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같

이미 법이 있음. 재판 끝나고 형 확정되면 얼굴 공개 가능. 병신같은 언론이 귀찮은 일 만들기 싫어서 안하는거지

충동적인건 맞지만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할수있지않냐 그냥 미친새끼들같은데 내눈엔 ㄷㄷ

법치국가라해도 사람이 개정하고 판결하는 이상 헛점은 나오게됨. 99%의 빼박이라도 1%의 뻘이 있어서 사형판결은 신중히 해야함. 이외로 대한민국이 정경유착, 초범,심신미약 버프가 심해서 그렇지 일반인 상대로 법을 휘두르는건
굉장히 무서움. 빨간줄로 인생 페널티 그어지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불가함.

자본주의 무시하고 상대편이 합의없고 법대로하자그러면 사형제도 필요없이 님 인생 꼬임.

어떠한 경우에도 사형은 없애야 한다 죽이고 나서 무죄판결 나오면 어쩔건데 더군다나 우리나라에서 70,80년대에 무고한 사람 경찰서에 끌고가서 때려가지고 자백받은 경우도 왕왕 있는데 죽은사람은 살려낼수가 없잖냐

우리나라는 사형이문제가아니고 전체적인 처벌수위가 너무낮은게 문제아니냐

그러네

1997년에 5살이면 93년생 아님???

그게 아니라, 저 집안에는 딸이 두명 있었는데 글싼이가 처음에는 3살짜리 막내 딸이 죽었다고 했고 그 막내 이름이 김유빈이랬는데,

마지막쪽에 보면 맏딸의 이름이 김유빈이라는듯이 써놨잖아.


둘 다 이름이 김유빈이 아닌 이상 어느 한쪽이 잘못된거임..

애초에 저런 인생 조진 씹쓰레기년놈들한테 전과가 신경이나 쓰이겠냐?

그때 당시에 범인중 한명인 여자는 15세 18세였음
미성년이라 그렇지 성인이었으면 사형선고임
단 저 안유진이라는 여자가 저 살인사건의 범인인지는 모름 15년이라는 긴 형량을 받았다는것만으로 추측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