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인기순위임 cdj나 믹서, 컨트롤러들이 요즘 하도많이 발달해서 일반인도 믹스셋 씽크기능같은거 쓰면 앵간치 믹스셋 잘 뽑아낼수 있음

장수오빠 믹스셋이렁 씽크기능이 뭐야?

믹스셋 -연속으로 믹싱한 노래 셋크
씽크 - 비트매칭 해주는 기능

저놈이 빅룸을 유행시킨 장본인

빅륨이 뭐야

장르중에 하난데 먼가 설명하기 힘들당
쟤 노래 애니멀 들어보면 알듯 약간 공간감 느껴지는거?

이야이야호~~

천안함 전범도 당당하게 와서 환대받고 존나게 성공적이자너 ㅋㅋ

아시발생각해보니까 그 비행기딸래미도있네 시발

머 어떰 옛날에 대한항공 격추시킨 나라도 있는데

종북정권 때문에 욕먹은 것 뿐

dj소다는 댄서아님?

??? 컨셉이지? 제발 컨셉이라고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구아아아와악! 갸아아아아아악!

어의는 왕이 입는 옷

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적이다 이게 레벨4짜리라니 믿어지지않는군

후 넌 저런거 하지마라

음.. 생각을조금 바꿔서 해도될거같은데

이미있는 노래를 누가만들었을까?

국내나 동내클럽 DJ들이 그냥 돌려틀기하는거 욕하는건 이해하는데

진짜 노래만드는 DJ랑은 비교하지말자.

전자음악하는 뮤지션들은 공연할 때

dj셋이랑 라이브셋이 다름

dj셋은 말그대로 판 돌리는거 위주라 장비도 적게 들여오고 개런티도 쌈

라이브셋은 음원들을 연주하는 개념이라 장비도 많고 무대장치도 좆빠지고 개런티도 많이 부름

세상 사람들 모두를 락찔이에 대입시키지마라

음...나도 잘 아는 건 아니다만 사실 라이브 매쉬업 하는거 아닌이상 거의 의미 없는것 같음 그나마 정하자면 얼마나 선곡을 잘했는가 곡에서 곡을 얼마나 잘넘어가냐(프로는 비트매칭을 못하진 않겠지만 비트매칭+코드) 그리고 무조건준비한 순서대로 곡 틀지 않고 사람들 분위기보고 곡 컷하고 다른 곡으로 전환하는거? 써보니 더 별게 없네

못하면 이렇게됨 https://www.youtube.com/watch?v=0WNOPW63k3o

애초에 디제이의 정체성은 클럽이나 파티에서 음악을 이어틀어쥬는 것에 있음 이게 엘피판을 쓸 때는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어틀고 선곡만 잘해도 디제이로서 본분을 다한거고 인정받았는데 00년대 들어 cdj라는 디지털 음원을 쓰는 기기가 나타나면서 판도가 바뀜 이제 좋은 선곡을 자연스럽게 트는 것 뿐 아니라 자신만의 특색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게 됨 이건 cdj 등장 이전부터 디제이들이 하던 생각이었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자작곡. 요즘 대부분 edm 디제이들은 디제잉 스킬보단 자작곡을 통해 뜬 경우임.

그렇다보니 마틴개릭스같은 edm 디제이의 공연은 말 그대로 엠피쓰리 파일 이어틀기에 지나지 않다고 봐도 됨 히트곡 들으러 가는거지. 근데 예외도 있으니 배틀디제이 출신 디제이들은 엘피판으로 디제잉을 먼저하다 작곡을 한 경우라 곡에대한 이해도도 더 깊고 디제잉 스킬도 여타 디제이들보다 뛰어난 경우가 대부분임 a trak이나 cashmere cat, hudson mohawke같은 경우

또 메인스트림 edm씬 같은 경우 디제잉 자체보다 자작곡의 흥행에 더 치중한반면 언더그라운드 클럽씬에 몸담은 디제이들은 자작곡은 물론이고 디제잉 방법론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서 보는 맛이 더 있음 선곡부터 더 재밌고 신선함 이 이상의 영역은 힙스터새끼들 영역이라 관심있으면 찾아보라고 유명한 디제이만 몇 명 알려줌 total freedom, kode9, eazy e, carl cox, riche hawtin, dixon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