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잔아 몰표도 아니고 영남도 6대4 수준으로 몰표는 아니었지 71년도 부터 몰표현상이 일어난거고

그리고 내 시선이 우경화된게 아니야 당시 영남에서는 호남에대한 지역감정은 없엇다니까 자기지역 개발해주는 대통령뽑아준거지


그렇지 않고서는 40퍼의 투표율 안나오지

60%면 선거에서 몰표 맞다. 그리고 경남에서는 70%다.

"자기지역 개발해주는", 그 자체가 지역감정이다. 핌피현상이라고.

그리고 1965년 "이 정권은 경상도 정권이다" 발언과

3,4공화국에서 영남출신만 많은 것은 어떻게 설명할래?

박정희 정책상 영남 개발은 피할 수 없엇고

3,4 공화국 대통령이 누군데? 당연히 자기 아는사람을 자리 앉히지 호남 출신이 아예 없던거도 아니고

그래 내가 졋다고 치고 왜 저 사람은 박정희 이야기만 할까?

박정희 때문에 시작햇다고쳐도 71년도에 박정희 김대중 구도로 지역감정이 표면화되고 지금까지 이어온건데 말이야

편파된 정치색이라고 볼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댓글판이 개판되지도 않앗을꺼고

"당연히 자기 아는사람을 자리 앉히지" 그게 바로 지역감정이라고

박정희 때문에 시작된거니까 박정희 얘기를 하지 거기서 김대중 얘기 껴넣는건 물타기라고

박정희대 김대중으로 지역감정이 표면화된거지

정부가 먼저 특정 지역에 자원을 몰아주고
대통령의 핵심권한인 인사권을 특정 지역에 몰아주고
국회의장부터 중앙정보부까지 정부가 나서서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있었다고.

거기서 김대중 얘기 하면서 "김대중도 잘못했다"이러는건 물타기 밖에 안 돼.

편파된 정치색이 아니고 일반적인 얘기 한것 뿐이야.

작성자도 정치색 거르고 읽으라는데 그건 니 생각이고 다른사람도 다 다른거다. 일반적인걸로 만들지마

박정희의 영남 개발은 수출위주의 경제발전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영남개발하는데 호남사람 앉혀놓을 수도 없는거고 나도 원인제공은 박정희가 햇다고 인정햇잔아? 김대중도 맞불 놓은거고 김대중도 지역감정에 대해선 잘한거 없다 물타기가 아니야

아니 박정희가 지역감정 일으켰다는건 팩트의 문제가 맞아. 생각이 다르다는걸로 물타기 하려고 하지마.

역사학적으로 경제학적으로 법적으로 사실임.

영남 개발이 어쩔수 없었다는건 사실임. 그러나 영남 개발에 호남 사람 앉히면 대체 왜 안되는데? 그렇게 말하는건 물타기가 너무 심한거고 사기에 가까워.

그리고 위에 내용에 너는 아무 반박도 못하고 근거도 못가져오고 "지역감정에 대해서 잘한거 없다"라고 결론만 반복하고 있는데 이는 아몰랑이 맞아.

아니 영남개발에 적격인인물이 호남 사람이겟냐? 당연히 영남 사람이지 그리고 호남사람이 아예 없던거도 아니잔아

지역감정 박정희가 일으켯다고 지금 지역감정의 모든책임이 박정희 잘못이냐? 표면화때 부추긴 김대중 잘못도 잇는거지 윤부선은 조용히 대선 치뤗는데 김대중은 그러지 못햇잔아 자꾸 근거 없다고 하는데 내가 올린 기사도 그렇고 너도 71대선때 김대중 박정희구도로 표면화된거 인정햇잔아?

영남개발에 적격인 인물은 정치 경제 법학 등 각 분야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지, 영남 사람이 아니야.

아예 없었다고 해서 그게 차별이 아니면, 100명중에 1명 뽑아놓고도 그걸 차별이 아니었다고 얘기하게?

지역감정의 모든 책임이 박정희 잘못은 아니지만, 박정희 책임이 가장 크다고 보는게 일반적인 견해라는거야.

니가 올린 기사 역시 박정희 책임이 더 크다는걸 보여주는것이라고 위에 이미 설명했고, 71년 대통령선거는 그 지역감정의 "결과"지 그 지역과정의 "생성"이나 "과정"이 아니고, 그 생성과 과정은 위에 수도 없이 많은 근거를 나열 했고 이를 보면 박정희 책임이 맞아.

영남쪽은 순전히 박정희가 만들엇고

호남은 김대중이 만든거다

그렇게 김대중이 호남을 지역감정으로 이용한 이유가

박정희가 먼저 중앙정보부 등 온갖 비리와 부정을 통해 지역감정을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그렇다고 정당화 되지 않는다.

김대중이 국회의장을 동원했어?

아니면 백제의 왕이 되겠다고 했어?

그것도 아니면 "정권이 바뀌면 전라도 정권으로 만들겠다" 이런 소리를 했어?

"전라도 출신이 나를 안찍으면 미친놈이다" 이런 발언을 했어?

아니면 중앙정보부를 동원해서 경상도에 흑색선전을 했어?

박정희는 이걸 전부 다 했다고.

거기에 고위 공무원에는 영남출신만 쓰는 인사책에다가

자원배분을 영남에만 몰아서 하는 것 까지.

이게 다 쓴것도 아니고 위에 읽어보면 지역감정 유발은 더 많아.


김대중은 "호남이 홀대받는다" 이렇게 얘기한거고 이게 지역감정 유발이면

요즘에 얘기하는 "강원도는 홀대받는다" 이런 식의 주장도 지역감정 유발이지.

그게 잘못됐다고 쳐도

박정희가 잘못한게 100이라면 김대중 잘못은 10정도 되는건데

그걸 박정희나 김대중이나 똑같다고 얘기하는건 일종의 사기다.

내가 언제 똑같다함?

10 잘못하면 그부분은 말 안해도 되는거야?

아무리 비교적으로 조금 잘못했어도 정당화 할 수 없어

핵심 부분만 얘기하면

지엽적인 부분은 얘기 안하고 넘어가도 상관 없어.


니 얘기에 따르면 일제시대에 일본군위안부가 강제연행을 했다는 사실을 말했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거겠네?

왜냐? "빼애애액!! 일부는 자발적으로 간거거든요!!!" 이렇게 반박할 수가 있거든.

알겠어 더 이상 할말이 없네 좌우틀린부분에서 이미 상당히 민감한문제인데 소수의의견은 묵살해도 된다는거야?

나는 김대중 싫어하는 호남10퍼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김대중이 싫은 이유는 지역감정 때문이고 투표때는 좌파쪽인물 뽑는다. 내가 좌파쪽 사람인데도 지역감정만큼은 김대중을 용서 못함 보고 자란게 잇어서 박정희도 마찬가지인데 영남쪽이라 크게 신경안쓰는거뿐이다.

나는 대구 10퍼에 해당하는 사람인데 니가 사실관계를 잘 모르는것 뿐이고

나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전달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니가 받아들이려하지 않는것 뿐임.

개시발 욕은 안하려햇는데 니들만 살면되냐?

왜 우리문제는 표면화하면 안되는데?

괜히 기분만버리네ㅅㅂ

대체 나만 살겠다고 한적이 없는데 어디서 그런 논리가 나오는지 모르겠고

이 글은 지역감정이 어떻게해서 생성되었느냐 하는 사실관계의 문제이고 틀린 사실 자체가 없음.

전문가들도 여러설이 나오는건데

저사람은 한쪽만 이야기햇잔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2623144

박정희 전 대통령(공화당)과 김대중 후보(신민당)가 맞붙은 1971년 대통령 선거는 그런 권력의 민낯이 공개 분출한 계기였다.

니가 가져온 글에서는 박정희와 김대중이 지역주의로 맞붙었다는것 뿐이지

어떤 방식으로 지역주의가 붉어졌는지 전혀 나오고 있는지 전혀 설명 안해.

게다가 동남 산업벨트의 존재 그 자체를 먼저 설명해서 그 글에서도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먼저 일으켰다는 설명에 오히려 가까워

그것이 이나라의 미래
위나 아래나 병신이 아닌곳이 없음

마냥 뇌피셜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게

실제로 국정원이 일베등에서 여론 조작 개입한 것도 사실이고,

초원 복집 사건 역시 실제로 일어난 일이니까.

보고싶은 것만 보면 그런 해석이 나오겠지

초원 복집, 국정원 여론 조작 개입

팩트만 말한 건데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본 거냐.

보기 싫어서 눈 가리고 귀 막은 해석 잘 봤다.

너 좀 멍청하다는 소리 안듣냐
내가 뇌피셜 거르고 팩트만 챙기자 했지?

니가 말한건 팩트만 고른거고

쟤가 말한 수많은 주장중에 니 맘에 드는 팩트만 갖고 와서 뇌피셜이라고 볼 수 없다는게 말이냐 방구냐

닉좀 바꿔라 하루 종일 지욕하고 다니겠네

그니까 너 좀 멍청하다는 소리 안 듣냐

내 맘에 드는 팩트? 내가 말한 게 팩트만 고른 거라고? 본문에서 팩트 아닌 걸 찝어 보든가?


박정희 때 군인들 공개 투표 했던 거 구라냐?

유신 헌법 구라냐? 지 좆대로 개헌해서 장충 체육관에서 간접 선거 했던 거 구라냐?

박정희 때 경상도 쪽만 개발 시켜서 지역 불균형 초래한 거 구라냐?

전라도 사람들 군부 독재 시절 때 육사 안 갔던 거 구라냐?

광주 민주화 운동 때 조선 일보, 동아 일보에서 북한 공작원 투입 됐다고 지랄 했던 거 구라냐?

박근혜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이가 법무부 장관 시절에 부산 내려가서 고위 공무원들 모아놓고 '이렇게 저렇게 지역 감정 조장해야한다' 지시했던 게 구라냐?

유일하게 뇌피셜이라고 할 수 있는 게 투표 얘긴데 그것도 짤에서 1963년, 1971년 투표율 들고 와서 논란의 여지에 대한 설명이며 해설 다 써놨는데?

내가 말한 건 팩트만 고른 게 아니라 가장 큰 사건 2가지를 찝어서 '실제로 지역 감정에 불을 붙이는 놈들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존재하고 있다' 라는 거고, 그런 걸 보면 본문 내용이 마냥 허무 맹랑한 게 아니라는 말을 하고 있는 건데.

지역 감정 얘기만 나오면 일단 그냥 눈 감고 귀 막고 뺴애애ㅐ애애애애애ㅐ액 하는 빡대가리 새끼들이 꼭 기어져 나와요. 멍청해서 말귀를 못 알아 처먹는 건지 문맥파악을 못하는 건지.

내 닉 걱정 하지마. 닉값 존나 잘하고 있으니까 빡대가리 새끼야.

뭐냐 이 소름돋게 멍청한새끼는 ㅋㅋ 씨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네 다음 팩트 폭행에 부들부들 하는 병신 한 마리.

당연히 할 말이 없겠지. 니가 빡대가리인 것 까지 다 팩트니까.

니도 참 불쌍하다 포인트 못찾고 ㅂㄷㅂㄷ대면서 글 다시 정독하고 딴소리 해대는거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귀엽네 이새끼

응 정신승리 열심히 해 화이팅

그래 시간나면 내 댓글이랑 니 댓글 한 번 더 봐라 ㅋㅋ

존나 친구 없거나 토론 못할것 같다

할 말 없으면 댓글 그만 달아 병신 새끼야. 정신 승리 했으면 곱게 짜질 것이지 왜 찌질하게 계속 부들거려.

서울살면서 선민의식 가지고 있는놈 한명도 못봤는데? 너 서울아니지 임마. 강남 선민의식이면 몰라도 서울 전체에 선민의식 가진놈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