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똑같은건 아니지만 대구에서 비슷한 사건있었다. 캄보디아 외노자3명이 새벽에 술취해서 집가는 여자 잡아챌려고 달려들었고 여자가 놀라서 도망가다가 차에 치어서 죽었다.

경찰은 장식이냐?
붓싼에는 경찰없는거도 아니고 참

유치원때 이모네집에 빈방 많아서 외노자들 살아서 이모네 놀러가면 자주 같이 놀기도 하고 그랬는데
중학생쯤에 엄마한테 친척동생의 친구가 외노자들한테 살해당했다는 소리 듣고 진짜 소름..

어릴때 양주쪽 살았었는데 엄마가 친척동생이 다니는 사설 유치원에서 밥만들고 그랬었음.
그 죽었다는 애가 그 유치원에서 우리엄마 잘 따르는데다가 친척동생이랑도 친하고 이쁘장하게 생겼었는데
그애가 살던곳이 군가족 아파트 근처에 공장 여럿 있고 외노자들 꽤 많이 사는 동네..
그 군가족 아파트쪽에 놀이터 있어서 애가 항상 혼자 들락날락 하는거 보고 외노자가 강간할려다가 실패해서 죽였다고 하더라.

초등학교 졸업하고 다른지역으로 이사해서 엄마가 뭐 아줌마들한테 뜬소문 들은거겠지 싶어서 인터넷에 한번 검색해봤는데
진짜로 지역신문에만 걔 이야기 올라와있었음

나는 고등학생때 좀 후진 나라에 살았는데 양아치 세놈이 내 돈 뺏을라고 버스에서 나 내릴때 따라 내린적 있었다. 버스가 바로 집앞에 서서 바로 집으로 들어가니까 고놈들이 나 쳐다보면서 버스가 왔던길로 돌아가더라

기사가 범인이라는 반전없어서 ㅂㅁ

내리실문은 없습니다 아니냐?

어휴 보지어 해석도 못하냐 자기는 흰티에 핫팬츠만 입고 다닐 정도로 몸매도 좋고 이쁘단 소리잖아

결론 중국인:나...남포...동

내 여자친구도 새벽에 아저씨가 계속 따라오면서 말걸었다는적 있는데 진짜 저런새끼들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외노자들 충분히 가능하다.
김해 가봐라. 외노자 범죄 기승을 부려도 어찌 하질 못한다. 내외동이 원래 시내였는데 외노자들 때문에 한국인들이 거길 안감.

일단 인터넷에서 계집 말은 절대로. 죽어도. 믿는게 아님

이새끼들은 뭔 말만하면 다 주작이래
존나 피곤하게 사네 진짜ㅋㅋ

충분히 가능성이있긴한데 이 글 쓸정도면 무사하고 정상적이여서 다행이네

외노자들 잔뜩탄 버스 존나 무섭다
지들끼리만있으니 존나 시끄럽게 웃고 떠들고 난리남
남자도 버겁더라

외노자 범죄율은 사실 그렇게 높지않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만 오해일 가능성도 있다

여자 욕하는건 무조건 주작이라고 개지랄 하면서
지들 개소리 주작이라고 얘기하면 개거품 무네

충분히 있을 법하구만 뭐
그냥 여자가 피해망상 같은 걸 수도 있는데
내가 여자라도 저런 상황이면 무서울 듯

내가 여자였으면 충분히 무서웠을 상황이긴 함

여자가 로즈란 급도 아닌 이상 당연히 무서워 할듯..

놀라야 당연한데 주작이라고 하는 애들은 머리속에 필터링 있나봄. 일단 주작이야 라고 의심부터하네 ㅋㅋㅋ 의심병 많아가지고 사람 어떻게 만날까? 아니면.. 친구가 없는 거겠지 ^^ 하여튼 그놈의 주작타령 마재윤이 잘못했네.

주작이 아니라면 최소 중국인라고 국적을 특징할만한 단서라도 적어야되는거 아니냐?
뜬금없이 중국인 3명이 턱을 괴고 처다본다는건 너무 그렇지 않냐?
대가리에 국기 붙히고 다니는것도 아니고ㅋ

근데 중국인 외노자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 ㅇㅇ

걔들은 좀 미쳤어

여자가 병신일 경우 반응 = 맞아맞아 저런 애들 꼭있음 기집년들 ㅉㅉ

남자가 병신일 경우 반응 = 킁킁 어디서 자작나무 타는냄새 안나냐!

근데 요즘 상황돌아가는거 뻔히 보이는데도 김치년들이니 뭐니 하는것들은 지댓글 지가 캡쳐해서

여시나 워마드에 들고가려는 첩자라도 됨?

충분히 공포스러울만한 상황 인데 댓글들 반응이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