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에서는 운전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도 지역별로 어디가 운전하기 더 ㅈ같니 뭐니 하는거 보면 외국인들은 힘들지도 모르겠다... 시민의식의 차이인가 확실히 양보운전이 좀 안되는거 같긴하다

난 딱히 그런거 전혀 못느꼈는데.

그래도 요즘은 잘 넣어주고 그러던데 여전히 씨발같이 운전하는 애들 많음

보행자 파란불에 건너고있는데 우회전으로 지나가는새끼들 ㄹㅇ 많더라 .. 이런새끼들은 차에서 끄집어 낸다음에 아스팔트에 얼굴 갈아버리고싶음

영등포랑 신촌에서 한 이틀만 운전하면 한국 운전의 액기스를 맛볼 수 있음 ㅋㅋㅋ

근대 오히려 양보하려고 속도줄이면또 안들어온다?ㅅㅂ 횡단보도에서도 기다려주면 안지나감ㅋㅋ 창문열고 손짓해야건너가

ㄹㅇ 사이에 양보 절대 안하는 또라이들 있더라 ㅋㅋ

나는 깜빡이 안키면 안껴줘
키면 순한 양처럼 브레이크 밟아서라도 양보해주지

난 양보 잘해주는데 양보해주면 비상등깜빡이는거 보면 뿌듯해 히히

오늘 퇴근길에 쓰벌 출발하는데 어떤새끼가 칼치기로 들어온 새끼, 가양대교 위에서 달리는데 1차선으로 그냥 꼴아박으려던 미친놈까지 진짜.. 한국놈들 특히 쒸벌 연식 한참된 외제차 모는 새끼들 운전 개 ㅈ같이 하는거 ㅇㅈ하는 부분임

바빠서 배려할 틈이 없다(X)
그냥 성격들이 지랄맞다(O)

ㄹㅇ 택시기사들 그냥 브레이크 살짝만 밟아주면 되는데 깜빡이 켜놓고 있어도 절대 안비켜준다.
그리고 깜빡이 안키고 끼어드는놈들도 좆빡침 ㄹㅇ

다른차들 줄서서 기다리고있는데 앞질러 가서 끼어들려고 하다가 안끼어주니깐 끼어줄때까지 기다리는 바람에 그 뒤에차들이 또 못감. 고질적인 문제다 진짜

퇴근길에 그냥 딱봐도 주행하면서 그대로 스무스하게 끼어들면 자연스럽게 끼여들 사이즈였는데 나 깜빡이키니까 그거보자마자 냅다 바로 풀악셀밟고 경적 존나게울리더라 씨발놈

진짜 운전 좆같이하네 개씨부랄새끼하며 욕 저절로 나오고.
그런 씨발새끼들은 차라리 깜빡이를 안켜고 들어갔으면 자연스럽게 꼈을수 있을거같음.

맘같아선 끼여들고 뒤에 쳐박게한뒤에 개썅욕존나하고싶었지만.. 맘에만 묻어두기로했다..

그냥 조선놈들의 운전문화가 미개해서 그런거임

ㄹㅇ 미개를 넘어서 한심스러운 수준

서양에서 운전해보면 이런 천사들이 없음.

촌놈새끼들 양보안해주는걸 스스로 존나 멋있다고 생각하는듯.

사실은 그 정도도 못해주는 여유도 없는 쓰레기인생인데 말이야

대체 언제쯤 바뀔려나

말 참 예쁘게 하시네.. 그냥 성질이 더러운것 뿐인데 ㅋㅋ

그래도 요즘엔 앵간하면 넣어준다.
개 병신같은 짓거리만 안하면.

미국 뉴질랜드 일본에서 각 한달이상씩 운전해봤는데 시발 한국이 제일 헬임 ㅋㅋㅋㅋㅋ
그래도 운전하는 맛은 한국이 제일이다 존나 맛이 나 맛이

뒤에 있는 포터가 한 50m 정도 떨어져있길래 깜빡이 키고 차선변경 하려고 진입... 그런데 실패함 ㅋㅋㅋ 포터가 나 들어오는 거 보고 풀엑셀 밞더라.

영국하곤 문화가 달라.. 거긴 무단횡단하는 보행자 발견하몀 50미터 밖에서 멈추는애들임

개인정 2주동안 유럽에서 운전 하고 왔는데 우리나라 운전 문화 씹 후진국임

매번 느끼지만 방어운전하면 뒤에서 클락션 울려대는
과학차 하나 있음

부산가면 어떨까 싶다

웬만한 차들한테는 다 양보 해주는데
택시한테 만큼은 양보 못해주겠음
하도 당하니깐 시발 택시가 끼어 들려고 하기만 해도 철벽 치고 안비켜주고
빵빵거리면서 쌍욕 날리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됨

하지만 택시 이외의 차에게는 자비로워짐
특히 초보운전 딱지 붙은 사람이 천천히 기어가도
난 그냥 그 속도 맞춰서 천천히 감

근데 택시가 손님 태운답시고 그 지랄 하면
뒤에서 존나 빵빵거림

안비켜 주는 새끼들도 문제지만 대가리부터 디밀어서 속으로 '개씨발' 하면서 상향등 키게 만드는 새끼들이 더 좆같음

한국의.운전문화 거지처럼 만든게 아주 쉬워졌던 운전면허랑 택시기사들이지.

진짜 좆같은 대가리먼저 들이밀어야 직진을 못하니까 그떄서야 마지못해 비켜주고 어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