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이다 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내가 조금 몸이 안좋은 인간이라 병원에서 하루종일 있었다보니 못올렸어

그럼 연재 시작할게!!

==================================================

저장을 하지못해 1회차 플레이가 실패로 날아갔다ㅠㅠ

리셋하고 다시 2주차를 시작!!

후...1주차때는 5연째려보기나 하던게 이번엔 너무 잘때림

내가 너무 놀려서 화낸듯ㄷㄷ

으악 내 손발!!!!!!!!!

ㄹㅇ중2병 ㄷㄷ해;;;;;;

드디어 모부기에게 이름을 지어줄수 있게 됐다

신서유기3 보다가 강호동 보여서 정했음ㅎㅎ

박사님에게 도감과 TM27(은혜갚기)를 받았으니 진행ㄱㄱ

애가 포켓몬 잡는 방법 가르쳐준다 함 어차피 아니까 무시

그리고 애가 몬스터볼x5 줌

먼저 연재한 게이들의 포켓몬들처럼 쉽게 죽지말란 의미로 피닉스라고 지어줌

죽지않길 진심으로 빈다

2번째 트레이너 상대하다가 뒤질뻔;;;;;

다음 마을까진 별문제 없겠지 했는데 벌써부터 빨피구경 할줄은 몰랐다;;;

축복시티 도착

용돈의 어머니에게 부탁받은 물건을 전해주고 오른쪽의 아이들에게 경험치를 얻어내자

요즘같이 눈만 마주치면 배틀을 외치는 일찐들의 세상에서

이렇게 착실하게 물어봐주는 애가 있다니 감동적이야ㅠㅠ

아ㅁㅊ 경험치얻으려다 내가 경험치됨;;;

피닉스라고 이름지어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죽니ㅠㅠ

아니 저새끼 먼데 3연속 빗맞춤이 떠 벌써 종료할뻔했네;;;;

흑흑ㅠㅠ피닉스야 묘지에서 행복하게 잘살아...

아마도 묘지친구도 곧 금방 생길거야...그때까지 기다리렴ㅠㅠ

경험치를 얻기위해 아까 전 살인자의 여친에게 복수한다

근데 왜 갑자기 눈물이나고 왜 벌써부터 패배감이 들지...

이 꼬맹이 상처약씀;;어린게 벌써부터 발랑까져서 정정당당한 승부에 상처약을 쓰네;;

벌써부터 1마리가 죽을줄은 몰랐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