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탑 들고 출장 가냐 이 미친놈아 !!!

지금 게이밍 놋북이 황금기지 엔베디아에서 글픽카드 죽어주게 뽑아줘서 이제 데탑급 그래픽에 고작 90만원으로 970m 떡바르는 성능 탑재한 1050 글픽카드 박혀 나오고 나처럼 950m 90에 산 새끼는 1년 만의 변화에 피눈물 흘리지만 나름 옵치 60프레임으론 돌아가서 나름 만족하고 쓰는데 군대 다녀오면 씹창날걸 알기에 눈물난다

자취하는 대학생들은 게이밍 노트북 선호하지 않냐

자취방에서 오버워치도 해야하고

학교에서 과제도하고 여친이랑 카페에서 시간도 떼우고

3년전에 산 게이밍 노트북 아직도 잘만 쓰고있는데 인식이 안좋네
요즘나온 게임도 잘 돌아가는데

맨날 학교로 노트북 가져가는 컴퓨터 공학과 입장에서는 데스크탑 집에 냅두고 노트북 또 사긴 좀 그래
그냥 학교 집 양쪽에서 쓰일 노트북+게임도 해야하니 게이밍 노트북

엄청 잘 쓰고있다

다만 옵티머스는 저런 말 좀 들었어서 없는거로 삼

디자인과면 맥프레 아님 게이밍 놋북 가야함. 맥북이 그나마 가벼운데 겜하자니 글카가 암드임. 시풋

축구 글 보다, 콤갤 글 올라오니 댓글 수 폭발하는거봐.....
콤갈러들 여기 다 모인듯

놋북이 더 비싼데

ㄹㅇ 게이밍 시발거 사지마라....
엠병 전공책이랑 게이밍 시발거 같이 가방에 쳐넣고다니니까
군대에서 prc 999k 풀세트로 들고다니는 느낌들더라

에일리언웨어 15 존나 잘쓰고 있는데

지꺼에 만족못하고 새거 나오거나 데탑 동가격대 더 좋은 성능인거 보고 계속 더 좋은것을 추구하니까 사놓고 후회하는거지
잘 쓰는 사람은 불평없이 잘 씀

애미없는 노트북 들고댕기면서 낑낑대는거보다 그냥 전공과목쪽으로 랩실에 드가서 전용컴 받아서 그거하는게 나은듯

비꼬는거 존나웃기네 ㅋㅋ

노트북은 무조건 전원아답터까지 포함해서 무게가 존나 가벼워야 하는거다.

데탑맞추고 하는김에 게이밍 놋북도 사고

요즘 게이밍 노트북이랑 데탑이랑 격차가 많이 좁혀져서
가격도 착해졌고 쓸만한거 많다.
움직일일 많고 3D 작업 하는 그냥 굴릴만한 워크 스테이션 구하면 게이밍 주저없이 사도 손색 없음.

게이밍 컴퓨터 가성비 거지라는거는 옛말임.

솔직히 컴퓨터 랑 외장하드 사는게 훨씬 이득이긴 하다.
나 같은 경우에 게임이 목적이기도 하고, 프로그래밍을 해야되서 게이밍 노트북(MSI GS40-6QE Phantom) 램16기가 ssd 256기가 짜리 를 작년 3월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당시 160만 약간 넘게준듯.
물론 위 본문처럼 2kg 넘어가고 이런 거를 사진 않았음. 그리고 게임을 제대로 해보려하니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를 연결하게 되드라...(여기서부터 컴퓨터를 사는게 이득)
노트북 자체 무게는 1.7kg이다. 게임도 좋아하고 프로그래밍 공부도 할 겸 크게 질러 샀던건데 들고다니기도 무겁고, 발열도 게속 잡아줘야되서 문제드라 그래서 해결방안을 찾았는데 약 12만원정도 더 쓴듯.... 방법은 노트북만 들고다니게 하는 거임. 이럴경우 충전기를 안들어도 되기 때문에 무게가 1.7kg로 들고다닐만한 무게가 된다. 나는 학교 동아리 랑 집에서 노트북을 제일 많이 이용함. 따라서 동아리 방에 벽돌, 키보드, 마우스 를 1개씩 더 구매하고 발열량 을 잡아주기 위해 쿨러 를 2개 구비해서 집이랑 학교에 1개씩 갖다놧다. 집에는 전에 쓰던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연결하고 학교에는 모니터가 넘쳐나서 그냥 아무거나 주워다 연결해서 사용 중임. 지금 생각해보면 이 돈으로 차라리 외장하드 + 컴터본체를 사는게 훨씬 이득 인 것 같다. 결론은 현재 내 노트북은 1.7kg짜리 이동식 본체...

지금까지 내손으로 컴퓨터맞추고 노트북도 샀지만 게이밍이든 사무용이든 결론은 필요하면 사는게 정답이더라.

대학생 기숙사나 자취방에서 쓸려고사는경우가 많은거같은데 이런데다가 데스크탑은 놓고 옮기기 힘드니까 그냥 게이밍노트북사더라고

노트북에도 옵티머스기능없는 노트북있어
다만 기본 200이 넘어가서 문제지

노트북만 4키로 정도 되는데 5년동안 잘만 들고다님 개꿀 ㅋ

제대하고 본체 어댑터 도합 4키로정도 되는 게이밍놋북 들고다니며 작업했다 물론 씨발무겁긴했는데 데탑도 따로 안샀고 게임도하지만 프로그래밍도 하다보니 좋은사양이라 컴파일 디버깅도 빨라서 만족하면서 썼다 지금은 도합 3키로정도되는 게이밍 놋북으로 바꿔서 더욱가벼워지고 성능은 좀더 좋아져서 개만족중
물론 나처럼 쓸거아니면 게이밍놋북 사지마 이것들아

회사 기숙사에 데탑 둘데 없어서 게이밍 노트북 샀다
주말마다 집가는데 가지고 다니는데
가방에 넣고 다니고 어차피 차가지고 다니는데 2~3키로 정도는 크게 문제도 안되고
내돈주고 비싼 게이밍 노트북 샀는데 남들한테 지적질 당할 이유는 없는거 같음

참고로 노트북 레노버 산지 1년넘은 Y700
해드셋 시베리아 800
마우스 RA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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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딸이나 치는 컴덕 색히들이나 데탑 데탑 거리지
게이밍 노트북이 훨씬 편하고 좋음

애초에 그 크고 거대한 본체에 모니터까지 달아야 되는 데탑이을 노트북 사이즈로 쓸 수 있는데 비교가 되나

걸림돌은 가격뿐인데 돈 없으니까 못 사는걸 가성비 타령 하면서 자랑질 하는게 존나 웃김

돈 없는게 자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