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전 여자친구 친구가 버스는 아니지만 엘레베이터에서 소름돋는 썰을 들어서 딱히 주작같아보이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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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는거야
주도슌
리파드
시크릿가든
내가 중딩?초딩?때였어, 내가 애기때랑 초중딩때까진 참 예뻤거든
고딩때 공고드가가지거 축구농구 한참 뛰댕기다가 더러운손으로 얼굴만지고 해서
고딩때 얼굴에 한참 꽃피어서 그때가 좀 암흑기였음ㅋㅋ
어쨌든 중2쯤 됐을때 우리동네(원곡동)에서 비오는날 우산을 쓰고 가고있었음
근데 어떤 외국인 아저씨가(진짜 팔에도 털 숭숭 나있고 약간 동남아계열?) 우리집 저~긴데 우산좀 씌워달라는거야
근데 내가 어렸을때 참 착하게 살았거든, 길에 쓰러져 자는 아재 보면 경찰불러다가 데려다주고 그랬음. 고딩때는
업어서 경찰서에 데려다준적도 있음, 근데 내 신분확인하더라 ㅜㅠ.
어쨌든 아 비맞으면 안되니까 씌워줘야지 ㅎㅎ 하고 씌워줬음.
그아저씨 가달란데로 갔는데 집앞에 도착하니까 아저씨가 ㅎㅎ 돈줄께 우리집으로 들어가자 하면서
손목을 턱 잡고 집으로 끌고가는거야
그래서 순간 무서운 감정이 들어서 탁 뿌리치고
안돼요 저 갈래요 하고 도망나왔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우산씌워줘서 귀여워서 용돈주려고 했는데
그순간엔 갑자기 소름돋았었음 음, 다시생각해도 도망나온건 잘한일인거 같다.
순하리
cis105
플마제로
진짜 줄생각이었으면 여기서 기다리라고 아저씨가 금방 갖고나온다고 그러고 갖고나오지 그딴식으로안함
육두문자
가버려욧
영훈
이해리
번시험삼아해본탈북
당신이불쌍해
르그
일쨰 밤샘
밥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