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에게 왜 반려동물 취급을 바라는건지,
공감능력은 방송 피디와 본문 작성자가 더 떨어짐.
돼지가 개보다 훨씬 똑똑한 동물인데 작성자 맛나게 드시겠죠?

집지키라고 키우는거다 저 소리가 존나 멍청한게 1미터짜리 줄로 묶어놨는데 어떻게 집을 지켜

가축가지고 지랄좀 작작하지 병신들 ㅋㅋ
즈그들 부모나 그만 학대하지

그리고 본문 작성자가 자꾸 어르신들 못배웠다 이지랄 하는데 저분들이 못배운게 아니라 가축으로 대하게 배우신거임.
못배운건 작성자고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 차이고 다른 나라 동물학대법은 애견인이 많은 사회라 애견학대에 대한것이 사회적 합의로 법이 정해진 것일뿐인데 뭘 자꾸 못배웠다
건방지게 ㅇㅈㄹ . 도시 촌놈쉑

인권같은 가치관을 초월한 인간 보편적 권리도 아닌데 지랄임

시골상황도 모르고 이젠 별거로 다 트집잡는다고 생각되네...
시골개는 안묶어놓으면 호주 딩고마냥 끼리끼리 모여다니면서 논이나 밭에서 교미파티에 어린애도 위협하고 위험해짐.
차라리 묶어 놓는게 낫지...

시골에서 살아온 내 주관적인 생각으론 문제는 그게 아니라, 시골사람들은 대체로 미개해서 개와 같이 산책한다거나

목욕을 시켜준다거나 동물병원 데리고 간다거나 이딴생각 자체가 ㄴㄴ.

오히려 도시사람들처럼 개를 집에서 키우는 사람들을 또라이로 봄. 어떻게 개를 집안에서 키워??개털날리고 어휴~~요럼서...

최소한 우리동네에선 그럼..ㅇㅇ

게으른 주인 만난 개들은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뼈가 앙상하더라. 피부병은 당연히 옵션으로 달고있고...

하우스에서 키우던 우리집개가 그랬음. 옆집에서 선물로 준거라고해서 아빠가 키운다고 데려왔는데 우리아빠...일하는것도 귀찮아하는데 개라도 제대로 키우겠음?? 밥주는것도 귀찮아함.

큰 대야에 물주는게 전부... 결국 엄마 몫으로 넘어가듯 되버림. 엄마가 가끔씩 주고, 너무바쁜날은 이마저도 못함.

나도 저녁에 잠시와서 주고 가고 그랬었음. 목줄은 항상했었는데, 위치만 여기저기 몇차례 바뀜.

가끔와도 반겨주고, 영리하고, 목욕까진 못하더라도 내가 언젠간 종종 산책이라도 시켜야겠다...했는데, 얼마전에 죽었다는 소리 들음...

많이 미안하더라. 후...왜 진작 안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하지만 눈물까진 안남. 개죽었다고 질질짜는애들 난 노이해. 노공감.....

그리고 나 어렸을적에 7년정도 키우던 진돗개 황구는 평생 묶여살다가 나중에 할마시가 먹고

싶다고했다고 아빠가 할마시랑 같이 잡아먹어버림...그 개한테는 지금생각해도 미안한데, 암튼 이게 시골이다.

개는 닭, 돼지, 소와 다르다구욧!!! 하는 병신들아
시골에선 다 똑같은 가축이야 애완용이 아니라
집 지키게 냅두다가 복날엔 잡아 먹는 가축임...

시골에 사는 노인네새끼들 다 죽여야됨

시골에서 풀어놓은 개는 개 자신에게 굉장히 위험함

위생이나 기르는 환경은 다른 가축에 비하면 훨씬 나은듯

산책은 농사짓는 사람들이 몇시부터 몇시까지 어떤일을 하는지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

애완동물도 아니고 가축인데 산책같은거 해줄필요 없지 식육용으로 키우는 돼지한테 산책해주는사람 있나

이건 노숙자를 보는 시선과 똑같음
노숙자 불쌍해 ㅜㅠ 최소한의 생활은 가능하게 식비랑 의류를 챙겾 자
노숙자 이놈들은 사지멀쩡한데 일은 안하고 치안, 위생 흐트리네.
이런거임. 개한테 측은지심 가지고 애정가지는 사람 있으면
개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고, 그냥 동물로 보는 사람도 있는거임.
애초에 보는 관점이 다른데 그걸 가지고 지 관점이랑 안맞으면 쌍욕 오지게 박고, 미개인 취급ㅋㅋㅋ 시발

내가 정말 애완용 개를 위한 일을 한다면

개를 키우려면 자격이 필요하게 만드는데에 힘을 쓸듯

개빠들이 욕처먹는 이유를 고스란히 보여준 게시글이라 할 수 있겠다

사진에 나오는 강씨도 이걸 살아온 시대와 가치관의 차이라 생각하지 자기 방식이 무조건 맞고 어르신들이 동물학대하는 못배운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할거다 댓글에 보이는 몇 병신들처럼

이글만 보고 이러는게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 미개한 틀딱들 자연사해야됨 좋으면 좋았지 나빠질거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