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택시만 보면 존나 꼴아보게된 사건이 하나 있음. 시골길은 도로에 콘크리트 농로가 연결된 곳이 많음. 앞에 택시있고 내가 뒤따라가는데 이 씹새끼가 농로로 우회전 들어가는 척 하면서 자연스레 감속하잖어. 그럼 난 감속은 안하고 엑셀에서 발만떼고 관성주행하는데, 택시가 자연히 우측 농로로 들어가고 내가 지나가면 되겠다고 예측이 되잖아 운전하면. 근데 이 씹새끼가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우회전 들어가면되지 갑자기 브레이크 한번 꾹 밟음. 꼭 뒤에서 대파는 아니고 스쳐서 접촉사고 내려는듯이 좆같은 슈작부리는 새끼가 있었다. 개붕이들 운전조심해라.

점선이면 능력껏 들어가는거지 뭔;;
실선이면 막지만 점선이면 능력껏 껴드는거임.

저분들 이딸리아가서 운전하면 심장마비오시겠네

다껴줌
깜빡이킨놈 안켜고 끼려고하는놈
일단 다껴줌.....
근데 깜빡이는좀 켜줬으면...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합류지점 ㅋㅋㅋㅋ꼭 차밀리고있는데 합류하는 라인은 끝까지 차가 없으니까 항상
맨앞에서 끼어들려고하는새끼들 ... 깜빡이켜길래 비켜줬더니 슝하고 맨앞까지감 ㅋㅋㅋㅋ

그 착하다는 풍형도 운전대만 잡으면 니미씨발이 자동으로 나온다던데...

서로 양보 운전하면 사고도 줄이고 흐름도 원할해져서 체증도 줄텐데 이놈의 한국 운전자들은 기본 마인드 부터가 글러 먹음

근데 한국운전 엿같은건 인정하는데 옆차선에서 교통흐름 개방해되게 느릿느릿 쳐가던세끼가 내앞에 낄라하면 껴주기가 조오온나 싫어짐

다 느리면 문제가 안되는데 다 빠른데 혼자 느리니까...

민도가 낮아서 그래 헬김치에서는 배려하는게 등신

난 씨발 무조건 끼워주는데

아까도 깜빡이 키니깐 뒤에서 전력질주 하더만 쌍놈의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