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같다

문맥 종범 인터넷 글에서 뭔 그리 진실성을 바라겠냐 그냥 읽을때 재밌으면 되는거지

그 소름돋는 얘기를 해주셔야죠

난 괴담인줄 알고 막판에 외국인 다 내리고 버스기사가 돌변할 줄 알았는데..

그래서 소름돋는 부분은 언제 시작하는거죠

이 후 외국인이 고향에 계신 어머님께 보낸 편지...

"엄마, 나 한국와서 잘 지내고 있어. 일은 힘들지만 한국인은 참 친절해. 이렇게 예쁜 친구도 생겼어.
내 걱정 하지말고 건강하게 잘 있어. 돈 많이 벌어서 갈게."

여자애들은 이런 경험 다 한번씩은 있는듯.. 전여친들 다 그랬음..
차에 강제로 태우려했다던 애도 있었고.. 길거리에서 손붙잡고 끌고가려했다던 애도 있었음

저럴땐 확실하게 거부의사를 드러내야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에는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눈치주는 감정이 묘하게 있는데...
그런걸 배운것 없는 외노자들이 알턱이있나...

안타깝당

그래도 멍하니 남포동에서 안내려서 다행이네

외국인이 한눈에 반해서 쫒아온건데 쫒겨남 ㅜㅜ

1004번이 남포동까지가는걸 첨알았네

1004번 버스 외국인 많이 타는 버스라서 그런지 왠지 있을법해 보인다.

마 기사님 붓싼싸나이네! 햄이라 부르라!

진짜일수도 있다
ㄹㅇ 외노자새끼들 보다보면 잃을거도 없어서 사람목숨 하찮게여김. 잡혀서 교도소가도 지네 살던거보다 더 잘먹여주고 재워주니까 범죄에 거리낌없음. 옛날에 시흥에서 일때매 잠시 살때 밤마다 외노자들 칼들고 몰려다니면서 위협하는거도보고.
알바로 노가다 숙식하면서 조선족2명이랑 알콜중독아재랑 같은건물 썼는데 다같이 거실에서 음식시켜서 밥먹고 술먹다 셋이 식칼들고 칼싸움하던거 보고 바로 소장한테말하고 그만둠.
완전소름 돋는다

외노자새끼들 어눌한 한국어로 한국인 차캐요 친절해요
친해지고싶어요 이런거 다믿지마라 그냥 개짐승만도 못한새끼들임. 지들끼리 있으면 본성다드러내고 좀 친절히대해주는 호구새끼들 만나면 온갖불쌍한척 착한척다해서 돈뜯어내고 여자면 따먹으려고 난리남 ㅋㅋ

실제로 외노자 무서워서 있을법한 일인데
과장이들어간거 같기도하고 주작같이 보이기도 하고

쳐 우는 거 밖에 못하나...

충분히 있을만한 일인데 뭘..

그럼 우리나라는 살인 강간 이런거 하나도 안일어나냐?

뭐 음침한데서 토막살인도 일어나는데. 외노자들 살인사건도 일어나고.

죽어버리면 글 못쓰겠지.

운없으면 잘못걸릴수도 있는겨

이러니까 안되는거야. 마술 보여줄 때는 마술에 집중안하고 속임수만 찾으려하고 썰을 풀면 썰에 집중안하고 주작여부만 판단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