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식 내가 가르치고 내가 혼내는데 무슨상관?! 마인드로 자식새끼 안키운다면야 상관없을듯ㅎ

운명에 그냥 순응하는 타입이구나
다음생에 평생 묶여있는 개로 꼭 태어나라

아니 개같은삶 살기싫은데

너나 개새끼로 태어나든가

울나라도 방목해서 키우는데가 있겠지

어! 그럼 개간단하네
강형욱처럼 아껴주는사람도 있을테니
해결된듯 깔끔

저렇게 키우고 개 먹으면 ㅇㅈ할게 근데 먹지도 않잖아? 그냥 죽을때까지 묶여있는거임.

너 시골 안살지? 키우던 개는 안먹지 다른 마을이에서 필요하면 준다 그리고 우리 마을에서 개잡을려면 다른 마을 개를 잡아온단다

몸가누기도 버거운데 개는 왜 키우냐? 제때 밥은 챙겨주겠냐?

몸가누기 힘들면 개키우면 안됨?ㅋㅋㅋㅋ

애초에 집지키고 밥남은거 먹어치우라고 키우는 가축을더러 뭐? 산책을시켜?

동물보호법에 아래 내용이 있는건 알고있냐?
인간이 먹는 밥이 애초에 개한테 맞는게 아니니까 사료먹이자는건데 그정도도 못하냐??


1. 동물이 본래의 습성과 신체의 원형을 유지하면서 정상적으로 살 수 있도록 할 것

2. 동물이 갈증 및 굶주림을 겪거나 영양이 결핍되지 아니하도록 할 것

3. 동물이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수 있고 불편함을 겪지 아니하도록 할 것

4. 동물이 고통·상해 및 질병으로부터 자유롭도록 할 것

5. 동물이 공포와 스트레스를 받지 아니하도록 할 것

그 잣대를 왜 개새끼한테만 갖다대냐 이거지ㅋㅋㅋㅋ
말했잖아 통닭된 닭은 안불쌍하냐고
신나게 먹은 소 돼지는 뭐 에델바이스 산중턱에서 뛰놀다가 잡아먹히냐?

내가 보신탕을 혐오한다고 발언했냐?? 저기 묶여있는 개가 결국에 보신탕이 되기 위해 묶여있는거냐?? 잡아먹히는 소 돼지는 항생제도 없이 피부병으로 고생하면서 제대로 씻겨주지도 않을거같냐??
너는 소고기가 될 소들한테 관리를 얼마나 잘해주는지 모르냐?
내가 최대한의 배려를 지금 해달라는 얘기냐??
논지 흐리지말고 똑바로 이야기해라
지금 저기에 묶여있는 개는 잡아먹히기 위해 길러지는 개가 아니라 집에서 같이 살기위해 길러지는거고 니가 말하는 돼지나 소는 결국 도축되기 위해 길러지는거다

알고말해 긱사앞에 축사있는데 소사진 찍어줘?
진짜 시발 모르는새끼가 신념가진거만큼 무서운게없다

찍어서 올려봐 욕부터 박지마라 시발새끼야

논지는 니가 흐리고있지ㅋㅋㅋㅋ
집지키면서 살다가 잡아먹을려고 기르는게 아니면 왜 산책도 안시켜주고 밥도 먹다남은걸 주겠냐?
그럴려고 기르는거야 저 개들은. 가축이라고 ㅋㅋㅋㅋㅋ
뭐? 집에서 같이 살기위해서 길러진다고? 그건 너희들이 말하는 반려견한테나 들어먹는말이고ㅋㅋ

너는 칠만하니까 쳤다

그래 둘다 학대가 맞다
근데 내가 지금 거기에 대해서 두둔하고 넘어갔냐 아니면 여기 게시물의 댓글중에 그걸 두둔하는 사람이 있냐?
왜 논지를 흐리면서 이야기해

지네도 학대인거 지적받아서 ㅂㄷㅂㄷ함
논지가 개학대라서 개빠들하는짓도 학대라고 댓적어놨더니
븅신빡대가리는 주제이어져도 본문글내용 아니라고
논지파악못한다 ㅇㅈㄹ ㅋㅋ

너 어디가서 대화를 잘 이어가지 못한다는 이야기 듣지않냐??혹시 난독증있냐?
지금 이 게시물의 논지는 시골개를 묶어놓고 키우는 거에 대해서 이야기중이고, 도시에서 키워지는 개들이 학대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넘어가는 부분이었는데 왜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런 댓글을 싸지르냐??

응 그런적 전혀없는데?
11년수능 언어만 1등급 잘받았음
논지? 시골개 학대에대해 이야기하는데
그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도시개 학대이야기가 상관없다는게 더 지랄같지않음?

도시개가 학대인거 인정하고 가는부분인걸 니가 어제 입장표명을했냐 기자회견을 하기를했냐 작작 찡얼대 말도 잘못하는새끼가
지좋아하는 개 변호한답시고 꼴값떠는거 개웃김
이럴시간에 합리적 이유를 가져오던가

니근거 읊어봐?
1. 대다수의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니 그래야한다
- 지랄인거알지? 댓만봐도.. 대다순지 아닌지부터 의심스럽고
논리도 병신임
2. 목적에 따라 구별되어야한다
- 니가뭔데 시골개들 키우는 목적을 특정짓냐? 오지랖 조졌지?
집앞에 묶어놓고 먹던밥 대충 던져주다 때되면 개장수한테 넘기고
마을사람들한테 새끼개 얻어다가 또 저러는게 시골인데 도시사람마냥 같이 껴안고 침대에서자고 그러는개랑 같냐?

또 니논리 뭐있었냐 기억안난다 있으면 가져오던가
그래봤자 븅신 빡대가리수준이겠지만

앞페이지들에 있던 댓에 계속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들한테 인정하고 지나갔는데?
개드립에서 나온 의견이 대다수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냐? 여기가 좋은 표본집단이라고 생각하냐? 이게 유의미한 결과야?
내가 침대에서 자는 반려견처럼 그 정도 대우를 해주라고 했냐? 최소한의 배려를 해주라는 이야기지 그게 도시사람들이 키우는 반려견같은 대우를 해주라는 이야기냐?

시발새끼가 참다참다 욕나오게 하네
오프라인에서도 이딴말 지껄이고 다니지마라

지금 이 게시물댓글에 그런 애들 엄청 많다
오늘 보신탕먹었다라는 관종댓글 다는 개붕이들도 있고 논지흐리는 애들도 많다

ㅋㅋㅋ 지랑 생각다르면 못배웠다고 지랄하는 니 지능이 더 한심한데. 본인은 처먹는 고기마다 측은지심 가지고 드시겠죠?

ㅋㅋ 측은지심 ㅇㅈㄹ
누가와서 치킨뜯지말라 치킨도 산책시켜라하면
욕할새끼들이 존나웃김
닭인생이 더불쌍하다 성장호르몬 존나쳐맞고
알만 존나낳던가 바로 털다뽑히고 튀겨지는애들인데

지랑 생각다르다고 저능아로몰아가는것이 마치 꼴페미를 보는듯하네 ㅋㅋㅋ

채식주의자임?

그래 저 사람들한테 쌍욕을 하면서 개를 뺏는 무지몽매한 짓까지는 할 수 없어
근데 나는 사회의 인식이 바뀌면 거기에 맞춰따라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몰랐으면 상관없지만 알게 된 뒤에도 무조건 옛날방식을 고수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고수할라는게 아니라 필요성 자체를 못받아들이시는분들인데. 핸드폰 대중화되고도 노인분들은 안배움

틀딱세대들 ㄹㅇ 사고 수준이 중국인급

이해는 하는데 그시절엔 교육수준도 낮았으니까 그렇지. 이해는해야하지 니가 그세대에 태어났어봐 그런생각이드나;; 공감능력좀써라. 너나 지금처럼 풍요로운시대사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아냐 이렇게는 말하지마라

그래 내가 하고싶은 말도 이건데...지금 댓글다는 대다수 개붕이들이 논지흐리면서 쓰잘데기없는 말만 하고 있다..
최소한으로 해줄수 있는건 해주는게 맞지..

니 쳐말하는 꼬라지부터 쓰잘데기없이 개소리 오지게 박는데 무슨 ㅋㅋㅋㅋ