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귀찮고 나무위키만으로도 이해가능할거같아서 본문 대체함.
1개군단급으로 1개 연대 찍어누른 전투가
인천상륙작전이다.
거기다 연합군 사상자가 100명도 안넘어감.
구국의 작전은 맞는데, 극적인 장면이 저기서 어디서 나오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차라리 영화를 만들거면, 장진호 전투를 만들지.
1개군단급으로 1개 연대 찍어누른 전투가
인천상륙작전이다.
거기다 연합군 사상자가 100명도 안넘어감.
구국의 작전은 맞는데, 극적인 장면이 저기서 어디서 나오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차라리 영화를 만들거면, 장진호 전투를 만들지.
나무선풍기
옥쇄질하는 놈들이 평균적인 상륙작전의 방어자 표본도 아니고.
그리고 그래서 내가 인천상륙작전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영화로 만들만한 장면을 뽑아낼수 있냐는 말을 하고 있는데
자꾸 전략*전술 얘기하고 있냐
FcTlis
데구르르
데구르르
나무선풍기
모든 전투에는 첩보, 정보, 정작, 스토리가 다 있음.
그 전투마다 영화로 극대화로 뽑아내려면 그 전투의 양상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게 그 전투를 무슨 주제왜 이끌어 나갈지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하고. 여태까지 이걸 벗어난 전쟁영화를 본적이 없네요.
실례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데구르르
레드윙 작전은 소규모 특수전이었고 손실만 있었는데 왜 영화화 되었을까? 캐서린 비글로우의 영화는 극화와 실제와 어떤 차이를 두고 있는가? 전쟁영화가 오롯이 쿵쾅펑만 담을리가 없잖아. 소재의 볼륨은 하나의 요소일 뿐이지 극복불가능이 아니라고. 니 말대로라면 최고의 전쟁영화는 당연히 미소 냉전기 3차대전 소재로 해야 될 거고, 그런건 니 기준대로 없으니 전쟁영화는 판 접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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