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주작이라고 말해줘라 후..

주작이라도 욕먹어야됨 ㅉ

사춘기니까 너그럽게 봐준다

저럴수도 있다는 애들은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우신거아니냐? 난 말대꾸만해도 쥰나쳐맞고 방에 짜져서 엄빠 밉다고 이불뒤집어쓰고 엉엉 울기만했는데

가정교육 저따구로 하니까 요즘 애새끼들이 막나가지.

주작 아니면 존나 패고싶다 진짜

아들이였으면 호적파일만한 일들도 딸이라고 매 한번 안대고 오냐오냐하고 키우니깐 무개념 보지가 되지.
아빠 잘못이 크다.

ㅉㅉ 에비라는 작자가 영어 한마디못하고 일침보소

미래 김치년 유망주다 ㅋㅋㅋ

근데 원어민이 한국어 할줄 알아야되는거 아니냐? 우리들 외국 여행갈때 간단한 의사소통 되는 영어라도 몇마디 알아서 가잖아 근데 왜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은 한국어 모르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심지어 취업하러 왔는데..

아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어린 마음에 그럴수도 있을거 같어.
커가면서 알게 되는 거니깐.
시행착오는 누구나 있다.

원어민새끼가 한국에 왔으면 한국말을 배워야지 한국사람이 영어를 배워야겠냐? 어린노무새끼가 대가리 피도안마른년이 고데기로 대갈빡 좆나 지져주고싶네

사춘기라는게 참고는 되겠지만 그렇다고 다 용서되는건 아니지 여튼 저건 분명 잘못된거라 생각한다. 존나 패잡고 싶다 ㅋㅋㅋ

원어민 그새끼 알면서 모르는척한거임 ㅋ일부로 ㅋ

시ㅡ발 아빠가 옷 다 벗고 운동장에서 딸치다가 애들한테 쏜것도 아니고

진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거야;;

딸 욕할필요가 없다
보니까 아빠가 교육을 그렇게함

나중에 너무 미안하겠는데 ㅋㅋ

주작이거나 대가리에 아무것도 안찬년이겠지. 주작일 확률이 큼. 어떤 미친년이 문자내용 캡쳐해서 올리냐 ㅋㅋㅋ

원어민 교사가 한국말을 모른다는 것 부터가 교육 정책에 문제가 있는거다;;
한국에 와서 교사로 돈을 버는 외국인이 한국말을 몰라?
적어도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는거지;

교육학 전공을 해도 모자랄판에 그 나라 말을 전혀 못한다는건 심각한 문제다..

어제 비정상회담에도 나온 주제네

솔까 걔네들도 영어 하나 할줄 아는거 가지고 한국와놓고 얼마나 위세 떨면서 다니겠어

지네 땅에서 벌어먹고 살 수 있으면 굳이 한국까지 왔겠냐고 그 나라에서 빌어먹을 능력없으니깐 온거지

그리고 기본적인 한국말 하나도 모르는 인간이 퍽이나 한국애들한테 영어 잘 가르치겠다.

이건 다른 얘긴데 일부 대학에서도 원어강의 강화랍시고 한국교수가 한국 학생들한테 수업을 영어로 가르치는

기괴한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이게 뭐냐고 ..

어렸을때 솔직히 한번쯤이라도 부모님 안 부끄러워해본사람 없지 않냐...

난 그것때문에 사춘기때 엄마아빠가 좀 싫었었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엄마아빠랑 안 싸우고 트러블 없이 잘 지냈었음.

그때 별 내색 안했어도 부끄럽다고 느꼈다는 거 자체가 지금은 죄송스럽고 후회된다.

쟤도 커서 느끼는게 있겠지. 안그러면 노답 그자체고

웟 아유 두잉 마이 도터?

씨발럼애새끼를그냥대가리를찢어버릴까보다

한국말 못하는 원어민도 존재하는군 당연하겠지만,

그 흑인 원어민 썰 생각난다

쟤 없마없는 애에요!

시발년 사시미로 존나 찔러주고싶네 어리겠지만

씨발 골빈년 그래서 니는 영어 존나 잘하겠네? 원어민이랑 영어 사투리 써가면서 대화하겠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