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비율로 따지면 전라도욕이 한 80프로이상됨.
이게 일베병신들이 일베라는 쓰레기통에서 흘러나왔기때문이기도 하고

대학교수들중에서도 꾀 있지 않나
강의도중에
지 정치성향이야기하는

ㄹㅇ 내가 그런 얘기들을라고 뼈뺘지게 알바해서 등록금 내나 ㅡㅡ 저러다 진도 못빼서 시험은 범위 알려쥬고 외우라 그러지 ㅡㅡ 저런 얘기는 무료 특강 잡고나 했으먄 ㅡㅡ

그리고 옳그떠가 아니라 주장을 풀어가는 과정도 오류나 비약이 꽤 많다.
지역감정은 나쁜거지? 난 지역감정을 비판할거고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들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전부 다 맞아. 라는 감성팔이 주장일 뿐.

감성팔이? 어떤부분에서?

전라도가 지역감정 피해자고 이게 다 경상도가 만든 거고 몰라 암튼 나빠 라는 부분에서

경상도가 만든건 아냐.. 높으신분이 만들었다고 했음. ㅇㅅ;

전라도가 피해자라는건...음..결과론적으로는 그렇게됬는지 인과적 오류가 있는거같고...

긍께
돈내고 보는 수업인데 저런소리 하믄 돈 아깝지 않나...

대부분 사람들도 교사라는 직업이 중간의 입장을 지켜야되는데

자기의 정치색을 지켜야되는게 맞는 순리이지만

나는 저런 사람들을 선호하는편임

개인적으로 사람과 사람을 알아가는것이 재미있다고 생각되는데

나는 어렸을때부터 어른들의 인생담 같은 것을 듣는것이 좋아서 저런 인생담 이나
저런 이야기들 좋아함 그래서 나는 저런 교수들을 선호하는편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선의 입장에서만 대변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세상은 누구나 살기좋아지고

너무 중간입장만 대변하는 사람이있으면 이도 저도 선택을 못하는 세상이 있고

너의 악의 입장만 대변 하는 사람안 있으면 사람살기 좋은 세상은 없듯이

모두 한때 어울러져서 이사람 저사람 있으면 좋다고 생각됨

또한 어느 사람은 돈내고 보는 강의인데 내돈 내시간 을 투자했는데

진도를 못빼면 좀 승질나지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런 이야기들은 교수들한테 돈주고도 듣기 어려운 사람 냄새 나는 교육인거같해

생각거리 줘서 나쁘진 않음. 좋지도 않지만.
솔직히 어릴 때 생각거리라도 던져줘야 애새끼들 생각하면서 자기 신념이라도 갖추면서 크지.

나름 대가리 꽉찬 꼴통새끼들 많아서 이나라가 요판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주변에서 이런 말하는 새끼치고 공부정상적으로 하는놈 한놈도 못봄.

수업 ㅈ같다 말은 존나하면서 열심히 하진 않고 필기나 쳐 베끼고.

뭐, 니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주변인물이 그렇다고.

일 잘하는 사람이 연장탓 환경탓 안하는거랑 비슷한거겠지.

쟨 1시간 강의하면 20분은 딴 소리함

전교조였어?? 그럼 ㅂㅁ줘야징

ㅇㅇ 전교조 출신이야 학교 선생님하다 짤렸다 나왔다 그랬었음. 그 후에 인강사이트 만들어서 떼부자됐지. 지금 젤 잘나가는 스카이에듀 전신임

전교조라고 다 또라이들만 있는거 아니야

내가 겪은게 있어서 그런거야 고딩때 화학쌤이 전교조였는데 평일에 데모하러간다고 수업빵꾸내고 수업시간에 수업은 안하고 정치이야기나 하고 물론 학교에 다른 전교조들도 똑같이 행동하고 그런거 보고 하는 말이야

그 사람들은 의욕이 이상한 곳으로 앞서긴 했는데

예전에 개드립 갔던 80년대에 걸러야할 전교조 모습 보면 참 교육인의 모습인걸 봤을 때,

그리고 내가 봤던 전교조 교사 중엔 니가 봤던 것처럼 좀 빨스러운 사람도 있었지만

공무원 철밥통이라고 일 안하는 다른 교사들에 비해 학교 일에 의욕적이고 열심히 하는 사람도 많이 봐씀 ㅇㅇ

애들 가르치는데 자기 사상 너무 섞어서 극혐

ㅇㅇ 사실 너무 극단적인 사람이 많긴 하지

그렇게 극단적으로 이 나라가 븅신인걸 보여주는 반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유감이네...

내가 아는 전교조 사람들은 다 안그런데 말이야... 10명이 넘는데 좋으신 분들이야 전부

한분은 세월호때 애들구하다가 돌아가셨고

조선때부터 컸어

한국전쟁때 초토화되서 그렇지 고려시대때부터 대도시였는데?

대도시급은 아니지 날씨도 개같아서 인구도 높지 않았는데

경주나 전주가 대도시였지

그렇게 틀린소린 아닌데 억지가 좀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