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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일베 조각상' 제작자 공식 입장이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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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괴까지도 염두에 뒀나보네

이번 조각상 까부순거보고

또 한번 유사국민의 유사국가란걸 느꼈다.

이 나라에 민주주의는 절대 뿌리내릴수없을거같다

290개의 댓글

2016.06.01
@돼지국밥
졸작 전시회를 학내에서 해야하는것까지는 몰랐음 ㅇㅅㅇ
공공성이라는게 생각보다 너무 포괄적이라 내가 잘못생각하는 것일 수 도 있기는 한데
역시 정문은 공공성보단 대표성이 더 강하다고 생각된다
교수, 학과를 통해 절차를 밟았다고는 해도 학생들(전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영향력 있는 학생회라던가 그런곳) 의견도 물어봤는지 궁금하네
암튼 댓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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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재규가탕에 깔깔거리는 애들이 일베에 혐오감 느끼는거에 혐오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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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땅땅 판결내리겟숩니다. 만든놈도 제정신은 아님 학교도 제정신은 아님 일베애들은 말할것도 없고 부순새끼는 텨나와서 합의 준비하세욧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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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꿀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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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이들이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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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파괴됨으로써 더 완벽해졌네.

작품을 비판하고 싶으면 파괴가 아니라 앞에 다른 조형물을 설치해서 받아쳤어야지. 거울이라던가. 가리는 박스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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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헬조선반도
바로옆에 메갈상을 세운다음 병신끼리 예쁜 사랑 하세요. 라고 써놨으면 작가가 먼저 치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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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헬조선반도
다른 작품을 가리는 것도 예술 행위의 일종으로 받아들일 수 있나가 제법 논란이 됐던 사례가 있었던 거 같은데 아무튼 그렇게 반박을 했으면 여러가지로 재밌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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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카메라가지고 왔던데 취재하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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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만든사람은 홍익대 교수들이랑 적법절차에 따라서 제작했고 전시했네.

이건 만든놈 욕을 절때로 할수가 없다. 해 봐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꼴밖에 안된다.

그리고 이거 완전 쓰래기네 뿌신새끼;; 지 꼴리는대로 사는새끼아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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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하일 하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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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우리나라한테 민주주의가 일렀던 것 같다. 국민성이 따라주지 않으니 민주주의는 없는 거나 다름 없고,
자신한테 득이 될 것 같은 표현의 자유는 떠들면서도 책임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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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처음에 옆에 표지판 세워두고 작품 의도나 설명 같은거 알렸으면 저렇게는 안 될수 있을것같은데
그냥 처음봤을때 일베가 손가락 인증하려고 세워뒀나? 생각들었는데
의도도 잘이해가안간다 미술학도가 아니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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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존카니
본문 안읽었지? 작품 정식 오픈이 31일이라 그때 설명문 추가할 예정이었는데 밤에 박살난거라고 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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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돼지국밥
다 읽었어 그니까 그랬으면 저렇게 박살 안났을것같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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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존카니
아 그말이야? 나는 그거 써놔도 저놈은 부쉈을거라 본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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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일베건 메갈이건 아무리 개소리를 하더라도 그것이 실질적으로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저런 개소리에 대해서도 엄연히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되는거다.
그리고 그에 대한 비난은 그 표현한 사람이 짊어지는거지 그 말조차도 못하게 가로막으면 자유가 아니지.
저건 정의랍시고 표현과 예술의 자유를 가로막은 그 손괴범에 대한, 그리고 그 옹호자들에 대한 작품이 되어야 함.
그리고 애초에 그게 어그로 끌면서 세워놓은 작가와 그 조소과 교수들의 의도일거다.
목적이 어그로에 있는지라 일베가 아니라 아동성폭행범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내용으로 치환해도 전혀 문제가 없음.
저 좆같은 상징성의 손모양이 너무나 표현하기, 인식하기 쉽게 알려져있어서 선택되었을 뿐이지.
내가 볼 때는 그 세워놨던 것까지 제작과정이고 작품의 완성은 저 부서져있는 상태라고 본다.
저거 못치우게 하고 저 상태로 계속 전시해야됨. 사람들이 감상하고 느끼는 바가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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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인정맨
ㄹㅇ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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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저거 때려부순 사람은 당연히 돈 물어줘야지. 근데 내가 홍대생이었다면 부수고 싶단 마음 들었을 것 같다. 저거 동상 세워지기가 무섭게 네다홍/홍베 등등 홍익대 명성에 금가는 온갖 드립 다 받는데 마냥 보고만 있을수 있을까? 자기들 집 문 앞이나 학교 정문에 저런거 세워져 있었으면 누구보다도 빠르게 부숴버렸을 인간들이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유사인류 드립치는거 역겨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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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뭐벼시나
야야... 내 집앞이나 내 학교 정문에 세워진게 내 맘에 안들었으면 적법한 절차를 따라서 내 주장을 관철시켜야 맞는거지.... 마음이 든다고 그대로 다 하면 그게 민주주의 국가고 법치 국가냐? 여기가 무슨 소돔과 고모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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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돼지국밥
나는 저 사람 심정이 이해된다고 했지 잘했다고 칭찬한 적 없음. 그리고 나는 자기들 일 아니라고 이성적인척, 쉽게 생각하고 입 나불대는 깨시민들이 더 극혐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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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뭐벼시나
쉽게 입 나불대는건지 신념인지는 니가 맘대로 판단할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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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바실레오스
인정함... 색안경 끼고 바라본 거 맞음. 내가 일베를 싫어하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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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벼시나
사람이 지 꼴리는대로만 살면 법이 왜 존재함.

법없이 양심만으로 세상이 유지가 될 것 같아?

양심은 개개인의 사상과 철학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모든 인간에게 공정할수 없어.

그래서 국가의 누구에게나 공정한 규정인 법이 필수적이다.

저사람은 단순히 표현의 자유뿐만이 아니라 법치국가에서 법치시민 다운 행동을 안했기때문에 욕먹은거야 저건.

부신것또한 표현의 자유일순 있지만 그건 상대방에게 부신다고 허락 받았을 경우지.

지 꼴리는대로 나는 벌금 낼 능력 되니 난 법 어기며 살겠다? 이럴꺼면 법치국가에서 왜살아.
0
2016.06.01
@내인생은낙이없다
나는 저 부순 사람 심정 이해된다는 것 뿐이지 잘한다고 칭찬한 적 없음. 그리고 다들 자기들한테 닥친 일 아니니 부수면 안되는거라느니 헬조선이 어쩌구저쩌구 쉽게 말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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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벼시나
나치가 공산주의자를 잡아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사민주의자를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체포했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유대인을 잡아갔을 때
나는 방관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나를 잡아갔을 때는
항의할 수 있는
그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

쉽게 말하는거 아니다. 진짜 저건 우리나라 청년들의 시민의식수준을 볼수있었던 아주 의미있는 사건이다.

그리고 저 조형물을 부신것이 옹호가 되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

아무도 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
0
2016.06.01
@내인생은낙이없다
응~ 나도 이거 알아. 근데 나도 어쩔수 없는 미개한 센징이라 똑똑한 척은 못하겠다. 한국여자는 김치년이니 삼일에 한 번씩 패줘야하고 전라도 사람들은 홍어에 뒤통수 치는 달인이니 말도 섞지 말아야하고 진보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좌빨이니 뭐니하는 이런 표현들도 자유를 보장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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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뭐벼시나
그게 기본권인데 그걸 보장 안하겠다는건 너의 기본권도 없애겠다는 말이지. 기본권은 저 사람이 똥통에서 놀던 흙밭에서 놀던 기본적으로 가지는 권리잖아...ㅠㅠ
0
2016.06.01
@돼지국밥
사실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가 않아서 나도 갑갑하고 속 터짐. 그냥 얘는 좀 딸린다고 이해해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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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뭐벼시나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수도 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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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돼지국밥
이해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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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벼시나
당연하지. 단, 개인의 명예를 회손하는건 명백한 위법행위니 그건 안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당연히 인정해줘야지. 개인의 사상과 자유와 철학은.

삼일한이니 홍어니 이런것도 국가는 올바른 방향만을 제시해 줄 뿐 그 이상은 건들수도, 건들어서도 안된다.

왜냐면 건들면 위법일뿐더러, 세상엔 절대적인 올바름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으니깐.

폭력이 아닌 타협으로 가장 올바른 방향을 결정짓는것. 그것이 바로 올바른 민주주의 아닌가?
0
2016.06.01
@내인생은낙이없다
나도 삼일한, 홍어 이런말 했다고 잡아가고 이런건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런 표현자체가 역겨워서 한편으로는 누가 좀 혼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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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뭐벼시나
당연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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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뭐벼시나
그런 말을 공개적으로 해서 다른이들에게 실질적 피해가 갔다고 판단되는경우엔 제재를 해야하지. 그런데 그렇지 않다고 자유를 억압할 권리는 업다.

고등학교떄 왕따를 주도한애가 잘못을 뉘우치고 사회 봉사를 한다. 이런사람들의 자유는 억압되어야 하는가? 그 한순간의 실수를 가지고?
또는 고등학교떄 왕따를 당했다. 이런애가 범죄를 저질렀다. 그러면 이사람은 봐줘야하는건가?

물론 이러한 논의들에 대해서 감안하여 처벌하거나 한다고 알고있다. 범죄를 저질렀지만 정신병이 있는걸 감안했다던지 생계형 범죄를 저질렀던지 했다는 이유로...

진보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좌빨이니 뭐니해도 우리나라가 자유국가로 유지되는 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하는거다. 반대로 말하면 서울역이나 시청앞에서 김일성 만세삼창을 한다고 해서 잡아가선 안된다는 말이지.. 물론 국보법인가 뭔가에 의해 잡아갈것 같긴 하지만...

법에 위촉되거나 다른사람에게 실질적이나 입증가능한 피해를 주지 않는한 표현의 자유를 제재할 권리는 없다. 저 조각상 역시 어떠한 기본권도 침해한 바가 없다고 생각된다. 뭐 정신적인 피해? 그거 입증부터 해라. 정신과 가서 진단서 받고 뭐 다 해라. 그리고 철거 요청해라. 저거떄문에 스트레스받고 정신적인 피해를 받았다고..

저 부신놈들은 층간소음 심하다고 부모님이 윗층이랑 얘기하고있는데 도중에 윗층사람 칼로 찔러죽인거랑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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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뭐니
댓글 말에 다 공감함. 근데 아직은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는 단계라 센송한 소리가 나온다ㅋㅋㅜ 공부 더 해야지...!
0
2016.06.01
@뭐벼시나
물론 마음은 일베충새끼들 다 뒤졌으면 좋겠다임 나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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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뭐니
일베가 뭐라고 이렇게 시끌시끌한지 원ㅋㅋㅋ 일베
만든 놈은 이렇게 되리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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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뭐벼시나
어X이연합처럼 돈이라도 받고있지 않나 몰라...ㅋㅋㅋㅋㅋ

어X이연합이 돈받았다고 들통난 이후로 아무도 믿을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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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뭐니
ㅋㅋㅋ 나도 요즘에는 그런 생각한다 ㅋㅋㅋ 정말 어메이징한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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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뭐벼시나
닥친 일이건 남의 일이건 아닌건 아닌거지. 난 내가 홍대를 다니는 학생이었어도 저렇게 행동하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강건너 불구경이 아니라 이성적인 지성인이면 모든걸 냉정하게 바라봐야해. 가슴이 시키는 그대로 행한다? 그건 아닌거야. 난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하겠어.
0
2016.06.01
@돼지국밥
나도 정작 내가 홍대생이었다면 속으로 "어휴 ㅅㅂ ㅈ같네"했어도 부수진 않았을거임. 그래도 나는 무식하고 미개한 센징이라 저 동상 부서졌단 이유로 일베가 동정여론 사는 것이 싫음. 그리고 저걸 부수면 안된다 부순 놈 미개하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지들 일 아니라고 오지랖부리는 모습이 오버랩됐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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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뭐벼시나
지들 일 아니고 누군가에게는 '닥친 일'이라면 뭐가 얼마나 심각하게 닥쳐서 남의 저작물을 파괴해야 할 정도인지 말을 해봐라.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너도 어차피 네가 열심히 만든 네 작품 부서진거 아니니까 오지랖부리는 거 아냐?
1
2016.06.01
@켄트지
홍대생이고 일베 무지하게 싫어하는데 저 동상때문에 일베대학이니 어쩌니 놀림 받은 게 썩 유쾌한 상황은 아니지. 그리고 나도 오지랖 부린 것 인정함. 그리고 나도 저거 부순게 잘한 것 아니란거 잘 알고있어. 하지만 내가 일베를 미친듯이 싫어하기때문에 부숴진게 한편으로는 통쾌하고 부순걸 비판하는 사람들을 색안경 쓰고 바라본 것 뿐이고. 결론은 내가 미개해서 일어난 불찰...ㅜㅜ
1
2016.06.01
@뭐벼시나
그렇게까지 자기 비판을 할 필요는...
작건 크건 자기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는 걸 깨닫고 더구나 그걸 솔직하게 고백하고 인정할 줄 아는 건,
미개함과는 한참 떨어진 모습이라고 생각해. 정말 어려운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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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켄트지
쓰면서도 이게 옳은 의견이 아니란 걸 알아서 좀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어그로(?) 안 끌면 평생 잘못 생각할 것 같아서 댓글 씀. 칭찬해줘서 고맙습니다 형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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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몽주니어 1승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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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라는 작품 제목처럼
일베라는 비교적 가시적인 집단이 아니더라도
파시즘의 광기는 어디에나 있다, 그러나 그 파시즘을 행하는 당사자조차 본인이 파시즘이 아니라고(심지어 본인이 파시즘의 반대편에 위치해있다고) 여긴다. = 즉, 아무데도 없다.

kia~ 오랜만에 현대예술 한편 제대로 감상한 느낌!
0
2016.06.01
@idee
ㄹㅇ 저게 꼴보기 싫었으면 여론몰이를 하던지 공식적인 항의를 하던지 기타 방법을 통해 부드러운 방법으로 작품전시철회를 끌어냈어야 되는데 결국 부순 새끼는 작품을 완성시켜버렸음

노답
0
2016.06.01
@idee
나 앞으로 현대미술 안깔려고 ㅋㅋㅋ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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