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시가 노잼이라는 의견이 있기에 소개했던 시인들의 시는 제대로 싣지 않은 듯하여 시도 몇 편 공유해봅니다.
집에 가지고 있는 책들 직접 찍어서 올려봄.
김수영 봄밤
김수영 미인
*Y여사는 그의 아내의 친구
김수영 사랑
최금진 아파트가 운다
최금진 천 개의 손
김이듬 여드름투성이 안장(鞍裝)
김이듬 정동진 횟집
그리고 이 분 시는 연애시로 선물용 쓰기 아주 좋은 시집인 것 같아서 괜히 소개해봄
유진목 잠복
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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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완전개념사이트아니냐
선량한 개드리퍼
레이놀즈수
서두르지를 굳이 서둘지, 마라를 말라로 쓰면서까지 ㄹ을 많이 썼는데 왜 밝지가 않나요? 신기하네
level zero
MWL
이슬이 그렁 그렁할 새벽 끝자락
이런 식으로?
세레브민주공원
하낫둘셋넷
파란얼굴
하낫둘셋넷
파란얼굴
웹상에 올라와 있는 건 여기밖에 없는 것 같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13690125380337&id=730036733745679
PC
파란얼굴
TimurGreat
파란얼굴
MWL
집에쌀도없다
모임별
파란얼굴
너와 나 사이의 이 푸른 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