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에 따라 다른 구매를 해야지 일괄구매했나보네 지원팀에서...

응 그가격으로 데스크탑사면 절반가격~

네 데탑만 10년 조립해서 쓰고 다녔어요 이제 안사요 데탑

나도 1050달린거 쓰는데 씹만족중
이제 조립컴 안맞춤. 침대에 누워서 엑박페드로 겜하면 개꿀..

퇴근후에 게임에 빠지는거랑 업무능력떨어지는거랑 관련 있나? 설마 퇴근 후에도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내 개인시간 버려서 공부해야된다 그런거야?

ㅇㅇ 그래서 2년다니다가 좇같아서 떄려쳤지 아니 적성에 안맞는건가?? 회사를 위해 노오오오오오력하기엔 너무 좇소라 ㅋㅋㅋ 근데 게네들도 1년배워서 실전 뛰라는데 참..

애초에 업무능력 향상을 회사에서 교육은 못보내줄망정 개인시간 투자하라고 하는 회사면 때려치는게 옳다.

ㅋㅋㅋ 참고로 지금은 떄려쳤지만 야근을 300일넘게 했었음.. 래더나 작화짜느라 기본 밤12시 이상에 퇴근했었고.. 지방출장도 잦아서 스트레스떄문에 참 힘들었지.. 쉬는날도 랜덤이라 아무생각없이 맨날 마트에 방황하고 있는나를 보면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더라하고 결국 떄려침..

제대로 된 회사라면 업무능력을 향상을 위해 업무시간에 교육을 시키는게 정상.

ㅇㅇ 교육에 관련된 고정된 프로그램가지고 활용하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같다쓰니라 교육대비 효율이 안생김 하지만 윗선에는 쓸데없이 기대치만 올라가게 되었지.. 결국엔 사람성격을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쓰는게 젤 올바른 기업인것같다.. 사람 잠재력은 무한하니깐

하여간 개인시간 보장 안되는 회사는 ㄴㄴ 그나마 거긴 교육 시키려는 의지는 있었나보네

ㅇㅇ 관련업무 총책임자가 관련계통 전국구대마스터라 후임교육의 의지가 월등히 높았지 ㅋㅋ 하지만 기대대비 실망도 커서 그사람한테 심하게
찍혔지 ㅋㅋ 근데 좀 무자비하긴했음..

사람이 너무 붙어있는다고 해야되나? 그런 상황에 있는 회사는 별로인듯; 대기업이나 공무원, 공기업처럼 사람 많은곳 아닌 이상 한번 입사하면 보던 사람 계속 보게 마련이지만;

그리고 회사가 좀 어수선했음.. 친목회사에 조직계통도 1년에 2번씩바꾸고.. 나중에 회사이전하고 또 조직개편 다시하니깐 적응이 안되더라.. 결국엔 새로 떼거지로 들어온 사람들한테 까였지.. 뭐 후담이지만 내가일했던 부서에 대리나 과장 몇몇만 있었어도 생각은 달라졌을꺼야 1년반동안 막내였다가 중간자 없이 직통으로 까이고 그러고 다녔지뭐..

하여간 사람때문에 고통받으면 회사 못다니지. 일이야 뭐; 웬만한 사무직이면 그게 그거고. 이래서 공무원이 좋은게 사람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내 위에 사람 맘에 안들어도 길어야 3년이라는거. 그리고 안되면 인사상담 하면 다른데로 보내 주니까....

게다가 특별한일없으면 퇴근에 츨장안가 공무원집해줘 업무도 단순하고 결혼각생기고 연금얻고 지위도 얻고.. 참 나도 일찍이 기술직공무원이나 할껄그랬어..

어..음... 지방직으로 오면 출장은 거의 매일이야. 별거 없는 관내출장이 대부분이지만. 그리고 중앙직은 출장 자주는 안가도 한번 가면 멀리 길게 가지..... 그리고 나야 특수직렬이라 그렇긴 한데 12,1,2,3,4월동안 매달 초과근무 80~120시간.... 그리고 집은 안해줭.

그런가.. 사촌형은 얼마전까지 나랑같은 찐다였는데 공무원 합격하니깐 몇달뒤에 바로 배우자데리고 오더라 ㅡㅡ 보니깐 공무원집에서 출퇴하고 거의 지방에서만 산다고 들었음.. 비상뜨면 나와야되고 1달에 당직있고 그것도 업무에따라 다른가보네.. 그래도 나였으면 공무원함..

지방직은 좀 문게아 뭐냐면 자기 일 아닌 행사에도 끌려나오는 경우가 많고 관내에 뭐 터지만 나랑 관련 없는일이라도 끌려나감. 당직은 보통 세달에 두번꼴? 난 방역 이런쪽이라 이번 AI때문에 이난리 친거고 보통 야근 할 일 별로 없지.

부렵다.. 암튼 공무원은 없는거임 ㅠ 인생박탈감느껴져

난 직렬이 직렬이라; 오히려 공무원 안하는 다른 동기들에게 박탈감 느끼는데 ㅎ;; 사실 배부른 소린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쉬는게 제일 좋더라.. 정말 헬반도 고용현실을 이제 꺠닳음.. 중요한건 월급이 아니라 휴식시간이라는것을.. 참 정시 퇴근하고 고용노동법만 잘 준수하면 얼마나 좋아 능률오르지 역량발휘하지.. 야근에 쩔어서 미래가 막막하고 우울증및 공항장해걸려서 이상한 사건들 많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현실인데 이걸 모르는 수뇌부들은 정말 답답하지

덜받고 덜일하고 하려고 공무원한거니까 별로 불만은 없는데 가끔 개업한 동기들 비교하면 ㄷㄷ....

노트북으로 1080 슬라이화고 32인치 144 프레임 뽑고 하는게 어딨냐; 당장 쿨링만 봐도 노트북이 따라갈 수가 없는데

핀트가 좀 어긋난 말 같다. 지금 내가 게이밍 노트북이 극한 사양의 데탑과 동급의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하는 게 아니잖아?

애초에 만원당 성능비라고 해야되냐, 가성비가 상대가 안 되다는 이야기지. 직장인도 진짜 출장 존나게 다니는거 아니면 220만원 주고 1060 달린거 사느니 당연히 데탑사는게 낫죠.

가성비는 나도 집고 넘어갔잖아. 요는 어디까지 용인할 수 있느냐지. 1080sli기능 쓰고 32인치 144프레임 쓰는 것도 일반적인 게이머 환경이 아니야. 그 정도 아니라 1050, 1060 장착한 게이밍 노트북만 사용해도 거치가 편환 환경에서 어지간한 게임들 다 돌릴 수 있어.

가격대도 100만원 중반 혹은 그 이하로까지 떨어질거고. 사실 가성비도 돈 내는 사람 입장에서 중요한거라, 연비 개구린 외제차 타고다니는 사람들도 있는 입장에서 본인 편한 상황에서 편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겠다고 하는데 돈 100 돈 50 더 쓰는 게 요즘 세상에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란 거지.

예전 생각해보면 진짜 엄청 좋아진 거야. 사람이 계속 앞을 봐야되. 문물은 계속 바뀌는데 기존에 생각하던 것만 생각하면 안되.

당연히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지. 그러면 게이밍 노트북은 일반적이냐는거. 니 말대로 애지간한 게임 옵션 적당히 타협해서 돌린만큼 발전했지. 근데 이걸 발열이랑 3kg를 감수하고 외부에서 게임할 상황이 얼마나 되냐는거. 그리고 저기 컴갤에 니가 말한 돈 많아서 어떻게든 출장가서라도 게임하려는 아저씨가 몇이나 되겠냐. 대부분 학식이지.

니 말마따나 데탑이 돈 없는 학식의 전유물이라면 피차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적재적소에 쓰임이 있다는 건데 굳이 렙탑에만 이렇게 태클을 걸어야만 하는 이유를 난 못느끼겠네.

렙탑만 쓰라는 것도 아니고. 니 말마따나 돈 없는 학식은 데탑쓰면 되고, 여유가 있고 거치가 용이한 환경을 선호한다면 렙탑을 쓰면 되고, 여기에 우열이 있나?

아니 제가 데탑이 언제 돈 없는 학식 전유물이랬어요.
님이 개뜬금없이 작성자는 돈이 궁한 학생같네~ 이지랄하니까 직장인도 굳이 가지고 다니는거 메리트 없으면 가성비 좋은 데탑 사는게 유리하다고 한거죠

서로서로 말 좋게 하자. 감정 상하면 피차 시간만 버리니까 말 좆같이 하지말고. 원글 작성자가 렙탑에 절절한 한이 서려있는 것 같길래, 그런 궁한 상황에서 안 좋은 모델을 뽑았기에 저런 최악의 평이 나온 건 아닐까 하고 이야기 했던 거고.

내가 렙탑 최고라고 외쳐댔던 것도 아니고, 적재적소에 쓰임이 있다. 렙탑 많이 좋아졌다라고만 적어놨음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으로 1080 슬라이화고 32인치 144 프레임 뽑고 하는게 어딨냐; 당장 쿨링만 봐도 노트북이 따라갈 수가 없는데' 라는 댓글이 달렸는데 이걸 그냥 가성비 좋은 데탑 사는 게 유리하다라는 의견 피력이라고 내가 받아들일까?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들어서 형편좋게 렙탑을 깎아내리는 데?

? 니가 하지도 않은 말은 언제 했음 내가?
니가 돈 때려박으면 데탑이랑 노트북 성능 비슷해진다면서요. 근데 슬라이 때려박고 700만원 써도 데탑에 안 되는거 님이 알거 아님. 발열 좆 되니까. 그렇게 700을 써도 그거 절반 쓴 데탑에 비비기도 힘든데 350이 누구 개이름도 아니고 돈 없는 학생~ 운운하고 있는데 안 꼬움? ㅋㅋㅋㅋㅋㅋ 니가 한 말 자체에 동의를 안하는게 아니라, 돈 몇십 돈 없는 학생 드립이 존나 꼬와서요

가성비에 제약이 있음을 내가 누누히 이야기 했는데 뜬금없이 극고사양의 가성비로 조지고 들어가면 그게 나한테 타격이 있음? 니가 그런 반박을 한다는 건 내가 마치 렙탑이 가성비도 데탑을 쌈싸먹는 다는 주장을 했다는 것처럼 말하는 거 아니냐? 난 그런소리 한 적도 없는데?

그리고 말이 안되는게 700을 쓰고 350을 쓰는게 일반적인 환경이 아니라니까? 그런식이면 700을 써도 350을 써도 돈 아깝지 않은 개개인의 성향이나 경제적 여유는 왜 고려를 안하는데?

상식적으로 1050,1060 큰 부담 없는 중저가 모델로 대부분의 게임을 별 무리 없이 돌릴 수 있는 상황에서, 렙탑이 돈쓸만한 물건이 됬다는 게 이게 도대체 뭐가 문제지?

넌 애초에 널 겨냥하지도 않은 돈 없는 학생이라는 말에 감정적으로 발끈해서 있는 핑계 없는 핑계 다 끄집어내서 어떻게든 나 기분나쁘게 하려는 게 목적인걸로 보인다만 아니냐? 그런 수준 낮음이 안 부끄러워? 내가 돈 없다고 무시했나? 돈 없는 상황에서 안 좋은 물건을 뽑았으니 화냈을거란 의미였는데 그마저도 그렇게 고까워?

1. 니가 말한대로 50-100 더 쓰는거는 충분히 심각한 문제구요, 어느 직장인이 100만원 좆밥이네 하면서 툭툭 씀. 어쨌든 쓸 수는 있는거지 들고 다니는거 하나 보고 사긴 충분히 부담되는 액순데.

2. 심지어 들고 다니는 장점 생기는 대신에 작은 화면, 발열, 절대적인 성능 부족을 감수해야 되는데 이거 얘기했다고 무슨 작성자는 돈이 궁한 학생같은데... 궁예질 하는게 꼰대지 뭐임?

3. 내가 계속 극한 성능 이야기하는 것도 니가 얘기한거마냥 돈 몇십이 안 궁한 사람은 오히려 그런 메인스트림 아래급 그래픽을 살 이유가 없다는 거였고

1. 직장인한테 돈 100이 만만한 금액이 아니다. 하지만 한 번 써서 몇년을 쓸 렙탑, 내가 이걸 가지고 싶다. 하고 쓰는 데 주저하고 꽁꽁 싸맬 금액도 아니다. 니 말이 맞다면 게이밍 노트북 시장은 진작에 사장이 되야 맞는 거겠지. 그런데 어떠냐? 국내 대기업은 물론이고 한성같은 중소도 그렇고, 해외에서도 그렇고 게이밍 노트북은 세대가 지나도 계속 발매되고, 그 성능과 제품 구성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세상 천지에 어느 누가 망한 시장에 이런 r&d를 반복할 것 같냐?

2. 내가 지적한 사항은 고의로 축소하는 구나. 본문의 저 글이 작은 화면, 발열, 절대적인 성능 부족만을 이야기 했냐? 극단적인 논조로 렙탑 자체가 써먹지도 못할 개쓰레기 인 것마냥 열변을 토해내는데, 그만한 분노와 불편함도 같이 섞여들어갔을거라 생각하는 게 논리적으로 잘못된 발상이냐? 내가 돈이 없는 빌어처먹을 거지새끼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만한 분노의 이유로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겠지 라고 추측해서 썼는데 니가 기분 나쁘면 궁예질이고 니 맘에 기꺼우면 완벽에 가까운 추리냐? 문제가 있다면 니 피해의식이 문제인 것 같은데.

3. 세상 모든 사람이 성능 약간 게임 프레임 약간에 목매지 않는다. 니가 말한 메인스트림급에 거의 준하는 게임 플레이를 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럴 사람들이 있고. 그럴 사람들이 있기에 제품 라인업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는건데, 도대체 니가 뭔데 그런 시장의 총의를 멋대로 왜곡하는건지 진짜 이게 무슨 말이나 되는 소리인건지 난 이해가 안간다.

돈 많은 사람은 모두 데탑을 사야만 하나? 성능이 더 이상 병목이 아닌 지경에 이르렀어도 성능 때문에 다른 메리트를 모두 포기해야 한다 그건가? 니가 몇가지 열거한 렙탑의 단점이 렙탑의 전체라면 도대체 왜 렙탑은 단종되지 않고 계속 나오는건지는 생각을 안하는거냐? 못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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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디스플레이도 r&d 조온나게 하고 있는데 아직 상용화 안 됐죠? 4k나 UHD 컨텐츠도 아직 대중에 보급 안 됐죠? '아직' 가성비 개병신이라는걸 얘기하는데 왜 그 얘길 하시는지 ㅋㅋㅋㅋㅋ 내가 망한 시장이랬냐? 저거 글 올란온 곳이 컴본갤이고 많은 급식들 학식들이 몰려와서 컴 견적 봐달라고 하는 곳임. 근데 걔들이 굳이 그 큰 돈 써가면서 게이밍 노트북 쓸 메리트가 없고, 맨날 징징글 올라오니까 저런 글이 추천 백개 씩 받고 개념글 가는거거든요. 애초에 본문도 그런 애들 저격한거고. 당장 컴판만 가봐 50-110 사이 견적 문의글이 제일 많음. 그런 애들보고 무려 30만원 이상을 그냥 휴대성 하나만 보고 버리라는게 웃기다는거죠. 휴대성 절실하면 누가 말림.

또 모두 성능 약간 프레임 약간에 목 메지는 않을 수는 있는데 당장 2년전 750TI만 해도 요즘 나온 배틀 그라운드 졸라 버겁게 돌림. 성능 약간에 목 메달지는 않아도 노트북은 그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데. 씨피유만 업그레이드 하고 글카만 업그레이드 해서 기존 부품 재활용한다는 개념자체가 없다고 봐도 좋고 심지어 확장성 좋다고 광고하는거도 졸라 제한적임.

내가 너를 왜 까는데

봐 마지막에 바로 나이드립 나오잖아 나이가 뭔 상관인데요 병신아. 저도 컴퓨터에 돈 아낄 정도로 안 궁해요 지금은. 보니까 동갑이거나 몇 살 차이 나는거 같지도 않은데 마음가짐 이 지랄 싸대고 계시네 ㅋㅋㅋㅋㅋ 먼저 하지도 않은 말로 쉐도 복싱한 새끼 누구? 하지도 않은 말 했다면서 피해의식에 절은 새끼 누구? 너요 너 븅신아

ㅋㅋㅋㅋㅋㅋ 니가 한 말 자체에 동의를 안하는게 아니라, 돈 몇십 돈 없는 학생 드립이 존나 꼬와서요 <-

니 본심은 여기 다 녹아들어가있어. 시발년이 진짜 얼마나 천박한 유전자면 방금했던 말 또 까먹고 또뒤집고. 멍청하긴 개새끼만 못하고 뻔뻔하기는 길가에 돌맹이만도 못하네 씨발창새끼가.

야 븅신 자지털 튕기는 소리하지말고. 솔직히 말해. 돈없는 지잡 학식이라서 곤궁하다는 말에 배알이 꼴렸다고^^

응? 거지새끼야 ㅎㅎ 멍청하고 못배운 니가 여기서 개털릴 헛소리 몇마디 더 지껄인다고 니 인생 달라지는 건 아니잖아. 어차피 판잣집 개그지로 태어나서 개그지처럼 픽밥받으면서 살거 헛된 희망으로 존심 세우지 말고 그냥 니가 병신짓한만큼만 깔끔하게 인정해^^ 응? 냄새나는 그지새끼야

딱 봐도 허벌창은 시발 제가 연대생인데요 ㅋㅋㅋㅋㅋㅋ

데탑이랑 랩탑 용도가 다르다, 랩탑 쓸만하다 - 여기 동의한다는거고
데탑은 가난한 새끼들이 가성비로 사는거다, 게이밍에 노트북 살만하다 - 이건 개병신 소리고

돈 없는 학생 드립이 얼마나 좆 꼰대 같은 소린지 자각도 못하는 병신이랑 무슨 얘기를 한다고

연대 인증좀 ㅎㅎㅎ 원세대면 찢어 버린다 시발창새꺄.

거기서 동의하면 끝이지 그게 내 주장인데 시발년아. 내가 언제 데탑은 가난한 새끼들이 가성비로 사는거라 그랬는데?

응? 응?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