, 해방전쟁 등등)
기습전쟁선포는 비난 없이 바로 가능하지만 50% 더 무거운 전쟁 패널티를 받는데 르네상스 시대에 기습전쟁선포를 하면 패널티가 정신나간 수준으로 쌓임
근데 이뇬은... ㅁㄴㅇㄹ
이미 한기의 선교사가 전쟁선포와 함께 파괴되었고, 상황을 보아하니 남은 사도와 선교사도 운좋게 도망 갈 몇기를 제외하면 다 파괴될듯하다
어차피죽는거 한 번의 선교라도 더 하고죽으렴. 흑흑...
하... 꿀승급 사도들로 도배해서 갔는데 기습전쟁선포 한방에 이렇게 끝이나는구나
사도와 선교사가 군사유닛에 파괴되면 주변 도시들의 내 종교 영향력도 감소함. 너무 슬프다.
영국이 군사강국이라 위대한 장군이 있긴하지만 장군과 유닛의 시대가 안맞는지 기사가 장군버프를 받지 못하고 있다.
마주한 국경이 좁고 신앙의 옹호자 교리와 기존 병력의 승급덕분에 탱 어그로만 잘 돌려주면 막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듯
1차 종교단 중 미국근처에 있던 2기와 영국 해안가에 있던 2기가 살아남았다.
10인의 종교단 중 절반이 넘는 인원이 학살당한것. 넘나 슬프다
문명6에서 주둔지는 병사를 강화하는 동시에, 도시처럼 방어력을 지니고 적을 요격할 수 있다.
또한 ZOC를 형성해 진군을 방해하므로 성벽을 무시하고 타격을 가할 수 있는 공성탑을 이용해서 주둔지를 부숴준다.
그리고 외교부 연구완료를 통해 얻은 마키아밸리즘을 채택해 스파이를 생산해주자
드디어 내 첫번째 불가사의, 콜로세움이 세워졌다
고전시대 불가사의지만 필요조건이 유흥단지라, 유흥단지 선호도가 낮은 ai는 잘 가져가지 않는 불가사의야
혹시 누가 건설하면 만들다가 뺏기니까 놔둬봤는데.. 5명 모두 르네상스에 진입해도 가져가지 않길래 가져왔어
효과는 6타일 이내의 모든 도시에 문화와 쾌적도 +2. 정말 개꿀원더
공성중
질산칼륨이 있으면 검사를 머스킷병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금방 밀었을텐데, 질산칼륨이 하나도 없어서 고전시대 유닛인 검사를 쓰다보니 전쟁이 길어진다
영국의 병력이 워낙 많아서 무한 소모전이 되었지만, 신앙의옹호자 교리로 보정을 받으니 결국은 승리. 이제 신권정치의 효과 (유닛을 신앙으로 구매가능)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계속 유닛을 뽑아 밀어넣어주자
현재 매턴 230의 신앙이 들어오는데 머스킷은 질산칼륨이 없어 고용할수없고... 나머지는 200이하의 신앙을 요구하므로 국경도시에서 매턴 1기씩 찍어낼 수 있음
그리고 2턴뒤 군사과학 연구가 완료되면, 러시아 고유유닛 코사크로 충격과 공포의 시간을 영국에게 선사해 줄 수 있다
전쟁개시 6턴밖에 되지 않았는데 수도의 전쟁피로도가 벌써 -6
사치를 팔아서 다른사치를 공급해보지만.. 그래도 수도의 쾌적도는 -4. 고통스럽다.
스파이완성
내 테크가 빠르다면 역스파이에 투입하는게 정답이지만, 다들 고만고만하므로... 가장 빠르게 레벨업 을 할 수 있는 금 약탈을 보내자
이왕이면 전쟁중인 상대에 보내는게 잡혀도 악화될 외교관계가없으므로 좋지만, 상업지구를 가진 상대가 일본뿐이므로 일본에 ㄱㄱ
드디어 러시아의 고유유닛. 킹갓엠퍼러 코사크를 쓸 수 있게되었다
넘쳐나는 신앙으로 코사크 3부대를 구매해주자
40-50 정도의 전투력으로는 빡빡하게 상대하던 영국이었지만
이제 67 전투력의 코사크가 나온 이상 영국은 더이상 나의 적이 아니다
코사크의 위대한 힘으로 쿠마시를 정복한다
그렇게 튼튼하던 도시가 코사크로 툭툭치니 엄진살마냥 살살 녹는다.
원래 쿠마시를 해방해서 쿠마시의 종주국이되고 외교관계 보너스도 얻으려했지만, 쿠마시에 불가사의 공중정원이 지어져있다.
공중정원의 효과는 전 도시의 식량생산 +15%. 전작의 아르테미스와 비슷한 효과다.
현재 내 모든도시의 인구는 포화상태이지만 6턴 뒤에 도시화가 완료되어 주택가를 지을 예정이므로 인구펌핑을 위해 쿠마시를 해방하지말고 접수하도록하자
불가사의를 좀 얻었더니 중국이 바로 찡얼댄다
뭐
뭐
중국의 영광은 개뿔 넌 이미 끝났어. 전쟁광 어그로 때문에 살려두는거지!
민족주의 연구 완료로 인해 두 유닛을 합쳐 군단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전투력 10정도를 늘리고 유닛을 하나로 만드는 것인데 물량러쉬를 선호한다면 사용하지말고, 정예병을 선호한다면 군단을 만드는 것이 좋다
나는 정예병을 지향하므로 하나씩 군단으로 만들어 준다. 합성시 가장 레벨이 높은 유닛의 레벨을 따르므로 고렙 + 저렙 조합으로 만드는게 좋음
쾌적도 - 가 10턴이상 지속되어 수도에 반란군이 출현했다
쾌적도가 낮아서 나도 대비차원에서 기사랑 기마병을 수도 바로옆에 배치해두긴 했는데
문제는... 그게 하필 코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사크 야만인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돈아낀다고 저 둘로 상대하려들다간 특수지구 다털리고 수도가 마비되므로 코사크를 현질하고 기마병을 업그레이드해서 막아주자
잠입한 스파이의 준비가 완료되었다
맨날 보지만 성공확률 74% 믿을수가 없어. 허구한날 잡히던데... 엑스컴 정예요원마냥 맨날 감나빗! 감나빗!
어쨋든 이 이상 성공확률을 올릴 방법이 없으므로 시행해주자
지속적인 타일과 특수지구 약탈로 전쟁전 점수 1위를 자랑하던 영국은 중위권으로 추락했다.
도시를 더 점령해서 전쟁광 어그로를 끌 이유는 없으므로 영국이 가진 모든 자원과 쿠마시 양도를 조건으로 전쟁을 종결짓자
그리고 평화협상 직후에는 정상적인 거래가 가능한점을 이용해 대사관을 설립하고 국경을 얻어둔다
한때 날 아이돌로 떠받들던 일본이 덕질을 그만두었다.
상태창을 보니 전쟁도발이 -32 ㅋㅋㅋㅋㅋㅋㅋ
쿠마시를 얻은 직후 전쟁도발이 -18이었는데, 1씩 줄어들다가 내가 시대가 넘어가면서 다시 두배로 뻥튀기된 것 같다.
인간적으로 시대가 넘어가기 전에 쌓은 전쟁도발은 내가 다음시대로 넘어간다고 뻥튀기 안해야 하는거 아니냐;
평화협상 이후 수도상황
대부분의 도시가 쾌적도 마이너스 상태이고, 수도는 패널티를 크게받아 심각한 수준
당분간은 전쟁피로도 감소와 내정 정상화에 힘을 쏟고 2차 선교를 위해 사도를 모으자
기술자 에펠을 갈아넣어 세계불가사의. 루르밸리가 완성되었다.
자금성과 함께 사기성 2톱을 달리는 불가사의로 건설된 도시의 광산과 채석장에 생산력을 +1 시켜주고 +30%의 도시생산력 버프를 준다.
도시 1개의 샌산력을 강화하는게 뭐가 사기냐고 말할수도있으나, 문명6은 문명5보다 전체적으로 생산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수치가 매우 귀중하다.
현재 수도는 재제소가 많고 광산은 적어서 광산 버프는 크게 받지못하고 있다.
광산이 더 많은 도시에 지었으면 좋았겠지만 생산력이 수도보다 낮은 도시에서 짓다가는 ai에 뺏길 위험도 있고, 산업지구 옆이면서 강가라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지을 수 있으면 광산여부에 집착하지 말고 지어주는게 좋아. 내가 받을 효과도 중요하지만 이 사기원더를 AI가 가져가면 머리가 아파지거등
사기 원더 두개도 먹었고 내정을 계속하며 사도도 다시 모았으니 그동안 모은 사도로 제 2차 종교단을 출발시킬 준비를 하자
상대가 영국처럼 기습전쟁마저 불사한채 거세게 저항하지않는다면, 이번 사절단으로 대부분의 국가에 쀾조선의 영광을 나눠 줄 수 있을것이다.
카케구루이
MasQ
하라쇼
MasQ
황제난이도 정도면 초반이 워낙 잘풀렸기도 하고 중국 죽여도 적이 셋뿐이라 그냥 죽여보겠는데, 신난이도에서 주둔지(정예병력양성, 위대한장군제공)없이 일반병사로 3국전선 형선하기엔 너무 빡세 ㅠ
전투력도 전투력이지만 전쟁피로도 때문에 성장올스탑+생산력너프+반란군 쓰리콤보로 가버렷
대한민족만세
그 와중에 도시국가 태극 마크는 뒤집혔네
MasQ
현재 공개된 다음 DLC 문명은 페르시아. 아마 DLC 1한 세트가 마무리되면 그 다음 DLC에서 나올거 같음
리라리라라
MasQ
얼렁뚱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