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거 연출이야 다 ㅋㅋㅋㅋ 아니면 죽여버리고싶어서 어떻게 살어..ㅠㅠ

미친 팔려온 주제에 저런 쓰레기년 두둔하는 새끼들 왜 이리 많아

걍 사기결혼임 남편이 자기랑 결혼하면 다 해결해줄거처럼 입털어놓고 정작 결혼하고나니 입 싹 닫은거지.
설상가상으로 아들이랑 며느리랑 금슬도 존나 안좋아서 이혼각 보이니까 자식 낳으면 정때문에라도 이혼 못할것 같으니 애 낳으라고 닥달하는거.

아버지가 얼마전에 통영에서 인력사무소 아재들 쓸 일 있어서 봤는데 국제결혼한 아재들 이혼 안당하려고 매달 친정에 돈보내는건 기본이고 친정에 방문도 자주함. 매매혼이란 그런거야. 여자 입장에서도 10살넘게 차이나는 말도 안통하는 못생긴 아재랑 결혼하고 싶겠냐?? 심지어 우크라이나 백마랑 결혼한 아재는 조폭인척 온몸에 문신 도배하고 와이프 바람피울까봐 외출도 못하게 옷도 안사주고 집에서 속옷만 입고다니게 한다는데 사실상 아내가 아니라 성노예지 ㅋㅋ

이것도 중립국을 외쳐야하는 가.
어느게시글이던 중립국이 옳네

사기결혼 아니냐

먹고 살 길이 없으니까 딸이라도 팔아서 입에 풀칠하는 건데 가난이 이렇게 나쁜 거다

베트남 며느리 일하게 했더니
미스420 대박나서 남편한테 사업하라고 10억 딱 준 며느리도 있지 ㅋㅋ

악의적 편집이 될수도있다 ㄹㅇㅋㅋㅋ 근데 38에 21이면 완전....

며느리가 옳다....무조건 옳다...

이거 정확히 얘기해준다.

우리나라랑 저쪽권 문화가 달라서 그런거임. 정확히 우리나라 60-70년대 생활상이랑 비슷하다 보면 된다.
속칭 브라더후드인데.. 가족 중 하나 잘 되면 그 하나가 나머지들 끌어올려주는거임. 최소한의 생계비랑 기회를 제공해주는거지.

우리나라도 산업화때 장남 몰빵 문화가 있었지. 쟤네들은 지금 사회문화 상 저게 당연한거야.
우리나라는 점점 잘 살아서 이랬던 사회문화가 점점 드물어지게 된거고.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10위권 경제국이란건 알잖아?
후진국은 사회 시스템이 형편 없어서 일이 어떻게 굴러갈지 모르니깐 일단 잘되면 내가 잘해서 된것도 있지만 남들이 해준걸 되돌려주는 거다.
멀리 갈필요도 없이 중국이 이런 시스템이지. 꽌시란게 단순히 뒷돈 주는게 아니라 인맥 네트워킹이다.
그런 것처럼 얘들이 이렇게 하는것도 인맥 네트워킹인거지 쟤들이 미개해서 저런게 아님.

선진국화 될수록 핵가족, 노키드 부부 등등 개개인의 삶을 강조하는 반면 후진국일수록 저런 인맥을 중시하는거고
단지 저 여자 집이 가난한게 문제가 아니라 저런 후진국 국가들의 공통적인 사회 주류라는걸 알아줬으면 싶다.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의 동남아권은 물론 심지어 미국 화이트트레쉬를 비롯한 최하위층에서도 당연한듯이 일어나는 일이다
여자가 몰상식하다 여기는 놈들 있으면 제발 니들 편견부터 깨라고 말하고 싶다.

시어머니 가장 큰 걱정이 내가보기엔 생활비지원 문제인듯.

니들도 알다시피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줄 안다고 처음에 돈 지원해주고 몇번 해주다보면 고맙다고 하겠지만 나중에 계속 주다보면 이게 당연한걸로 인식이 될 수 있는거임.

내가 군대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여럿 저거 당해봐서 잘 암. 집 수리해주는게 뭐 애들 생일에 선물사주라고 몇만원 주는것도 아니고 몇백 몇천 드는거를 조금씩 몇십만원씩 조금씩 여러번 보태주기만 해도 몇백이 넘어가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지. 댓글 가만 읽어보니 집이 잘사는것처럼 보이지만 집안 형편도 안좋다면서. 자기 집안이 지금 기울기 직전인데 누구 도와줄 겨를이 어딨냐 이거지.

물론 며느리는 자기가 돈벌어서 자기 돈으로 보태겠다고 말하지만 사람일이 그렇게 딱딱 될까 걱정도 크고. 저러다가 너무 힘들다고 돈 필요하다고 또 징징대기 시작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고. 어떻게든 돈을 보태줘야할까봐 그게 문제점인거임.

며느리를 내칠 생각은 없고 보듬어주고싶고 챙겨주고싶어하는거 같긴 한데 돈은 보내주기 싫으니 일하지말라고 막는걸로보임.

내가 보기엔 시어머니고 며느리고 자기 입장이 있으니 잘못 별로 없어보이고 저 남편이란 새끼가 제일 문제 같아 보임.

집안 형편도 안좋은데 처가가 며느리한테 다 매달리게 할수도 없고 저러는 상황은 이해가 가는데

사기결혼한것부터 이미 커버가 불가능한듯. 지키지못할 말이었으면 꺼내질 말았어야지

사기결혼쳐해놓고 지아들 쉴드치노

꼴배기싫다

38살 먹고 왜 백수냐?

능력 없으면 붙잡지나 말지 싫다는거 다 해준다고 데려와서 저게 뭐냐;; 어이털린다

방금 티비틀다가 이비에스에서봤는데 악의적편집맞네

머느리 어린나이에 말도안통하는나라와서 일할거생각하면 맘이아프다고 질질짜다가

편의점 면접본거 붙었다니까 편의점정도는 괜찮겠다고 일보냄

그리고 저거 집에선 안웃더니 일하니까 좋아한다는 저부분도 시어머니도 흐 뭇 해하는 장면이었음

누구 잘못을 떠나서 걍 기분이 좆같아지는 글이다

베트남 직접가서 해야하나 아니면 알선으로 해야함?

걍 여자 방생하고 다른 남자 만나게 해줘야지
아직 스물하나고 저 얼굴인데 보통 남자면 한달에 이십만원 못 부쳐주겠냐

저거 신고해도 소용없는거냐? 어떻게 보면 사기 결혼같은데

쥰내이쁘네

레알 사기결혼이네 다 해준다고 이빨 털어놓고 왜 안해줌?

애초에 여자가 노골적으로 조건보고 결혼했구만

베트남에 저정도 외모 진짜 천명중 한명 있을까 말까인데

글쎄 국제결혼에 이상한 여자들 많아서 중립기어 넣고본다
엄마 입장에선 집에 돈부칠려고 결혼한걸로 보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