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대해석 아니냐. 강의계획서대로 모든게 되지는 않으니까. 혹시나 해서 물어본거 같은데

좀 다르다고 본다
회사에서 지각하면 월급 100%깍음! 했는데 신입사원이 과장안테 저 감봉당할테니 지각 20분 해도되나요? 하니까 과장이 ㅇㅇ 한건데 월급날 보니 0원 ㄷㄷ

읽어보니까 교수도 똑같은 새끼네 노땅새끼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우리학교같은 경우에는 정교수들에게는 강의평가가 큰 영향 없느걸로 들었음

영향 주는건 거의 조교수, 강사 이런분들이고 정교수님들은 정말심각한일 아니면 강의평가는 그냥저냥 넘어감

이 새기들 진짜 글을 왜 이렇게 읽냐 조교가 말을 좀 잘못하긴 했는데 ← 이 부분이 좆같다고 쓴거잖아. 쟤가 뭐 0점인거 점수 올려달라 했냐

그니까 결국은 0점안줬으면 원글 작성자가 빼엑할일 없었을거고 0점준거때매 빼엑 한거잔슴. 조교가 말을 잘못한게 있긴해도. 조교의잘못이 없다곤 못하지만.빼엑할건 아니지.애초에 늦게내면0점이라고 공지된 사항인데 원칙대로 한거구만 물론 융통성이 존나 없긴한데 그런 학생이 한둘도 아닐테고 어쩔수없는 부분이지

아 답답하네 그니깐 0점을 준 사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왜 0점을 안 줄것처럼 "오해가 될 말을" 하고 결국 0점을 주냐는게 문제잖아
어떻게 이게 융통성 문제로 보이냐?
그냥 처음부터 "0점인데 피드백이라도 받으려면 제출하세요."
이렇게 말했야 융통성은 없지만 아무런 문제 없는 상황이지.

대충이라는 표현이 귀찮아서 별 신경 안썼다의 의미인데
이건 농락이랑 완전 다른 의미임. 조교가 '엿되봐라ㅎㅎ' 이 의도가 들어갔냐 안 들어갔냐 이 얘긴데 넌 거기서 의도를 뺐잖아.
그리고 조교가 농락하려고 한게 맞다고 생각하고,
난 0점이 사전에 고지되었다고 해도 아닌 척 농락한 건 문제라고 생각함.

근데 이건 교수랑 조교가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인게,
아무리 학생이 자기 농락당한거라고 해봤자 조교는 그냥 순수하게 피드백 받으려고 하는 줄 알았다고 계속 말하면 어차피 사실인지 증명할 방법도 없음. 농락이 아니고 진짜 순수한 의도로 받아 들였으면 솔직히 사과 안해도 되지,그껏해야 오해의 소지가 있어 유감이었네 이정도쯤?

그걸 융통성이 없다고 받아들이는게 참.. 시각의 차이라 뭐라 더 이상 할 말은 없다.

글은 읽고 댓글쓰냐?
조교한테 비벼서 감점처리 할테니 늦게 내도 된다는 답변 들었고
조교가 개소리 시전하니까 0점은 인정하지만 조교의 태도에 대해 사과하라고 했는데 뭐가 안됨?

그래서 왜 늦었는데?

늦은게 왜 중요한데?
어차피 FM은 늦으면 0점이라 글쓴놈 경조사가 났던 교통사고가 났던 쳐놀다 늦던, 결국 0점인데.

그래서 글쓴놈이 '난 0점 인정할 수 없다. 조교가 감점이라 했으니 감점에 맞게 처리해라 빼액'질이라도 함?
분명히 0점 인정할테니 조교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라고 쓰여져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조교 당사자 얘기도 들어봐야 되는데 왜 벌써 풀발기야?
일단 글 올라오니 죽자고 빠는거 보니 그냥 한심하다
아니 그래서 진짜로 왜 늦었는데? 오버워치 하다? 롤하다? 자기 늦은 이유는 한조각도 얘기를 안하는데 이걸 옹호하라고?
난 뇌가 있어서 도저히 이런글은 못빨겠다

옵치를 하다 늦든 섹스를 하다 늦든 입원을 해서 늦든 그게 왜 중요한건지 모르겠네. 똑같이 저퀄로 낸 레포트 한 놈은 맨날천날 놀다가 마지막날 술 째린 상태로 대충 써서 냈고, 다른 한 놈은 수술 해서 입원해있느라 힘들게 써서 냈으면 뭐 수술한 놈 점수 더 주냐?

그래서 쟤가 수술을 했냐 입원을 했냐?
그런 얘기 없는데 왜 망상이 폭주 중이셔?

말 이해 안가냐? 늦은 사유에 따라 정상참작이 되고 안되고 하는거 자체가 존나 어이 털리는 상황이라 생각하지 않냐?

그건 조교 당사자 얘기 들어오면 그때 생각해볼게.
일단 글 올라왔으니 그에 맞게 평가했을뿐임.
아니 그래서 늦은게 왜 중요한데?
어차피 FM은 늦으면 0점이라 글쓴놈 경조사가 났던 교통사고가 났던 쳐놀다 늦던, 결국 0점인데.

늦은게 왜 중요하냐면
늦으면 무조건 0점이라고 이미 공지 때려 놓은 상황이기 때문이야 이 빡대가리야
늦은 이유가 합당하면 이건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지만 늦은 이유가 거지같으면 그냥 0점이 맞다고

풀발기 하느라 이성이 좀 흐트러진거 같은데, 이 글의 문제는 조교의 태도문제지, 글쓴놈의 점수문제가 아님

아....그러시구나
어떤사람이 '저는 점수는 상관없지만!' 이라고 말하면 점수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계속 생각해
근데 주변사람한테 자기 의견 말하진 마 바보취급당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냐?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아....그러시구나' 하고 '근데 주변사람한테 자기 의견 말하진 마 바보취급당해'는 나한테 하는 말인거 같은데 두번째 문장이 전혀 이해가 안된다.

늦은 이유가 없는 글이란 점에서 이미 논란의 가치가 없는데
한쪽만 죽어라 빠는거 보니 이미 답이 없어보여

중립을 표방할거면 걍 댓글도 적지 말아라. 어설프게 댓글달면 바보취급 당한다.

'어떤사람이 '저는 점수는 상관없지만!' 이라고 말하면 점수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계속 생각해'
이 멍청한 문장으로 뭘 표현하려는건지 넌 설명하지 못했고,

늦은 이유(늦은 이유가 합당하면 이건 융통성을 발휘해야 함) 는 이 글에서 논점이 전혀 아님
- 글쓴놈은 자신의 0점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

네 전 여친이랑 섹스만하다 제출일에 늦었지만
'적당한' 감점만 해주세요? 조교씨 ㅇㅋ?

늦은 이유(늦은 이유가 합당하면 이건 융통성을 발휘해야 함) 는 이 글에서 논점이 전혀 아님
- 글쓴놈은 자신의 0점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

지금 세번째 달았다. 머리통 달았으면 이해라는걸 좀 해라

위에놈 거의 메갈급인데?
쟤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이해를 못함 글쓴이는 점수0점 받았다고 빡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동같은 소리하ㅔㄴ ㅋㅋㅋㅋㅋㅋㅋㅋ
늦은 이유가 이 글에 왜 필요해요? 그게 감성이 들어가는 부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이렇게 댓글에 선동 당하면 안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