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자들 무섭다..

와씨 읽는 내내 암걸릴것 같은 부분이 핵심인거냐?

아무리 메갈이랑 워마드가 설치는 시대라지만 여자가 쓴 글만 보면 필사적으로 주작타령하는 애들은 환자급 아님? 특정 인물이 나온 것도 아닌데 되도 않는 주작 판정 하려고하니까 썰재미가 훅 떨어지잖아 시불

개드립은 여친 없는 아다새끼들 천국인가 이게 주작이란 새끼들은...

나도 대학생때 여친이랑 맥주마시고 항상 같이 택시타고 여친집에 데려다주고 내 자취방으로 왔는데 사실 그게 삥 돌아가는거거든 내 자취방이 가까

움 대전애들은 알꺼다 궁동에서 택시타서 노은갔다 장대동가는거니까 택시비도 좀 아깝고 비효율 적이지 어쨋든

그러다가 겨울에 내가 피곤해보니이니까 여친이 오늘은 오빠 먼저 내려주고 간다고 해서 택시탓는데 기억 나는게 그때가 12월이라 그런지 캐

롤??같은거 나오고 있었음, 내 자취방은 학교 바로앞이라 택시탄지 5분도 안돼서 내리고 집들어가면서 여친한테 바로 전화 했는데 여친이

안받더라 그래서 계속 하는데 계속 안받음 끊는거 있잖어 일부러, 불안한 생각 드는데 그때 여친한테 카톡으로 오빠 택시기사 아저씨가 전화

받지 말래 내려서 전화할게 이러는데 식은땀 나더라 카톡도 그거 하고 안옴 내가 계속 카톡하고 전화하는데 다 썡까더라 그래서 일단 택시타서

여친 집으로 가는데 전화옴 , 여친이 엉엉 울면서 나 내리고 택시기사 아저씨가 내린 사람이 남친이냐고 묻더래 기분나쁘게 번호판 쳐다 본다

고 그래서 여친이 그럴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하고 페북으로 동영상 보는데 캐롤듣게 핸드폰 끄라고 하더래 그때 나한테 전화오니 까 받지

말라고 카톡도 시끄럽다고 그래서 여친이 무서워서 무음으로 해서 카톡하는데 아 핸드폰 만지지말라고 이러면서 소리를 꽥 지르더래;;

놀래가지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함 결국 택시기사가 여친 목적지에 내려주고 갔는데 택시비도 안받음

그뒤로 여친은 무조건 내가 먼저 데려다주고 집 갔는데 벌써 몇년전이네 지금은 헤어짐ㅋㅋㅋㅋ

남자들이 잠재적 범죄자는 아니지만 또라이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여자가 살기 좀 무섭고 안쓰럽더라 여친도 그 뒤로는 혼자 택시 못탓는데

근데 부산에는 중국애들많아서 골목길이 ㅎㄷㄷ하던데

외노자를 악마처럼 묘사하는놈들이 많은데
한국에서 사고치는놈들은 극소수다
내가 외노자많은곳에서 살고 일하는분들이랑도 직업상 알게되고 많이보는데 요즘애들은 한국오기전에 한국문화에 대해교육도나름 받고 짧은한국말 배워오는애들 많다
물론 나쁜짓하는놈들은 찢어죽여야 마땅하지만 모든 외노자에 대해 선입견은 없었으면 좋겠음
한국인한테 친절하게대하고 가족들을위해 고생해서 돈버는 외노자도많음

주무새들 극혐 엃~

기사아재 친절하심ㅜㅜ

기사아재가 최종보스여야지 소름돋지

주주주주 주주작

있을법한 사건인데 글 맵시는 주작

기사아저씨가 진짜 대처 잘 해주셨네...
다행이다 잘 끝나서

외노자들 저런 애들 많아서 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예에전 여친이 내가 잠시 화장실 가는 동안 밖에서 기다리는데 방글라데시 애들이 와서 말거는거야. 아가씨 하얘요 이뻐요 아이스크림 같이 먹을래요 이렇게. 내가 마침 딱 나오는 타이밍이었고 존나 꼬라보니 그냥 감

6.9외치는 그분들은 해당사항 없는 얘기라 공감못하겠네ㅎㅎ

나만 기사아저씨 위험하게 생각하고 조마조마하게 읽었냐.?

외국가면 야밤에 무서워서 진짜 못돌아다닌다. 우리나라 치안이 진짜 쩐다는걸 느낌

외노자 새끼들 존나 싫다

남자도 데려가는데 충분히 있을수있는일이다

2년 전쯤 천호에서 여자친구랑 싸우고 홧김에 헤어져서

빡친상태로 술마시고 새벽3시쯤 비쳐맞으면서 밖에 쭈구려 앉아 머리 푹 눌러있는데

누가 내 손잡아 끌어올리는거 그래서 쳐다봤더니 어떤 여자애였음

통화를 하고있었는데 내가 쳐다보니까 황급하게 손 놓고 어디론가 가더라

갑자기 소름 끼쳐서 택시타고 집감 ㅎㅎ

주작이든 뭐든 현실에선 이보다 심한일도 일어나니까 뭐

외노자새끼들 다죽여버리면 안되냐??
아.. 이게 다 높으신분들이 창조하신 헬조선 속에서 청년실업이니 뭐니 하면서 젊은 청년들들이 노동 자리에 안들어오니깐 외국새끼들 수입해온게 시초지.
결론은 꼰대새끼들 말살하고 세대교체가 답인가??
교과서나 인터넷에서, 주로 만화등으로 외노자를 착하고 불쌍하고 억울한 캐릭터로 묘사해대는데 다 찢어죽이고싶음. 조두순같은 짱깨, 좆선족새끼들 다음으로 극혐인게 외노자인데,
제발 방송이나 만화, 교과서에서 외노자들 불쌍하고 억울한마냥 질질짜대는거좀 믿지마라시발 그렇게 힘들면 시발 지네나라로 좀 쳐가 시발러마

주무새 새끼들 개패고 싶다 진짜.
글마다 주작주작 거리면서 자긴 냉철한 판단력을 가졌다고 자위하는건가
지 지인들이 썰 얘기할때도 주작거릴 새끼들

부산역이랑 남포동에 외노자 많아 남포동 번화가엔 관광지라 한국인이 많이 다니지만 근처론 꽤 다님 공장있어서 인가 그리고 외노자는 심심하면 여자에게 말걸고 자자한다 따라오는것도 꽤 질긴편 여자애들은 외노자말만나와도 진절머리내던데 워낙 질기게 따라붙는데다 변태같이 추근대서 몇년전엔 외노자가 한국여성에게 추근대는것때문에 뉴스뜬적도있어 인터넷엔 문화차이때문에 갈등생긴다는것도있었나 외노자들동네에선 잠자리상대 그런식으로 구해서 풀수있는데 한국에선 여자들이 보수적이다보니 상대를 못구해쌓이다보니 범죄일어난다는 의견도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