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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우유
빅팀
축협우유
빅팀
축협우유
빅팀
가난한 동네 새끼들은 인증을 무조건 카톡 페북으로만 함?
축협우유
뭘 추잡하게 말을 돌려요. 처음에는 굳이 시비틀고 싶지 않았던거지
빅팀
인증을 내가 왜 ㅈ로려 병신아. 하는 새끼가 쫄리지. 인증 받는 새끼가 쫄리냐?
니미 좆같은 말 돌리지 말고
내가볼때 작성자는 돈이 궁한 학생같은데, 싸게 구입한다고 한성 게이밍 노트북 중저가 제품을 구매하고 그 와중에도 뽑기가 징그럽게 안된 케이스 아닐까 싶음.여기서 대체 어떤 모욕을 느꼈냐니까?
빅팀
개병신같이 피해의식에 쩌들은 너는 인정을 안하겠지. 애초에 전제에 동의하는데 어디서 배터리가 어쩌고 저쩌고 그런 사족이 왜 튀어나오냐고?
그냥 트집을 위한 트집이지 이게 시비아님? 너 스스로도 속내가 추잡하다 싶으니까 그걸 감춘건데 동기부터 병신같잖아.
빅팀
대답해라. 여기서 어떻게 하면 그 좆같은 꼰대 내음과 모독적인 뉘앙스를 느낄 수 있는지.
니가 판 키운거다. 처음부터 솔직히 말했으면 내가 고민이라도 했을텐데 개좆같은 자존심에 있는 소리 없는 소리 지어내서 매달린게 너다.
축협우유
빅팀
아 그런 새끼 있을수도 있다 치자. 그런데 보통 상황이 곤궁하고 빡치면 더 분노할 거 아니야 시발년아.
그래서 내 학생시절 생각나서 저렇게 적은건데 그게 잘못됨? 그게 악의 섞인 모독임? 너 길가는 새끼 잡아다 물어볼래 씹창새꺄? 니가 피해의식에 쩔은건지 내가 말 좆같이 한건지?
빅팀
애초부터 맘에도 없는 말로 딴지 건 것 부터가 니가 시비를 건거고 판을 키운거야 병신아.
축협우유
빅팀
지랄 노노 하시고. 애초부터 동의를 한다고 했으니 데탑 쓰냐 하이엔드 쓰냐 이런 것도 헛소리고.
그냥 가난한 니새끼 피해의식이 먼저라니까?
빅팀
축협우유
아 알겠다, 니가 씹 가난충이라 존나 열폭하는거였네 진짜 존나 미안하다. 나는 페북도 까고 실명도 까고 대학교도 깠는데 아무것도 뻗댈게 없으니까 트집 잡겠다는게 최저폐지 ㅋㅋㅋㅋㅋㅋㅠㅠㅠ 저 정시로 들어갔어요 ㅠㅠㅠㅠ
빅팀
내가볼때 작성자는 돈이 궁한 학생같은데, 싸게 구입한다고 한성 게이밍 노트북 중저가 제품을 구매하고 그 와중에도 뽑기가 징그럽게 안된 케이스 아닐까 싶음. <- 이 구절이 그렇게 모독적일 수가 있냐?
빅팀
내가볼때 작성자는 돈이 궁한 학생같은데, 싸게 구입한다고 한성 게이밍 노트북 중저가 제품을 구매하고 그 와중에도 뽑기가 징그럽게 안된 케이스 아닐까 싶음. <- 이 구절이 그렇게 모독적일 수가 있냐?
진짜 이게 그렇게 돈으로 모욕감이 느껴지냐? 진짜 어느 구절이? 뭐 몇십을 후덕 쓰네 그런 거 다 거짓말이잖아? 니가 지어낸 거잖아? 여기에서만 확실해 말해달라니까?
축협우유
2. 페북 안한다더니만, 끝을 보긴 뭔 얘길 더해 서로 존나 평행선인데
빅팀
내가 저 사람이 반드시 그럴 것이다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 평가에 모욕적인 발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공감되는 악의를 연상한건데. 도대체 왜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지? 그리고 존나 열받는 게 뭐냐면
너도 이제와서 거짓말하는 거 웃길거고. 그걸 문제로 느꼈다면 처음부터 그걸 말하란 말이야. 왜 뱅뱅 돌리냐고. 사람이 이러는 건
자존심 안 상하냐?
빅팀
너도 상식이 있으면 여기에선 토를 달면 안되지. 그래서 이런 사족은 니가 공감한다 했을거고. 결국 문제 삼는 건 돈 아니야. 가난하고. 돈.
왜 그걸 그런식으로 해석하고 사람 쓰레기 만드냐고?
빅팀
축협우유
니가 먼저 '말마따나 데탑은 학식 전유물~' 이랬지. 내가 욕 쓴거도 그 바로 다음 댓글이고.
나는
1. 하이엔드로 갈 수록 게이밍 노트북의 가성비는 극악을 달린다. 두 배 넘는 돈을 지불해도 모니터 사이즈, 발열 문제에서 개 쳐발림. 고로 데탑은 굳이 중저가 가성비를 제외해도 돈 많은 사람이 세팅하기에도 더 적절하다.
2. 게이밍 노트북은 이미지 프로그램을 꼭 사용해야 하거나 자차가 있는 어느정도 여유있고 작업 사이에 게임할 수 있는 직장인에게 그나마 적합함. 그래서 게이밍 노트북의 분야가 데탑이랑 다르고 구분해야 된다는 니 의견에 동의한거. 근데 객관적으로 절대 추천할만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함. 가성비가 개병신이니까
3. 다시 가성비 얘기로 돌아가서 너는 어짜피 100 쓸거면 50 정도는 더 쓸 수 있다. 그 정도는 어느정도 여유있는 사람이라면 게이밍 노트북 장점 위해서 쓸만한 돈이라는거고, 난 그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거. 당장 치킨값 몇 천원 올라가는거로 왜 그렇게 죽는 소리하는데. 노트북이 사치품이라 평생 꿈도 못 꾼다는건 니 쪽 망상이고 충분히 부담되는 추가 금액이라고.
4. 그리고 3번과 연관지어서, 당장 니 방금까지도 가난하다를 나에 대한 공격 수단으로 삼았었지? 왜 가난하다라는거 자체의 어감이 절대 긍정적이지 않거든. 근데 '돈이 궁한'이라는 표현을 써놓고 악의적이지 않았다는건 무슨 소리? 게이밍 노트북에는 별 문제 없고 충분히 쓸만한데 괜히 돈 없으니까 저러는거 아니냐 - 나는 이런식으로 받아들였고 무례하다고 생각함.
축협우유
6. 뱅뱅 돌렸다는 점 관련해서. 처음에는 '돈이 궁한' 이 표현으로 굳이 걸고 넘어질 생각은 없었음. 그냥 돈이 궁해서 게이밍 노트북을 안 쓰는건 아니지 않냐 정도였지. 내 댓글 잘 못 읽고 헛소리하더니 꼰대짓 시작하길래 터진거.
당장 대학교 차상위계층 배려 전형 들고와서 너는 이걸로 들어간 병신일거야~ 하는 가난을 좆으로 아는 사람이 말한 돈이 궁하다는 표현이 절대 곱게 안 보임 ㅅㄱ
빅팀
니가 사람을 계속해서 긁어 놓고 너에 대한 공격을 가난에 대한 공격하고 동치로 보면 곤란하지? 그렇지 않냐? 수틀리면 말 험하게 나갔던 건 피차 마찬가지인데 니가 한 말에는 본의가 숨어있으니 넌 잘못되었고 내가 한말은 순간의 감정이니 난 무고하다라는 것도 참 웃긴 말인 것 같은데.
그리고. 가성비는 나도 언급을 했잖아. 그러니까 이게 동의가 안되고 말이 뱅뱅 도는거지. 니가 말한 하이엔드로 갈수록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부분은 나도 동의를 했고, 가성비에 대해서는 나도 언급을 했는데, 도대체가 이걸 반박으로 나에게 계속 주워삼기는 이유가 뭐냔 거지?
안 그래? 그런 와중에 니가 문맥에는 동의를 하는데 돈이 궁했다는 발언이 띠꺼웠어요 이런 투로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말할까?
애초에 니가 반박이랍시고 앞에서 한 말들은 대부분이 성립을 안해. 무엇보다 난 렙탑이 좋고 여유있는 사람들한테 살만한 물건이라고 말했을 뿐 렙탑만이 진리라고 한 것도 아니란 말이야, 이미 충분한 규모로 성립하는 시장의 물건을 니가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안좋다고 생각해서 빼애액 거릴 이유가 없단 말이지? 난 분명 데탑 살 사람은 데탑 사면 된다고 말했거든? 이런 주장을 펼치는 사람한테 니 의견이 대체 어떤 반박을 가질 수 있따고 말만 바꿔가면서 거짓말을 섞어가면서 계속 중언부언 대꾸가 이어지냔 말이야.
빅팀
본심 숨기고 내내 말꼬리 잡고 빙빙 돌면서, 지 속에 쌓아만 놨던 억화로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데 이게 기분 안 나쁠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
축협우유
빅팀
니 오독이 오죽했으면 내가 너 학력을 문제삼았겠냐
빅팀
계속 문제를 삼고. 핀트 어긋난 반박을 계속 하는 니가 성능이니 하이엔드니 하는 부분으로 트집 잡는 건 분명 본심이라기엔 어폐가 있지.
애초에 니가 스스로 단 답글에 해답이 있어. 동의한다며. 그러니까 넌 컴퓨터가 어쩌구 돈이 어쩌구 했던 부분은 문제 삼지 않았던 거지.
애초에 뻔히 성립하는 렙탑시장에서 제품 자체가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매니아적 소견일 수는 있어도 진리일 수는 없는 거 아니야?
그러니 결국 니가 문제삼는 건 최초의 발언이지.
난 글쓴이가 빡쳤을 이유를 분석해서 적었을 뿐. 그렇게 악의적으로 왜곡해서 해석할 이유가 있는데 여기에 대체 어떤 정당성이 있는거지.
넌 지금도 설명이 백프로 안되잖아.
축협우유
당장 앞 페이지에서도 안한 말 했다고 한거 너야, 두번 그럤어 심지어 거짓말은 누가 하는데 ㅋㅋㅋㅋ
빅팀
난 가성비 부분에 동의한다니까? 렙탑의 부분적인 효용을 말하는거고 세대가 갈수록 좋아지는 그 발전속도를 발한거야.
너도 여기엔 동의하는 거 맞지?
그럼 문제 삼는 건 뭔데?
빅팀
일단 욱해서 욕했던 건 사과한다. 나도 그렇게 넉넉하게 자란편은 아니라 가난 자체에 대한 악감정은 없다. 그냥 니가 이쪽으로 과민반응을 보이나해서 언급했던 것 뿐임.
그냥 난 누가 날 기만한다 생각하는 게 너무 싫고. 제품선택에 대한 맥락은 분명 동의하는데 니가 자꾸 이상한 딴지를 거는 것 같아서, 난 니가 본심을 숨기고 계속 날 기만하는 거라 생각했다.
저게 진심이면 오독이 정말 개쩌는 거라고도 생각했고.
빅팀
이걸 말하는 건가? 가성비에는 동의하지만 그 가성비가 니가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거잖아? 난 여유되는 사람이라면 지불할만한 액수라는 거고. 요즘 노트북이 좋아지는 지 이야길 하는데 3년전 이야기까지 가는 건 문제 있는 것 같고. 요즘 세대 1050 장착한 애들이 그렇게 부담되는 액수라고도 생각안하고 그 성능이 결코 그렇게 떨어진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거치가 잦은 사람이 판단하기에는 충분히 선택가능한 제품 아니야? 각각 개인의 의견이라고 넘어가도 좋을 테지만, 시장 전체로 봤을때 제품으로썬 충분히 성립하는 포지션인 것 같은데. 여기서 도대체 문제됬던 건 뭔데 그럼?
그리고 이게 다시 도돌이인게 난 동의하지 않으면 그냥 데탑사면 된다고 했어. 애초에 여유되면 이라고 했잖아. 설마 그 여유있는 사람도 없을 거란 거야? 이거야말로 너무 좁게 생각한 거 아닌가?
축협우유
빅팀
니 진심이 그거라는 것도 웃긴 소리 아니냐?
빅팀
더 이상 할말 없냐?
축협우유
빅팀
왜 그걸 처음부터 말 안하고 추잡하게 말을 돌렸냐니까?
빅팀
빅팀
내가 돈없는 좆---그지라 학생이~ 곤궁~ 이 두 단어에 그냥 부랄이 파르르 떨렸다고?
응? 씨발창아? 내 말맞지? 그냥 솔직히 그렇게 말했으면 본의가 아니었다고 사과라도 했을텐데
왜 니미 염불트는 소리 하면서 개소리를 계속 싸대는 거야^^ 개싸대기 후려쳐맞을라고
축협우유
빅팀
빅팀
여기서 도대체 어떻게 하면 데탑은 돈없는 학생들이나 사는 장난감 같은 물건이라는 뉘앙스를 읽지?
일상생활 가능하냐? 겜만 하다가 대가리 뇌심지 타버린거?
축협우유
a047b
축협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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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rod.danawa.com/info/?pcode=4950308&keyword=gx800%20rog
이런거.
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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