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서는 그냥 먼가 위스키를 좋아하면서 남들에게 알려주기도하고 내 느낌을 전달하고 싶은 느낌?? 이런거였는데 그냥 내가 먹고 좋아하는 거 올리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내가 술을 좋아한 시작은 술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였음 ㅋ
알고마시자 이런 느낌도 있었고 그래서 위스키를 시작한 거 같다
나는 단 것을 싫어하고 달아도 먼가 산뜻한 것을 원해서.. 먼말인지 모르겠지만 나만의 느낌이 있다 ㅋㅋ 그래서 항상 강한 거? 특징이 뚜렷한 것을 좋아하게됨
오늘 먹은 것 중에 소개하고 싶은 거(솔직히 너무 많다)는 나의 베스트 3중 하나인 글렌드로낙 cs
cs는 cask stengrh 약자로 위스키 담을 때 물을 희석하지 낞고 고대로 담는다고 함 그래서 도수도 쌔고 그것만의 고유한 맛이 있음
그렇다고 알콜 맛만 나는게 아님 그 특유의 맛과 향을 느낄수있는 게 cs라고 느낌
글렌드로낙 cs 특징은 내가 먹어본 ca중에 단맛이 제일 많이난다고 느낌 아드벡이나 하이랜드파크 글렌리벳 등 cs 많지만 약간 단 맛을 원하면 추천함! 달달하면서 고유의 특징을 느끼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견과류 단맛과 약간의 스모키함이 더해져서 단거 싫어하는 사람도 어? 이정도는 괜찮은데 하면서 먹을 수 있는 느낌? ㅋㅋㅋ
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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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베이비
국내에서 사려고 하면 그냥 주류전문점이라고 그냥 있음 거기서 사거나 아니면 면세점 아니면 외국 사이트 가면 싸게 살 수있음.. 외국 사이트가서 살때는 여러병 사는게 좋음
아워너테큐투더게이바
보라뚱이
개취 인정하니 주관적으로 좀 말해줘유
데시벨트름소리
애기베이비
보라뚱이
먼지없는잠실
먼지없는잠실
버번 캐스크, 셰리 캐스크 등등을 기반으로 설명하면 좋을듯
데마시아
데시벨트름소리
애기베이비
꽳뛟쨶뾌
사르트르
물곰
나도 피트충인데 위스키도 와인처럼 산화되면 맛이부드러워지더라 특히 향이 달고 목넘김 좋은 싱몰은 달휘니 산화시킨거 추천한다 왠만한 칵태일보다 달고 향긋함
물곰
부라더다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