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없나... 너무김 ㅋㅋ

무섭다..

그냥 싸이코패스 정신병자 또라이였네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고 다 부모가 되는건 아닌거 같다.

사견 넣은게 ㅂㅅ같아서 ㅂㅁ

아까 방송글에서는 댓글에 이거 과장한거라고 하는말 있더니 아닌거같은디..

애가 바둑좋아하는거랑 아빠애정이랑 묶냐 ㅋㅋㅋ 사고방식 존나 ㅋㅋㅋ

ㅡㅡ 읽다가 제작진 개객끼인줄 알았는데...

막줄 뭐냐

에휴...방송이ㅜ있는 그대로 보여준거였네

와.... 이분은 진짜네

아들이 바둑을 싫어하게 되면서 아들한테 관심이 멀어졌다는 부분은 충격이다

방송이 오히려 순한맛으로 내보낸거였네.. 무섭다..

뭐야.. 뭐어쩌라고 방송에 나온건 진짜가아니라고 하더니 마지막에 고해성사하네

애 어릴때부터 잡으면 나중에 엇나간다

내 사촌도 어릴때 너무 잡았는데 지금 개망나니처럼삼

에이 설마 저런 멍청한 글을 본인이 썼을까 ㅋㅋ

학창시절 왜 왕따를 당했는지 글에서 그대로 드러나네...애가 불쌍하다.

민이가 바둑을 싫어하게 되면서 저도 민이에게 관심이 멀어지게 된 상태...

여기부터 소름돋음

저렇게 퇴고 가능한 글을 쓰는 와중에도 오락가락하는 멍청한 양반이 아들을 프로기사로 키운다는 되도 않는 꿈을 꿨으니 애만 개고생했지..

더 욕먹고싶어서 올렸나봐

야 이거 원글 링크좀 줄수있냐 ㅡㅡ 욕시원하게 한번 박고싶은데 ㅅㅂ;;

한줄요약 : 어렸을때부터 왕따에 찐따였던 내가 아들덕에 인생역전 해보려고 했다.

글도 좀 이상한데 지적 수준이 좀 흠..

주식 10년 ㅠㅜ

방송국놈들이 주작을 한게 아니였다니

애비가 한말 "민이가 바둑을 싫어하게 되면서 저도 민이에게 관심이 많이 멀어지게 된 상태였는데."

아들 민이를 '이용해서' 부귀영화 ?

이용?

자기 자식을 이용한다고?

알파고 출격

이거 언제 올라온 글이냐 ㅋㅋㅋ 첨보네 근데 바둑뿐만 아니라 싫다고 저렇게 우는 애한테 어거지로 시키면 절대 성공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