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를 넘어서 친구관계, 연인관계 이런거 잘 하는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그럼?
난 솔직히 사람한테 목맨적없어서 잘모르겠어 ㅎㅎ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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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거나 심심할 땐 옆에 사람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싶긴한데 성격이 이래서 고치기는 많이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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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관심없다가도 이야기 좀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습관 버릇들 나와서 또 만나고 먹고놀고 떠들고 그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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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고 별에 별 사람들 만나고 이상한 사람들, 나쁜 사람들 만나서 따라다니다보니 이런저런 세상이 있다는것도 알게되고
집도 뭣도 다 망하게되서 5년지나고 결국 나이도 곧 서른되어가는데 또 다시 새로운 사람만나서 두근거렸는데 알고보니 5년된 남친있다는 말들었을때 덜컹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잘지내다가 어처구니없이 그냥 곱게 못보내주고 좀 나도 아쉬워서 암말안하고 그냥 보내줌. 어차피 나도 끼리끼리였었는데..
그러다가 성숙의 단계로 접어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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