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정신병임

지 카드빚조차 탕감 못 하는 주제에 무슨 교회 헌금을ㅋㅋㅋㅋ

저 정도면 지 앞가림조차 제대로 못 하는 병신이라고 봄

저런 사람은 도와주면 안 됨

도와줘도 고마운 줄 몰라

주님이 날 도와준 거야

이럼ㅋㅋㅋ

정신병자는 멀리하는 게 낫다고 생각 해

능지

21세기에 아직도 종교를 믿는 건 진짜 능지 문제가 맞다 ㅋㅋ

저렇게 종교에 미치는 이유가 뭘까? 너무 궁금함

만약 신이 있고 사후세계가 있다는 걸 내 두 눈으로 봤다고 한들 마음만 편해지고 교회 꾸준히 다니면서 기도도 하고 주변 사람들 내 가족, 내 인생 챙기고 후회없이 즐기다가 죽을 것 같은데.. 신을 믿고 숭배는 할지언정 광신도는 안될 것 같음

그냥 적응해서 살아야 하더라. 나도 우리 엄마랑 친구 느낌으로 잘 지내는 거지 부모로 존경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