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따구로 사춘기 보내는 애들이 잘하는거냐
너 말대로라면 술마시고 차로 사람치면 감형이고
생리중에 물건훔치면 무죄겠다
씹선비는 무슨 넌 씹노비냐

전 안그랬고

알바하면서 생활비보태고 청소같은건 제가해염 ㅎㅎ

집안일을 내가한다 넌 안하나보네?
너야말로 엄빠한테 얹혀살면서 밥만축내는놈 아니냐?

너는 저랬는갑다.. ㅉㅉ 안타까운놈

솔직히 맞는말인데 댓글 단새끼들

지들은 저런적 한번도 없었던적 쩌네 ㅋㅋㅋㅋ

물론 정도야 다르곘지만 사춘기떄 니들이 무심코 뱉은 한마디가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했을지 누가아냐

부모님들은 그냥 뭍어두고 있는거야 그니까 니들이 쳐모르는거지.

글쎄 난 사춘기때 저러진 않았는대..
그냥 부모님이 나한태 말거는게 싫었을뿐이지 저따구로 하지는 않앟다 ㅡㅡ

미친 그래서 너가 부모님한테 상처준게 잘한거냐
"저때는 원래 부모님한테 상처도 주고 그럴시기니깐 잘못한거없음 ㅇㅇ " 이러는거잖아 너가 말하는건
지금 뭐가 문제여서 말하는건지 모르겠음?

아니 내가 말하는건 니들의 댓글수준이다. 존나 위선쩔어서.

뭔놈의 위선이냐
구체적으로 어떤 위선인데
그냥 딴지 걸고 싶어서 그럴듯한 위선 어쩌고 운운하는거 아니냐

내 생각이 삐딱해서 그런 생각을 했는진 모르겠는데 하여간 내가 느끼기에는 내 위에 댓글쓴 사람들이 개 진지빨고 중딩 여자애를 능지처참이니 싸대기니 하니까 웃겨서. 저 여자애가 한 잘못은 알겠는데, 부모님한테 짜증난다고 한 적도 없고 창피해한적도 없다고? 방안에 있을때 엄마아빠가 오면 나가라고 한적 없고? 짜증난다고 무시한 적도 없고? 그게 웃겨서.

모르겠다.하여간 나는 그랬었고, 그래서 저 여자애 생각이 이해가 가는데, 여기 애들은 이해못하는거 보니, 내가 불효자인듯.

졸미게 ㅡㅡ 시발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한테 창피하다고 할수가 있냐
쓰레기새끼

인간이라면 할 수 있다. 그걸 이해못하는 너가 이상한거야. 그런걸로 사람을 싸잡아서 생각하지 마라. 쓰레기라고.

?? 인간이라면 할수 있다고?
인간은 살인도 하고 강간도 할수 있음
그런것도 싸잡아서 쓰레기라생각하면 ㄴㄴ하냐??

살인이랑 강간하고 짜증내는게 동급이냐? 진짜 구분을 못하는거냐? 못하는척하는거냐?
그리고 싸울라면 한곳에서 싸우자 좀.

병신아 못하는척 하는게 아니라 비꼬는거야 씨발로마인새끼야
살인과 강간은 죄야. 그리고 부모님한테 짜증내는것도 죄지 병시나
아빠한때 '아 창피해'하는게 잘못이 아니면 조금 근친하는것도 죄가 아니냐??
그리고 니가 두배로 좆같으니까 두배로 말할꺼야 ㅗㅗ 꺼져라 씹새야

ㅗㅗ

ㅋㅋ 병신

엠창인생아 일반화하지말고 쓰레기짓은 인정해라 내가 했으니 죄가안된다는 개소리하지말고 난 반성하고 최선을다한다

쓰래기 셀프 인증하는거 보소 ㅋㅋㅋ 부모님이 불쌍하다 ㅋㅋㅋ

부모욕은 자제하자 씹새야.

이분 최소 효자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참 잦같이 하네 ㅋㅋㅋ

아무래도 니만 안그러고 많이들 하는듯 ㅉㅉ

이분 지금 자기 이야기 하고 계시죠?

난 안그랬는데? 게다가 청소는 내가 도맡아 했는데? 니는 양아치였나보다 근데 그렇다고 다른사람들도 다 그랬을꺼라고 생각하지 마렴

와 지들 입으로 지들이 효자라는 놈들 치고 효자 본 적이 없다. 씹선비새끼들.
니들이 이걸보고 욕하는건 그랬던 니 자신을 욕하는거겠지 ㅄ들아.
이년이 저러는건 중학생 애라서 그런거잖아 또라이들아.
막말로 니들 중학생때 안그랬다고? 14살에? 와 존나 부모모셔서 말을 들을수도 없고. 참나.
저년 쉴드치는게 아니라 저년 욕하면서 지들은 안그랬다는 위선자새끼들이 좆같아서 하는 말이다.

그냥 니가 좃같이 산듯....

그래 그냥 내가 좆같이 살았다고 해야지.
니들은 니들 자식이 저러면 개패듯 패줘라. 나는 이해해 줄테니.

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난 최소 부모님 말만 듣기 싫었을 뿐이지 입밖으로 저런말들은 꺼낸적도 없다
그럼 나도 욕해도 되지?

그건 니 얘기고.
저 년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기가 얼마나 못한 딸인지 알겠지만
니는 지가 잘못한거 없고 효자라고 착각하고 살고 있으니 딱하다.

??? 내가 언제 효자라고 햇냐??? 망상에 빠져있내?
나는 최소한 부모님한태 대들거나 저런 말투로 말하지 않았다고 한건대 무슨 소리하는거냐?

그게 니 착각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 새끼내
니가 착각하는 거지 내가 왜 착각을하냐?
니가 그러고 살았다고해서 다른 놈들도 그렇게 살앗다고 생각하는거냐? 아니면 뭐냐

나는 최소한 부모님한태 대들거나 저런 말투로 말하지 않았다고 한건대 무슨 소리하는거냐? <--- 이게 니 착각이라고.

니가 최소한 부모님하테 대들거나 저런 말투로 말하지 않았다는 확신은 뭐냐? 그런 말도안되는 자신감은 진짜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다. 너가 태어났을때부터 효자로 태어나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다는게 얼마나 비상식적인 소린지 말로 설명해야되냐? 니 인성이 갖춰지지 전에도 너는 니 부모 자식이었다. 니 머리가 기억을 다 담지도 못하는 옛날에도 넌 니 부모 자식이었다. 지금은 안그럴지 몰라도, 전에도 안그랬다는 식의 말이 과연 논리적이냐? 그리고 이 세상에 어떤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대들지 않았다는 거냐? 폭력적 가정이 아닌 이상, 그런 얘가 있는지 교육학자에게 물어봐라. 니가 인간인 이상 한번도 대들지 않았다면, 그건 한번도 대들지 않은게 아니라 한번도 대들지 '못한거다.' 그게 사실이면 넌 사실 저 애가 부러운거겠지.

하이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걸 판단하는것은 부모다?
너가 태어났을때부터 효자로 태어나서
??? 미친놈아 효자아니라고 두번째 말한다
그리고 너는 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나에대해서 아니면 우리 가족에 대해서 잘 안다는듯이 말하내
또 중학교 시절 기억해봐야 4,5년 전인대 그런걸 기억 못해서 내가 그런말을 하겠냐

그래 마지막글은 맞는말일수도 있음
애초에 나는 부모님한태 대드는걸 상상조차 못해왓고
고등학교 들어와서 부터 부모님에 대한 반발심을 가지기 시작햇다

뭐. 이 이야기는 이쯤 때려 치우고

그럼 니가 보기에 저 나이대의 사춘기 아이가 부모님한태 저런식으로 말한다는게 정상적으로 보인다는거임?
니가 말하는건 사춘기 아이가 저렇게 말하는게 정상적이다 라고 말하는것 같은대 한참 잘못된거다
니눈에는 저게 정상으로 보이냐?

저 아이가 정상적으로 보인다고 한적 없다.
내가 비정상적으로 보는건 저걸보고 능지처참이니 싸대기니 하는 니들이 이상하다는거다. 글 똑바로 읽어라.

이년이 저러는건 중학생 애라서 그런거잖아 또라이들아.막말로 니들 중학생때 안그랬다고? 14살에?

니 댓글 보면 정상적으로 보는것 같은대??
중학생때 저러는게 아니 14살때 저러는게 당연한거냐?

14살니까 저럴 수 있다는 거야. 당연하다는게 아니라.
인간은 욕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당연한거냐?
이해되냐 이 시발놈아? 개답답하네.

휴우.. 저럴수도 있지만 부모한태 저런짓을 한다는건 아주 큰잘못이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해할수 없는광경이라는거임

난 이해됨. 근데 다른 사람들이 이걸 이해못하는게 신기했고, 그게 약간 어이없었슴. 그걸 막말로 표현한게 내 잘못인듯. 예상은 했었는데 어그로 너무 끌리네

ㅋㅋㅋㅋㄱ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 도대체 뭐가 부러운건대? 너 진짜 웃긴다 혹시 개그맨?
내가 그렇게 부럽다면 내가 저년을지금 실드치고 있지 까고있겠냐? 혹시 감정표현 서투르냐?

........안저랬는데?

다 그러는줄알고 글썼는데 댓글폭탄달리니까 무안하냐;?

위선자같은 소리하네 ㅋㅋ 야 다 너처럼 살진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